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25 17:10:54 ID : XBuslA3VfcN 0
한시(한자로 된 시) 시 한자성어 명언 책의 구절 이런거! 나도 뭐 발견할때마다 적고가려구
2 이름없음 2023/04/26 12:37:48 ID : lA2FdDyZfO9 0
동경은 이해의 가장 먼 감정이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이다.
3 이름없음 2023/04/26 20:31:33 ID : 7fcINunDvyK 0
아아 아이젠님
아아... 아이젠님!!
4 이름없음 2023/04/26 23:38:42 ID : s4Gq7s2pU1z 0
솔직히 난 데미안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이 이거임 "이리 와보시오." 그가 한참 뒤에 말했다. "우리 지금 철학을 좀 해봅시다. 철학한다는 건 '아가리 닥치고 배 깔고 엎드려 생각하기'라고 하오." 민음사 기준 138쪽
5 이름없음 2023/04/28 18:54:20 ID : ar9ctAqnQle 0
최근에 읽은 소설에서 감명깊게 본 화법? 문체? 인데 너는 대답하지 않았고, 나는 대답을 들었다. 또 옛날에 본 티비 프로그램에서 본 나레이션 적어도 그는 이 순간 만큼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었다.
6 이름없음 2023/05/02 00:37:24 ID : 09zglAY3vil 0
아직까지도 왜인지 모르게 기억에 남는 문장인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에 나오는 문장이야.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7 이름없음 2023/05/18 18:37:48 ID : krhxVcIK6mN 0
어디서 봤는데 삶에 있어 가장 극복해야 할것은 그 무엇도 아닌 내 머릿속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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