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04 08:05:19 ID : raspbvg7By2 2
부모님도 날 이해 못하고 친구 앞에서는 억지로 밝은 척 해야해 그냥 날 공감해줄 사람만 찾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없는걸까
2 이름없음 2023/05/04 12:52:34 ID : jipeZhalg0t 0
나도 최근에 씨게느낌 세상에 온전한 내편은 나뿐이구나 ㅋㅋ 내가 인생을 헛살아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싶기도하고.. 인생이 원래 이렇지 뭐..ㅋ 열심히 살아보자 레주도 파이팅하자고!!
3 이름없음 2023/05/04 13:51:48 ID : VhzfbDxSK7x 0
사람들이 남의 기준에서 배려하는 게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대니까 그러더라. 그쪽이 더 편하고 자기 아픈 게 더 중요하고 그렇게 살아왔는 사람이 태반이니 눈높이를 맞추려는 시도조차도 안 해. 그래서 나도 그런 적은 없는지 늘 되돌아보고는 해. 좀 귀찮은데 똑같이 답답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
4 이름없음 2023/05/04 15:08:20 ID : u66lwoMpe5g 0
원래그래 사회나가면 더그럼
5 이름없음 2023/05/04 22:24:39 ID : qqlxu9s8lu7 0
서글픈데 어쩔 수 없더라. 안 그래도 힘든 세상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6 이름없음 2023/05/04 22:31:37 ID : dU1A582k7hA 0
나도 그래 근데 있잖아 너무 밝은척 하려하진마 너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너 친구 해줄게 친구엔 나이 없더 잖아? 힘든거 있음 안제든 올려 답장 꼭 해줄게!!☺️
7 이름없음 2023/05/05 02:21:06 ID : WmFctAmK6mK 0
나도 그렇긴 한데... 난 우울증병자거든 근데 가정사가 ㅈ같아서 아버지가 심하게 애들을 조져놨어. 무조건 오빠인 나는 동생을 때리지 못하게. 아버지가 어릴적에 누나들하고 싸우고 자란게 후회되서 나에게 투영한거지. 당시 어머니는 반대하셨지만 그렇게 흘러갔어. 동생은 어릴때부터 욕심이 많았어. 그리고 나 놀려먹는거 즐겼지. 어떻게든 다리 걸어서 싸우고 이르면 나만 혼나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아주 악랄하게 굴었어. 많이 맞았고 쇠파이프로도 3번인가 맞아서 집나갈까 하는걸 엄마가 두번 말렸지. 그래서 난 때리지 않고 귀만 열려있으면 들어갈 언어공격을 하여 귀에 피가나게 했지. 중간에 귀를 막고 아아아아아아 이딴거 자주 했는데 그런거 하기전에 이미 멘탈 나가게 조졌어. 초딩 초반엔 말싸움 하면 우기는 동생이 이기곤 했는데 나중엔 나에게 맨날 털리는 생활이 되었고 미소 지으며 돌아서면 물건 던지고 화 아주 심하게 냈어. 젤 마지막 기억이 나한테 칼던져서 엄마한테 이거 보시라고 일렀던 기억이야. 그리고 집에서도 쌩까고 그 아들차별 문제로 엄마는 당시 날 보호했어. 난 맞이로 태어나서 집에 돈쓰게 하는게 무서운 내향적 성격이고 동생은 막살고 엄마한테 원하는거 다 요구하는 성격이라서 싸우면 내가 못때리고 당하는거 알아서 날 감싸줬었어. 