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20 20:59:40 ID : vjvu2mpO1a4
19살 서울 사는 여자인데 22살 경남 사람이 계속 좋아한다고 하니까 나도 점점 좋아져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나이차가 신경쓰이다가도 어차피 곧 20살 되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동안은 쭉 근처에 사는 사람만 만나다가 경상도 남자 만나니까 좀 어렵다고 해야 하나 사투리때문에 그런가 좀 화난거같기도 할 때가 많고 해서 헷갈려

2 이름없음 2023/04/20 21:09:50 ID : mtAnU6ksmE8
22살인데 굳이? 19살을 만나는 것도 이해 안가고 그렇게 멀리 살면서 굳이? 레주를 만난다는 게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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