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21 23:55:41 ID : LaqY6Y02oHv 0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부터 부모님이 계소 공부 잔소리만 하시고 제 일상엔 관심도 없어 보여요.. 저는 아동센터를 다녀서 하루의 반 이상을 밖에서 공부하다가 와서 친구들과 통화하며 게임 하면서 자유 시간을 즐기는 데 이게 잘 못 된건가요? 가족들이 자꾸 게임만 한다고 그러고 공부 얘기만 계속 해요. 그럴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나서 가끔 ㅈㅎ하고 싶고 ㅈㅅ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요즘은 가족보다 아이돌이나 친구가 더 좋아진 거 같아요. 부모님한테 잔소리 들을 때마다 가출하고 싶어요. 요즘들어 잠도 많아진 거 같고 평생 조퇴한 적이 없는 제가 조퇴를 하고 있어요. 제가 언니가 있는데 항상 선택권은 언니가 우선, 무조건 언니 말만 듣는 데 이게 맞나요.. 진짜 짜증나요.. 공부도, 학원도 안 다니고 매일 친구들이나 남치 만나서 놀고 하루종일 통화만 하는 데 언니는 언니니까 방이 필요하다면서 제가 먼저 말했던 방을 언니가 가져가고 엄마랑 같이 방을 쓰고 있어요. 맨날 저보고는 언니랑 비교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그 말을 한 가족들은 맨날 언니랑 비교하고 친구랑 비교해요.. 친구 집의 잘 살고 분위기가 화목한 분위기가 너무 부러워요. 학교에서도 자꾸만 저를 안 좋게 보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 평소에 밝은 모습만 보여준 저라 고민상담을 부탁 하는 게 너무 부끄럽고 위클래스도 못 믿어서 익명으로 올려 봐요..!
2 이름없음 2023/05/22 00:32:53 ID : yZjwMnPbg1A 0
스레주는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부모님께 스레주도 개인 방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봐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어쩔 수 없지만, 스레주에게도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하고 그게 공부도 더 잘 될 거 같아 부모님께서는 스레주가 밖에서 공부한다는 건 까먹으시고 집에서 게임하는 모습만 기억하셔서 잔소리하시는 거 같은데, 요령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보면 어떨까. 그러면 나아질 거 같아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50레스.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3 0
7레스.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3 0
9레스힘들어하는 친구.. 오지랖일까?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4레스엄마가 이게 그루밍이래.. 정말 맞을까? 1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2레스30 + n세 여자 인생 넘 힘드네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10레스친구가 불편해 5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1레스매일매일 집구석에서 싸운다 2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5레스ㅅㅂ 어카냐; 147 Hit
고민상담 ㅈ된익명샊 23.05.22 0
3레스직장인들 있으면 고민상담 좀.. 1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11레스정신과 입원이 추후 취업에 영향을 끼칠까? 5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2레스죽고싶은데 죽기가 힘들어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8레스친구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17레스친구가 점점 나 따라하는거 같은데 3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12레스동생이 나를 따라하는 거 같아 8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2레스» 중학생 고민상담 1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2 0
56레스중3 올라가는데 졸업사진 안 찍어도 괜찮을까? 6299 Hit
고민상담 스레주 23.05.22 1
136레스정신과에 대해 아는만큼만 이야기해줄게 19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1 1
9레스혼전순결 정말 고민이야.. 들어줄수있을까 4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1 0
8레스빌린 노트북 고장 냈다가 돈 내고 고쳤는데 기분 나빠할까...? 4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1 0
6레스친척이 잠깐 우리집에 지내는디 수험생인 내 루틴 그냥 지킬까? 2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