근데 나이들어서 동생은 어디가서 오빠가 자기를 때리고 컸다고 말하고 다녀... 20대 초중반에 난 알바다니고 동생은 게임 밤낮이 바뀐 게임 폐인이었지. 나 알바나갈 때 밥먹고 가라고 엄마가 밥 한공기씩 아침에 꺼내놨어. 그걸 낼름 먹고 있더라고 그거야 뭐 라면을 부셔먹은 하고 가면 되는데 그걸 왜 먹냐 하니 욕밖고 하여 싸우게 되었지 그때 진짜 흥분해서 둘이 때려대며 싸웠어. 10살 이후 첨 싸웠어. 지금 기억들이 왜곡됐다 해야하나? 동생은 내가 어릴때부터 깡패였던거처럼 말하고 다니고 지랄 맞고 자랐는데 엄마도 옆에서 계속 그러니 그랬던거같은데.. 이러고 있어. 동생은 여전히 게임 폐인이야. 출근해도 보면 집안에 오토가 돌아가고 있어. 엄마가 인터넷을 못하니 뭐 사달라 하면 귀찮다고 안받아줘서 내가 갈때마다 핸폰으로 사주고 그랬지. 동생 컴은 게임 켜놔야해서 못쓰게 함. 원래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는데 동생이 여행다니면서 고양이 집에 혼자 둔다고 엄마 못나가게 하거나 엄마 좋아하는 음식 자기가 싫어한다고 못먹게 하거나.. 이런게 겹쳐서 하소연을 하도 하셨었어. 명절에 손님오면 이 노처녀는 자기방 들어가서 따로 식사하고 안나오고 그랬지. 거기다 그때 엄마랑 이번주는 삼겹살 먹읍시다 하고 가니까 동생이 고기냄새 싫으니 먹지 말자해서 그걸로 싸움이 났다. 거기서 다 나오게되지. 너 임마 식구들이 너 노처녀라 말을 안하는거지 왜 엄마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나가놀면 나가 노는거지 왜 고양이건으로 엄마 못나가게 타박하느냐... 로 전쟁이 났는데... 이때 엄마는 동생편을 들었다? 그 뒤로 엄마집을 안가. 엄마가 동생편이 되어서 나를 배척해... 와이프의 히스테리가 내 정신이상의 베이스야. 자신이 뭘 잘못해서 타인이 피해를 본다는 인지가 안돼. 당연 자아성찰이 안되어서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하지말라고 해도 결국 하고 바람도 피고 거기다 빡치면 소리는 소리대로 지르는 성격이야. 이 과정에서 자기 스트레스는 풀리지. 근데 그걸 받는 사람들은 터지겠지?? 그래서 이직을 많이.. 라기보단 자주 잘리고 따당했지. 나이들어서 그나마 좀 조용해져서 회사좀 다니게 되었어. 왜 있자나. 정신병원 오는 사람이 보면 그사람이 아픈게 아니라 주변에 미친사람이 있어서 그로인해 병이되어 온다고. 와이프가 딱 그 미친사람이야. 사고를 친다. 내가 잘못했나? 하는 프로세스가 없어. 그리고 바로바로 히스테리를 부리던 싸우던 해서 풀지. 난 내향적이라 그런거 안돼는데.. 시발 최근껄로 보면 어떤 느낌이냐면... 임신을 했어. 근데 내가 정신병으로 요양중인데 돈을 누가벌어. 애 낳지 말자 했지. 지금도 미치겠는데 애 나오면 죽을거같다고. 알았대. 애보다 내가 소중하므로 애를 지우겠대. 근데 다음날 임신 스티커 받아오고 애키울 계획 하고 뭐 여거지거 관공서에서 지원 받아 오고 육아 빌드업을 착실히 하고있더라고. 이런식이야... 꽂히면 그냥 말만 저래놓고 진행시켜버림. 난 심한 중증이야. 약을 안먹으면 두통, 공간감각 이상, 감정조절 안돼고, 균형감도 잃어서 똑바로 못걷고, 배도 아프고 별에 별 증상이 다 겹쳐서 나와. 약 먹어도 정상이 아니어서 일상생활도 힘들고 직장은 당연 힘들지. 