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17 03:41:09 ID : s781fXyZh9i 0
나는 20대 후반 남자인데 나도 혼전순결을 지키고있지만 상대도 지키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학생 때는 짝사랑 정도만 해본 적 있고 활발하게 보이려고 하는 편이라 대부분 내향적 인줄 모르지만 사실 엄청 내향적 이야 20대 중반 정도까지는 직장 다니다가 개인투자가 잘되서 개인투자를 쭉 하고 있고 스노우보드 타는걸 좋아해서 겨울에만 스키장에 상주하면서 알파인보드 강사 자격도 얻고 겨울에는 전문적으로 강습도 하고 대회도 조금.. 어쨋든 그래 그런데 보면 알겟지만.. 결혼생각이 없는게 아니야 결혼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말을 걸어서 내가 혼전순결이라는것도 밝히고 연애를 시작해나가야 할지 전혀 모르겟는거야.. 지금까지는 이런거 주변에 물어보거나 내 생각도 정리해본적도 없던것 같은데 겨울에 강습을 하다보면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이 많이와 남자들은.. 스스로 유튜브같은거 보면서 해내려고 한달까.. 여자들은 친구들이서 같이 강습신청하기도 하고.. 혼자서 오는 사람도 많더라구.. 그런데 이번 겨울에 만나볼래요? 정도의 고백도 받아보고 하니까 거기서는 거절아닌 거절을 해버렸는데 이제는 학생일때 받았던 고백이랑은 다른거니까.. 그리고 나도 결혼 생각이라는게 있으니까.. 나이도 있고.. 이게 참.. 막막하더라구.. 나는 연애도 한번도 안해봐서.. 친구에 친구인 여자애한테도 존댓말써.. 일단은 나랑 직접적인 관계도 아니고 여성이랑은 존댓말이 편하더라구.. 사실 겨울 말고는 집 말고는 운동하러 나가거나 장보러 나가거나가 대부분이라 집에서는 투자하고 게임이나 하지 나가서 누굴 만나거나 할.. 생각도 딱히 없고 하아.. 정말 쓰면서도 답이없는 것같아 만남을 추구하지도 않으면서 내가 누굴 좋아하긴 해도 되는 건지.. 사실 이렇게 글 쓰면서도 어떻게 비판 당하거나 할까 너무 무서워서 처음 이런거 글 써봐서 두서도 없고 내가 말하는 게 전달도 잘 될지 모르겟어서.. 그냥 막막하네.. 스레드 등록할까 말까도 엄청 고민햇어 이렇게 보니까 내가 무슨 고민상담을 하는건지도 모르겟네.. 내가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진짜 병신같네 나..
2 이름없음 2023/05/17 03:42:00 ID : s781fXyZh9i 0
지금은 댓글 볼 자신이 없어서.. 내일이나.. 보러올게..
3 이름없음 2023/05/17 04:05:52 ID : XzcIK583A3S 0
기독교 쪽에서 만나보면 어떨가 싶네
4 이름없음 2023/05/17 08:16:43 ID : yHDxU3Qla4I 0
맞어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런 사람들 종종 있더라
5 이름없음 2023/05/17 08:53:09 ID : e7y0mtz82tw 0
기독교 사람 만나삼 친한 선배누나도 혼전순결 지키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잘 사심
6 이름없음 2023/05/17 14:23:55 ID : Cjhe0oGr9hf 0
혼전순결이 문제가아니고 글에 왤케 자신감이 없어보임 개인투자 잘돼서 직장 그만뒀다는거 보면 돈도있는거같고 강습생한테 만나보자는말도 먼저 들었으면 생긴것도 ㄱㅊ은거같은데 걍 글에 나 자신감없어요가 뚝뚝 묻어나옴 이유가 뭐지?? 글고 혼전순결을 굳이 고집하는 이유는 뭔지도 궁금
7 이름없음 2023/05/17 16:16:53 ID : 1Ci5U0pQsnP 0
만날 수 있음. 어려울 뿐이지. 거기에 조건 하나씩 붙으면 더 어려워짐. 몸매 좋고 예쁘고 이런 것만 아니면 충분히 가능함.
8 이름없음 2023/05/17 16:19:05 ID : tg1u066lxvc 0
혼전순결이 뭐 어때서? 의외로 혼전순결인 사람도 많이 있어 특히 기독교쪽도 그렇고 그냥 미디어에서 나 혼전순결이에요 떠벌떠벌 안하고 다니니까 잘 모르는거지 ㅎㅎ
9 이름없음 2023/05/21 23:22:06 ID : 4E8kmsruk3A 0
?? 걍 고백 받았을 때 받고 난 뒤에 저기 나 혼전순결 지키는 중인야 라고 말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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