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암-_- 지금은 여름방학인데다 할 일두 없ㄷr....;;;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중2 여학생이닷*^^* 학원도 째구~ 걍 집에서 놀고 먹고 있는 중이라서 엄마에게 눈치를 받는 중이기도 하다...ㅠ_ㅠ
ㅇㅏ 맞ㄷr!!!!!!!
내 머릿속에 불연듯 떠오른 것은 바로바로바로.........(두구두구)
사실 별 거 없따ㅋ 그냥 시내로 나가보자굿~~>3<
지금 바로 시내로 GOGO씡!!!! 떡볶이나 먹자!!
몇분 후.... 나는 길을 잃고 말았다.....ㅠ_ㅠ
여긴 인적도 드문 곳이라 물어볼 사람도 없ㄷr:<
이걸 밝히긴 좀 부끄럽지만.... 보다시피 난 길치다...ㅠ3ㅠ
나는 그대로 길거리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
그때 내 눈 앞에 누군가 나타났다!!!!!!!
앗싸!!!!!!!!!
나는 그 사람에게 후다닥 달려갔는데..... 아니 글쎄..... 자세히 보니 그 사람은.... 아니 그 ㅅㄲ는.....
바로.... 단휘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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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소설을 구리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