한번 안먹으면 죽으려나 하고 끊었다가 저꼴이 나서 현관도 못나갈 정도로 바닥을 닦고 다녀서 아 뒤질생각 있으면 약 잘 먹어서 건강하게 기어나가야 하는구나 하고 준비했어. 날잡아서 강릉으로 출발했지. 거기 테라포트에 퐁 해야지... 자살 재료는 헬륨가스였어. 질소는 크고 비싸고. 헬륨은 가볍고 싸서 충분히 들고가서 마실 수 있고 고통없이 죽겠으니까. 난 내 시체 못찾게 하는게 염원이야. 장례식 치르면 올사람도 적고 돈도 없어서 남은 사람에게 금전적인 부담주기 싫어서. 위성지도보고 적당한데 찾아가다가 휴게소에서 전화를 했지. 자살방지 센터에 통화해서 혹시 무슨 지원이나 어떤 상담해주시나 물어봣는데 자기관할 아니라고 대충 노가리만 까게 하더라고.. 그렇게 길게 통화 못끊게하고 경찰불러서 날 잡으려 했어. 근데 경찰 이야기 들어보니 날 구속 못하고 지켜볼 수 밖에 없고. 어디가면 따라가면서 감시해야한대. 관할 밖으로 나가면 추적을 금지한대. 그건 알았고 왜 이렇게 하시는거에요? 물어보니까. "이렇게 안하면 나중에 저희가 유족에게 책임을 져야해서요." ??????네?????? 와... 말씀 참. 그럼 전 갈게요 하고 가려는데 경찰들이 무력으로 잡고 안놓으려는거 뿌리치고 출발했어. 나도 경찰일하던 사람이라 이해는 해. 고속도로 순찰대일거고 나름 일상의 꿀빨다가 심심미약자 신고들어와서 휴게소 와서 뺑이치는거자나. 구속력은 없는데 이새끼 움직이면 귀찮으니 고정시켜두고 싶다 이거야. 근데 시발 그렇게 하면 안되지. 나였으면 따듯한 음료수 하나 주면서 진짜 가볍게 대화열기부터 했겠다. 그때가 3월이었어. 그렇게 거길 나와서 다음 지역인 강릉에 도착해서 멈춰서 친구랑 이야길 했어. 친구가 약 20년을 일하다가 나처럼 정신과학생?이 되고 입원까지 해서 치료비만 4500인가 나갔다더라. 그친구에게 왜 사는지를 물었어... 이렇게 괴로운데 왜 버티며 사는거냐고. 가족들때문에 산다더라 맞아 나도 가족에게 시체 보여주기 싫어서 버텨왔었는데 어느순간 동생만 감싸는 엄마덕에 무너졌지. 그렇게 상담하고 내려가는데 경찰이 올라오길래 옆길에 멈췄지. 근데 그 경찰이 와서 길을 가로막아버리고 나더러 당신 전국에 수배중이고 우리는 당신을 구속할 권한이 있고.... 창문 부시고 끌어낼거다 조심하쇼. 이런식으로 겁박을 주는거야. 거 그럼 부시세요? 하니까 안된대. ㅇ 왜요? 위험행동을 하지 않아서 할 수 없대? 뭔 개소리야... 그럼 어차피 가던길 가게 두시든가... 구속력이 있어서 잡아두겠데. 무슨법으로 이러시는지 말씀해주시겠냐하니 그걸 다 어떻게 외우고 다니냐고 따지더라. 요새 인터넷에 법령 싹 공개되어있으니 그냥 대충 말씀주시면 검색해서 확인하니 설명해주세요. 그랬더니. '아 몰라요 암튼 그런 법이 있어요 알아서 하세요.' 이러고 자기 차에 앉아서 잘라 하드라고' 112에 통화해서 이러이러한 상황으로 경찰이 막고있는데 풀어달라 해달라 하니 옆에 경찰과 통화하게 해달래. 경찰이 그러더라 자기는 수배중이다 뭐 그런 내용들 말한적이 없대. 내가 옆에서 " 왜 거짓말해요!?" 하니까. 창문을 슬슬 올리더라. 근데 문이 열려있자나. 손잡이 땡겨서 열었지. 그랬더니 경찰이 " 아 왜 문여세요" "왜 거짓말 하냐구요!!!" 이 후 경찰이 아무말도 안하드라고. 112에선 지금 통화권 녹취가 되니 여차하면 음성 제공하겠다. 강릉서 청문감사실에 이의신청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리고 이후 수사과에서 정상적으로 와서 말 잘해서 해결하고 갔음. 원래 그냥 조심조심 말해도 다 해결되는 것들인데 저렇게 미친사람들이 경찰이라고 읔박지르고 업는 법도 있는 척 하고 아주 지랄인 경우가 있어. 