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이스 피싱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5)
2.혹시 나같은 사람 있으까..ㅠㅠ (4)
3.고백하고 바로 죽는거 별로일까?? (22)
4.친구 없는 건 비정상? (6)
5.같이 알바하는 사람 때문에 오히려 힘들다.. (6)
6.체력이 개쓰레기인디 무슨 운동을 해야할까. (20)
7.그냥 떠나서 혼자 살고 싶다... (3)
8.. (1)
9.대학에서 정치를 종용하는데 이거 정상일까 (3)
10.너무 슬픈 사건을 봤어 (4)
11.왜 어른들은 말로 해결이 안되면 때리려 들까 (10)
12.. (4)
13.이젠 진심인지도 모르겠다 (4)
14.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4)
15.사소한 거에도 너무 화가 나 (1)
16.내가 쓰레긴건가 (17)
17.곧 봬요 (1)
18.인생 허투루 살았네 (5)
19.좋아하는애가 사귄다카더라,, (1)
20.내 성격이 이상한 걸까? (7)
1
이름없음
2023/05/02 20:56:46
ID : wHyFhcLhy6m
0
부모님한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랑 싸운일 같은거 못 말하겠음..
어릴때는 이것저것 다 말했는데 그때마다 내 잘못이라고 혼내서
그 이후로는 말을 아끼게 됐어 ㅠㅠ
약간 가스라이팅이 좀 심하다 해야하나..
나는 내가 뭘 잘못하면 혼나고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서 빨리
사과하고 수습하려고 하거든
근데 또 사과를 하면 옛날 일 꺼내와서 또 혼내고 무한반복임..
부모님이 오해해서 그런거여도 오해하게 만든 내 잘못인 느낌?
억울해서 변명하면 더 혼낼 걸 아니까 그냥 입 다물고 죄송하다고 함ㅠ
그래서 뭘 요구하는 것도 용기내서 해야되고 평범하게 가족들끼리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 것도 못하겠어
집에 들어가면 내 편이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고 편하지가 않아서
학교가 집에서 꽤 가까운데도 기숙사에서 살고
주말에 기숙사 나올때도 그냥 집 잠깐 들려서 기숙사 짐 정리하고
바로 나와서 친구랑 놀다가 일부러 저녁에 들어가 ㅠㅠ
내가 뭘 하면 조금 나아질까...?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줘ㅠ
그냥 빨리 독립하는게 답인가 🥺
2
이름없음
2023/05/02 21:04:16
ID : wr85Qk9s4Gq
0
독립하는 게 나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나이 든 사람이면 더더욱 그래
나도 무슨 일이든 내 잘못이라고 하는 어머니가 있는데 난 처음엔 진짜 내 잘못인 줄 알았어
근데 내가 성추행 당한 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그때부터 내 행동들이 모두 내 잘못이 아님을 깨달았고 무슨 일이 생겨도 엄마 아빠한테 절대 말 안 해
그리고 옛날이야기 꺼내와서 혼내는 것도 똑같네 ㅋㅋ 나도 그래
옛날 이야기 꺼내오는 거 나도 할 수 있는데 말이야
난 우리 엄마를 미워하면서도 좋아하지만 확실한 거 하나는 내가 이 사람 옆에 있으면 내 자존감은 계속 낮아지고 내 자신의 가치를 갉아 먹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도 독립하려고
3
이름없음
2023/05/02 21:11:32
ID : wHyFhcLhy6m
0
성추행 당한 걸.. 진짜 화난다;ㅠ
자존감 낮아지고 이러는거 넘 공감더ㅐ서 슬픔 😥
어느순간부터 진짜 내 잘못인가? 이런생각이 들고 말도 안통하고..
역시 방법은 독립밖에 없나보네
독립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 우리 ㅠㅠ
4
이름없음
2023/05/02 21:14:49
ID : wr85Qk9s4Gq
0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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