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umi 2023/05/21 21:38:54 ID : hcGq459ilu7 0
고딩인데 동아리 신청할 때 들어갈 곳이 없어서 창작 소설.동아리로 들어가뮤ㅠㅠ 소설은.처음 써보는디 평가좀 해주세요ㅠㅠㅠ 고칠좀이나 이상한점 제목:회색 도시 오늘도 아침을 먹고 아내와 웃으며 인사했다 "잘다녀와..." "응! 돈 많이 벌어올게!" 나는 아내와 입을 맞추고 답답한 마스크를 끼고 뒤를 돌아보았다 아내는 벌써 방으로 들어갔는지 안보였다 항상 똑같은 짙은 회색깔의 하늘 ,높이를 가늠할 수 없는 높은 건물들이 빽빽하게 솟아있다 사람들은 마치 시체처럼 무표정으로 폰만 보며 길을 걷는다 쾅! 오늘도 사람이 차에 치여 죽은 모양이다 사람들은 폰을 들고 무표정으로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한다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사진을 다 찍고 흥미가 떨어졌는지 가던 걸을다시 간다 나는 폰을 켜서 sns를 확인해보니 아까 죽은 사람사진이 뜨며 사람들이 수 많은 댓글을 단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차에 치여 죽다니 안타깝네요... - 또 차가 오류를 냈나? 빨리 고쳐져야할텐데요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동정하며 슬픈 표정을 한 이모티콘을 누른다 이런걸 볼때면 소름이 끼친다 띵! ~ 띵!~ 회사에 도착했는지 차에서 알림 소리가 크게 소리 난다 버튼을 누르고 차에서 내려 내가 다니는 높은 회사 건물을 바라봤다 회사는 언제나 칙칙한 교도소 같다 나는 한숨을 쉬곤 자동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 버튼을 꾹 누른다 엘리베이터에 탄 사람들은 모두 무표정으로 폰만 바라보았다 사람들과 함께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쳐 고개를 빳빳히 들고 있는 나는 마치 돌연변이 같았다 " ...띵! 3층 입니다 "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항상 똑같은 내 자리로 가서 의자에 앉아 짐을 정리하고 컴퓨터를 키고 일을 시작 했다 친한 동료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내기 위해 다가간 순간 나는 내 자리로 조용히 돌아갔다 동료의 폰에서는 아까 죽었던 사람의 사진이 보였다 동료는 무표정을 하며 댓글을 달았다 -너무 슬프네요 저 사람의 부모님은 정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ㅠㅠ 3시간 후… 잠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서서 몇분동안 멍하니 동료들을 바라보았다 동료들은 빨간 눈으로 컴퓨터만 보며 일을 했다 나는 그 모습에 속이 안좋아져 집으로 가서 쉬기로 했다 밖으로 나와 속을 진정시키기 위해 심호흡을 해보았지만 답답한 공기 때문에 속이 더 안좋아졌다 회색깔의 하늘에 가려져 눈으로 높이를 가늠할 수없는 수많은 건물들... 뚜벅 뚜벅 좀비처럼 무표정으로 폰만 보며 걷는 사람들을 지나 나는 집으로 갔다 나는 마스크를 벗고 웃으며 말했다 "나 왔어!" 몇번이나 아내의 이름을 불러보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조심히 방 문을 열었다...... 방안에서는 아내가 무표정으로 폰을 바라보고 있었다 " … 유정아 ?! ..." 아내는 내 목소리가 안 들리는지 아무런 반응도 반응도 없었다 나는 더 크게 소리쳤다 " 유정아 ! … 최유정!! " 아내는 짜증내며 에어팟을 끼고 소리를 최대로 키웠다 나는 아내의 어깨를 잡고 흔들며 화내 봤지만 아내는 폰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빨개진 얼굴로 소리쳤다 "유정아 !" 나는 아내에게서 폰을 뺏어 바닥에 던졌다 그러자 아내가 무서운 표정으로 소리쳤다 "야! 이 미친 새끼야!! 내 폰을 왜 던져!" 아내는 욕하며 죽일 듯이 노려보다가 주방으로 뛰어가서 칼을 잡았다 ....... 나는 본능적으로 밖으로 도망갔다 최대한 멀리... 나는 핸드폰을 꺼내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핸드폰 하는데 방해하는건 진짜 아니다 쓸때 없는 일로 전화하지 말고 돌아가서 화해나 해" 뚝! 나는 칙칙한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회사로 갔다 엘리베이터에 유리창에 비친 나의 얼굴은 드디어 사람들과 똑같아졌다 2층.… 26층..... 34층....… 나는 내 자리를 지나 상사에게 갔다 "회사 .... 그만두겠습니다 …" 상사는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고 빨간 눈으로 컴퓨터만 바라보았다 나는 엘리베이터로 가서 94층을 눌렀다 94층에 도착할 동안 나는 거울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34층....46층.......79층........93층.... "띵! 94층 입니다"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난간을 넘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하늘은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빛을 향해 손을 뻗어 보았지만 닿을 수 없었다.... 아래를 바라보니 회색 하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뒤로 돌아 또 다시 하늘을 바라보며 난간을 꽉 붙잡고 있던 손에 힘을 풀고 뒤로 천천히 누웠다 나는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회색 하늘로 떨어졌다 퍽! 사람들은 내 시체에 개미처럼 모여 사진을 찍었다
2 이름없음 2023/05/21 21:41:20 ID : o1DAqkty7wN 0
온점 좀 찍어줘
3 이름없음 2023/05/21 21:51:03 ID : 5hzhta5RBe0 0
맞춤법 검사 하고 온점 찍어주고 문단을 나누는 것도해야할 것 같고 따옴표도 잘 해봐 문장 부호도 적절하게 사용하고 그것부터 조금 다듬고 내용을 봐야할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3/05/21 22:02:46 ID : Cp9fQk1hglv 0
나는 폰을 켜서 sns를 확인해보니 아까 죽은 사람사진이 뜨며 사람들이 수 많은 댓글을 단다 <- 이런 비문좀 고쳐줬으면 좋겠음 '휴대폰을 켜서 sns를 확인해보니 아까 죽은 사람의 사진에 수많은 댓글이 달리는 것이 보였다.' 라던가 '나는 휴대폰을 켜서 sns를 확인했다. 아까 죽은 사람의 사진이 뜨고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단다.' 라던가 그냥 읽었을때 어색해보이는 문장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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