청문감사관을 달달 볶아서 3월에 난 사건을 오늘 마무리 지었다. 원래 언론에 풀까하는데 거기 강릉 서부지구대 팀장님이 상담하시고 사과하셔서 마무리 지음. 이런 경우는 적고 보통 경찰권하고 법적인 문제로 대치하면 지들도 실수한거 알아서 서로 책임 안질려고 서울청, 인권위, 해당경찰서, 해당 부서 서로 토스해가면서 면피할려고 난리를 쳐. 보통 그래. 나 어릴적 경찰근무할때도 뇌물 존나 쳐먹는거보고 정의감 가지고 시작한건데 ㅈ같아서 그만두게 됐지. 정상적으로 일하는 경찰이 흔치 않아요. 물론 인원이 모자른것도 이해하지만 일 안할려고 대놓고 뻐대는 놈들 엄청 많아. 내가 정의감이 아니라 ㅈ같아서 신고한게 3000건 정도 돼는데... 한 10%는 진짜 못된경찰들이 넘쳤고 사고나면 자기들끼리 쉴드치고 징계 안할려고 발버둥친다. 교통과인데 나보다 교통법 모르는 새끼들도 수두룩하고. 참고로 난 경찰근무시 교통과가 아니고 경비과였다. 공무원을 살려고 하고 자기 자리만 지키려 하지 경찰로 행동하려 하는 경우는 말단에 적어. 경위 위쪽이야 좀 날카롭게 일을 하긴 함. 경찰하고 법적으로 하도 싸워서 항상 통화시엔 녹취를 하고 언론사에 넘기도록 하고있어. 결국 이새끼들 사고치고 자기들끼리 감싸고 징계안하거든. 질질 끌다가 잊게 해서 아주 맹렬이 물어 뜯어야 상대해주고 넘길려그래. 그래서 그냥 다 녹취하고 언론레 뿌려서 공론화하는게 경찰에게 당했을 경우 젤 마지막 방법이야. 청문감사관이 그걸 조취해야하지만 그놈들도 감싸고 지랄이더라. 암튼 경찰도 내 편이 아니야. 자살방지센터 복지센터 이쪽 사람들도 와이프하고 같이 신청을 했는데 와이프는 병명만 물어보고 상담이 진행되고 난 무슨 서류를 여러가지 떼어오라하더라... 괴로워 뒤지겠는데...힘들어서 못나가는 날이 더 많아. 결국 와이프는 4주상담인가 끝났고 난 아직도 서류준비중이야. 나라면 함 불러다 이야기라도 들어보겠다. 이집은 싸이코 와이프와 그거에 지쳐 미쳐버린 남편이 중증인데. 사이코 와이프는 자기 고통을 발산해서 멘탈이 행복함. 남편도 똑같이 미친 삶을 살 수 없으니 묵묵히 받고 살며 병신이되었지. 왜 중증인 나보다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와이프가 먼저 케어받는가..... 보건공무원도 내편은 아닌것인가... 거기에 처남은 이게 정신병이 아니라 그냥 플라시보 효과로 살고있는거라고 이새끼가 병에대한 조사한번 안해보고 뇌피셜로 저딴소릴 하고있어. 돈많은 연예인들이 괘니 뒤지나 다들 괴로움속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이꼴나는거지. 처남네는 저러고 있고... 장모님과 식구들은 외삼촌이 우울증으로 비관자살한걸 보셔서 이해하고 조심하시지. 근데 정작 처남은 저런소리하고있고. 처남도 30대 후반인데 철딱서니가.. 아휴 그래서 내 엄마도, 와이프도, 경찰도, 보건 공무원도... 내 편 같지가 않아. 친구는 둘 있는데 한 25년 본 친구가... 알콜중독자에 파탄자라 말이 안통해요. 애가 나쁜애는 아닌데 병신이긴 해. 그리고 20년된 친구가 설득설득 했어. 이친구는 뭐하나 똑바로 단단하게 하는건 없지만 밝고 착하고 정말 정상 스탠다드한 인성을 가진 친구야. 살면서 이녀석이 정말 부러웠어. 잘난거 없지만 저 밝은 인성. 이친구가 설득에 설득해서 다시 약을 어제부터 먹었어. 근데 와이프가 큰소리로 방송봐서 결국 깨서 이시간에 글을 길게 싸질러서 미안해. 