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도 아빠랑 엄마가 막 심하게 싸워서 집 다 개판 되고 그릇 다 깨지고 그렇게 자라왔는데 하루에 한 번씩 막 싸워 그래서 엄마는 이혼하고 새로운 사람 만났는데 그사람이랑도 아빠랑 똑같이 싸운다 뭐 어쩌자는 거냐 ㅋㅋㅋㅋ 이번에 엄마랑 만나는 사람은 술 땜에 싸우고 ㅅㅂ 나보고 뭐 어쩌라고 괜한 나한테 화푸는데 진짜 다 죽여버리거나 죽고싶어 ㅂㅅ같은 집구석 나가던지 해야지 어제도 싸워서 그냥 있었는데 새로 만나는 사람이 엄마 때려서 나 부른 거야 그래서 내가 이게 맨날 뭐하는 짓거리냐고 적당히 좀 하라하고 나도 좀 많이 참았거든 한 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니깐 그래서 문짝 부수고 새로 만나는 사람한테 이럴 거면 집 나가라고 했어 그리고 오늘 되니깐 엄마가 나한테 화풀어 나 진짜 살인충동 느껴져 ㅈㄴ 스트레스 받아 해준 거라곤 ㅈ도 없으면서 왜 나한테 ㅈㄹ이야 ㅅㅂ 공부 머리라도 주던가 보여준게 부부싸움 뿐이네 ㅅㅂ ㅋㅋㅋ 나 19살인데 19년동안 쳐 싸운 것만 봤어ㅋㅌㅋㅋ동생도 불쌍하고 형도 불쌍하네 어우 스트레스 받아서 함 길게 적어봤어 ㅈㄴ 짜증나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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