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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팁 짝남 조언좀ㅜㅜ (3)
12.오래 본 가까운 사이라고 그 사람이 나에게 쓴소리 하는 걸 꼭 받아드려야 하는 걸까? (3)
13.혼자 결론 내고 따지는 부모님 (11)
14.내가 한부모 가정에 사는데 친구들한테 언제 밝히지 (7)
15.친구한테 정떨어지면 다들 어케 극복함? (10)
16.안티소셜 (1)
17.성추행 고소하고 왔어 (3)
18.부모님 임플란트 (2)
19.회피형 (2)
20.청약통장 해지해도 될까? (6)
농담은 듣는 사람이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아닌게 맞다.
하지만 레주가 생색을 내려거나 꼽을 주려거나가 아니고 농담이라는 의사를 전달했고, 너가 그렇게 느끼니 앞으로 안 그럴게. 라고 하면 되는 일임
나눠먹기 싫으면 앞으로 안 나눠먹겠다고 말하면 되는 일이고
왜 농담으로 안 느꼈나? 라는 말에 동생이 자기 의사를 표현했는데(생색처럼 느껴졌다) 거기다가 어쩌라고? 라고 하는 건
싸우자고 하는 태도로 밖에 안 보임. 동생 말대로 생색내는 거의 일종 처럼도 느껴짐
정말 단순히 데이터가 필요했던거면 어쩌라고?가 튀어나올게 아니고 그렇구나. 너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봤어. 라고 나와야지
어쩌라고? 라는 대답을 듣는 동생은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 어쩌라고? 라면 그거야말로 어쩌라는거지? 라고 생각할 듯
위에 말은 맞긴 한데
생색 내도 되는 상황 아닌가..?
레주 돈으로 시킨건데 저기서 생색내서 싫다고 하는건 염치없는거지
그게 싫어서 나눠먹기 싫으면 앞으로 안 나눠먹겠다고 하면 된다는거야
생색내도 되는 상황이 아니라는게 아니고
레주가 '생색 내는 의도 아니었고 농담이다' 라고 해놓고 생색 좀 내면 안 되는거야? 라거나
(동생이 레주에게) 생색 낸 것 같이 느낀다는 말에 '어쩌라고?' 라는건 스스로의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거야
사실 어쩌라고 전의 왜 농담처럼 안 느꼈냐~ 이건 충분히 할 수 있는 대화인데 본인 맘에 안 드는 대답이 나왔다고
'어쩌라고?' 라고 대답한게 레주 스스로 약점을 만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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