요 2주정도? 약 안먹으면 어찌되나 다시 싫험하면서 감정조절장애 상태가 패시브가 되어 아주 ㅈ같은 기분으로 있었거든 약 먹으면 뭐해. 와이프는 하지말라해도 지 꼴리는대로 살거고 잠못자게 새벽에 방송틀고 보고 (정신병자는 잘 자야하거든) 누구랑 이야기하면 거짓말한다. 자기가 살림 잘 하고 있고 집에 남편이 놀고있다고? 아파서 요양중이란 설명은 빼고 그래서 한량 키워주는 보살소리 듣고살아... 미친. 옜날부터 살림이고 요리고 내가했어. 와이프 엄청 오래 놀때도 멕여 키운게 나고 공무원은 딱 공무원 행동만 하고 심신미약으로 신고된 사람 읔박지르는 강릉서 경찰에 엄마도 동생 감싸면서 내가 가해자인 것 처럼 세상에 말하고 다니고... 참고로 동생 학비는 내가 내서 키웠다. 준건 아니고 엄마한테 맞겼더니 거다 썼다더라... 온세상이 내 적같아. 나한테 맹목적으로 잘해주는 애는 내 고양이밖에 없어. 어릴때 길고양이 어미가 나한테 드랍하고 갔어.. 미친놈이 분유먹이고 똥받아가며 키운 녀석인데 이녀석은 욕심없이 내 옆에 있어줘. 안아주거나 그런건 안함 개새끼가.. 그냥 옆에 있어주고 머리 만지면 힐링이 되지. 그거 말고 모든 상황이 날 힘들게 한다. 우리집은 가난해서 열심히 살아야했어. 쌀없어서 라면 사다가 가족이 부셔먹은 날들도 있고 노가다판 전전했던 시절도 있고. 정신병자 되기 전엔 회사에서 사장 바로 밑이어서 힘든건 없었... 은 힘든건 내가 다해서... 회사에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1인 올라운더였거든. 회사 연봉 젤 많은게 나였어. 하지만 미쳐간다 싶어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그만뒀지. 삶이 좀 풀리나 싶었는데 시펄... 나도 너도 부모님이 이해를 못하시지. 엄마 집 안간지 반년 됐다. 그전엔 일주일에 한번씩 들렸었고. 친구 경우 내 친구다 싶으면 ㅗ날리면서 상대하게 되었어. 친구랄것도 둘밖에 없어. 내가 나를 포장하면 포장하다 시간 다 가고 힘들고 꼬이더라고. 그래서 그냥 날것의 모습으로 살게되었어. 거 기안 84나 김대호아나운서처럼 개쌍마이웨이 살게되었지. 그렇게 안하고 남들의 시선에 맞게 날 포장하니 미치겠는거야. 공감해줄 사람 찾는건 힘들지만 언젠가 나오긴 할거야. 기다려 볼 수 밖에 없어. 일단 할 수 있는건 남에게 맞추지 말고 나의 삶을 살길 바래. 길게 계획할 필요없이 하나씩 해보면서 말이야. 남에게 맞추면 그 남들 중 하나밖에 안돼. 너 스스로가 되어야지 누구처럼, 누구닮은 그럼 사람이 되지 마.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주 내에서 스스로의 개성을 지켜. 너 편한대로 살면 돼. 살다보면 마음 맞는 친구도. 꼭 맞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도움 줄 친구들이 생길거야. 그때를 기다리고 정 안되면 이런데라도 들어와서 발산하고 가버려. 힘내고...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관리 잘하고. 사회생활 하다가 너무 힘들면 관두고 쉬어. 버티고 버티다 나처럼 미치면 답이 없으니.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 내가 괴로운걸 아니까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괴롭지 않게 행복하길 바래.
