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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2.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7)4.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5.생일이 싫어 (7)6.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7.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8.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9.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0.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1.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3.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4.ㆍ (1)15.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6.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7.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8.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9.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20.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
나한테 ㅁㅁ이라는 애가 그냥 꼴보기 싫다, 인스타 차단도 했었다 이런 저런 얘기 다 해놓고 정작 걔 앞에 가면 잘대해주고 그럼. 중간에 나는 뭐가 되는 거야? 이런 애들 한두명도 아니고 앞에서 잘해줄 거면 뒤에서 욕을 하지 말든가 뒤에서 욕을 할 거면 앞에서도 일관되게 무시하고 지내든가… 중간에 낀 나만 병신만들고 스트레스 받아
이런 애들 볼 때마다 차단하고 싶음. 내가 입이 무거우니까 애들이 나한테만 이런 얘기 자주 하기도 하고 그냥 개화나
싫으면서도 대놓고 말하면 이미지 망칠까봐 겁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지
스레주 네 말대로 입 무거운 사람한테 저런 애들 많이 와서 푸념하고 간다 정말 싫으면 한 번 싫다고 말해봐
그래도 안 고치면 걍 답 없는거
입 무거운데 거기다가 친절하게 잘 들어주니까 그런거지
오히려 그 새기들이 뒷담화하는 상대를 칭찬하고, 난 이런 얘기 싫어한다고 그냥 딱 잘라 거절해봐
그럼 그런 얘기 더이상 안 할 것임
뒤에서는 걍 칭찬만 하셈 그건 복을 부름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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