8 이름없음 2023/05/05 08:57:45 ID : JQoNs7e7Buk 0
글쎄
9 이름없음 2023/05/05 09:35:48 ID : 2la4GnxyILg 0
흠 부모나 형제는 선택할 수 없었던게 맞으니까 성인되고 독립해서 절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치만 와이프는 다른 문제 아냐? 본인이 선택한거잖아. 줄곧 당해오면서 살았고 나는 늘 피해자였다고 하는 억울함만 느껴져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조금 심각하다고 생각했어. 심리상담을 받아본적은 있을까? 나도 가정사로 어린시절부터 힘들었고 성인된 이후에 상담 통해서 많이 극복했어. 정신과 약도 좋지만 어린시절에서 비롯된 우울은 이미 만성인거라 약물+상담 혹은 인지행동 치료를 같이하는게 좋다고 했어.
10 이름없음 2023/05/05 11:47:06 ID : slBgi3wtz84 0
다들 위로랑 조언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3/05/05 15:49:14 ID : WmFctAmK6mK 0
와이프는 이혼을 여러번 시도했는데 결혼과 다르게 이혼은 좀 어려워. 상대가 확실히 인정을 해주거나 확실한 사건이 있어야 할 수가 있어. 하지만 화이프의 행동이 악행이라고 증명할 건은 미약하고 와이프는 나를 좋아해서 안놔줄려그러는데 난 상담과 약물치료를 8년정도 받았고 아 심하다 싶은 순간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있어. 솔직히 난 회사 모든걸 하고 있었기에 거래처랑 이런거 들고 내회사를 차리려고 준비하고 나왔지. 근데 정작 나오니까 오랫동안 일하던 곳의 상실감에 상태가 더 나빠지더라고... 악화되어서 쓰러져 지내다가 정신차렸을 땐 이미 그 거래처나 이런건 무용지물이 되었지. 그렇게 가진 돈도 떨어지고 와이프는 놔주질 않고 하다보니 이젠 나혼자 독립할 돈도 없게 되었지. 그래서 자살을 시도했고 마지막 시도할 때 사건이 위에 경찰건이고. 우울증급을 겪은건 10년 안됐어. 한 8년? 그 전엔 회사도 잘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었지. 넌 어떤 상담을 받았을 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상태이상은 약으로 충분히 커버가 돼. 그리고 어느정도 환경이 수반되어야 하는게... 일단 기초가 건강한 생활이자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줄이고 적정한 시간에 잠을 잘 자고 약을 꾸준히 먹어라.. 근데 내 성격이 좀 많이 꼼꼼해서 회사에서도 부하들 잘 못하는거 다 보이고 어려운 일 있으면 내가 다하고 애들 시키기 믿음이 안가서. 집이고 회사고 다 꼼꼼하게 다지는 성격이야. 그러는거 보고 싸장이 승진은 잘 시켜줬지. 가만히 있지를 못해. 놀지를 않아. 뭔가 일을 해야하는 성격에 쉬지도 않고 일했어. 직장 그만두고도 그렇게 집에서 보냈지. 평생 버릇이던 뭔갈 하고 정리하고 고치는 버릇을 죽이는데 노력했고. 와이프 저인간은 사람 잘시간에 노래틀고 놀거나 그래가지고 잠에서 깨서 잠을 많이 못잤어. 원래 일독 오른 사람 = 일을 줄이고 멍때리게 연습한다. 이건 많이 바꾸었어. 10-02시를 포함해서 충분히 잠을 잔다 = 와이프가 깽판 이건 와이프 깽판으로 거의 안됌. 심하면 어차피 뇌손상 수준이라 커버라기보단 완화하는 식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해. 전환증세? 그냥 선생들은 전환증이라 하더라고. 뇌의 신호 이상이 몸의 이상으로 전환된다고 보면 돼. 내 경우 장염. 두통. 어지러움(균형감각 상실), 몸살, 그외에 살속에 뭐가 밖혀있는 느낌. 최근엔 온몸이 가려운것도 추가되었어. 근데 어디 모기 물린거처럼 포인트가 있는게 아니라 어딘가 가려운데 어딘지 모르는?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생식기쪽 가려우면 잠을 못자. 병원가면 원인을 못찾아.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는데 정작 깨끗하대. 균형감각 상실은 귀쪽 문젠데 거기도 정상이고... 저 상태로 응급실 실려간 적도 있는데 정작 응급실에서 일단 준 진정제 먹고 나았어. 시펄... 차라리 원인이 있으면 아 장에 염증이 있구나 등등.. 있으면 맘이 편한데 원인은 다 못찾고 왜 시발 진정제 먹으면 낫는거야? 그럼 빼박 뇌문제 아니여. 그냥 난 정신적 문제가 온몸으로 발현되는 상태라고 보면 돼 그리고 와이프는 내가 선택한건 아니고 나 좋다고 달려들어서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안나가기 방식으로 살게되었어. 뭐 나도 싫은건 아니었으니 들어오시라 했지만 결혼 생각은 없었지 좀 만나다 실증나면 가시겠지.. 는 개뿔 살다보니 혼인신고 하고 살게 되었지. 이혼 이야기는 젊을 때 많이 했어. 그 과정에서 이정도 사유로는 상대방 동의가 있어야 이혼이 되더라. 뭔가 큰 사고친거 책잡지 않으면 이혼이 안되더라고 법이 그래. 한사람 주장가지곤 안되게 막혀있어. 지금은 돈이 없어서 이혼할 방법이 없지. 그래서 헬륨가스를 사들고 바다쪽을 간거였어. 질소를 마시면 잠들면서 곱게 죽어. 근데 질소 구입이 어렵드라고 헬륨은 더 저렴하고 쉬웠어. 그래서 헬륨가스를 사뒀다가... 예전엔 엄마한테 시체 보이지 말아야지 하고 힘내서 살았는데 동생이 저지랄을 한 1년전쯤 하고 엄마가 동생감싸기로 돌아선 후 그 목표도 사라졌고 이젠 고양이만 보면서 살아가 고양이는 날 아빠로 아니까. 눈뜨고 첨 본게 나고 똥오줌 닦아가며 키운게 나니까. 그러다 와이프가 또 헛짓거리 해서 바다로 달려가다가 윗글처럼 경찰하고 대치했었지. 왜 바다냐면... 난 죽는건 두렵지 않아. 이미 그 시점은 지나갔어. 다만 내 시체가 안보였으면 해. 실종처리되어서 장례식도 못하게 내 시체를 엄마가 안볼 수 있게 어딘가 찾기 힘든데서 죽고싶어 구글 맵 키고 방파제 또는 급격한 깊은 위치를 찾아서 사람들이 시체를 찾기 어렵도록 조사하다가 당시 실제모습 확인차 간거야. 실패했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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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 세상에 내편은 없는 것 같아 5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5 2
10레스한심한 인생 2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5 0
6레스핸드메이드 제작자의 행방이 묘연해진 사례 2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5 0
15레스나 오늘 얼평 당하고 왔어 5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5 0
3레스누가 나한테 잘못을 했어도 내가 그 시람한테 마음이 없으면 별로 그 잘못이 안궁금해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5 0
1레스엄마아빠가 심하게 싸워 1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4 0
17레스히키코모리 정신병 생활에서 벗어남 5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4 0
5레스친구 연애 어디까지 조언해야할까 2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4 0
3레스이거 회피형일까?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4 0
2레스나 어떻게 해야할까 제발 좀 도와줘..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4 0
5레스스트레스 해소법은 항상 고민거리인듯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4 0
7레스자의식 과잉 고친 레스주들 있을까? 3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