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 곧 돌아가실 것 같아 (4)
2.. (1)
3.이걸 자살시도라고 볼 수 있을까 ? 괜히 내가 꾀병 부리는 거 아닐까 ? (3)
4.이제 20 살인데 인생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3)
5.엥 아니 동생 ㅈㅇ한다고 혼내는 엄마 정상임…? (15)
6.. (4)
7.너는 그렇게 열심히살아서 뭐하냐? 내가 너였으면 자살했다 (7)
8.어릴 때 친구가 위험한 것 같은데 (3)
9.이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4)
10.역시 안 겪어보면 모르는구나 (6)
11.자존감 떨어지게 하는 단체 (1)
12.친구가 이렇게 말한거면 나 진짜 못생긴거겠지?? (1)
13.엄마가 나 엿맥이는거 같음 (4)
14.서브웨이 주문 다들 어떻게 해? (7)
15.어떻게 죽어야 할지 모르겠어 (3)
16.번호 따엿는데 그사람이 나이속였어 (13)
17.좋아하는애가 말걸어준다고 설레는거 이상함?? (5)
18.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없네 (1)
19.아기 안는 꿈꾸고 알바 짤림 (5)
20.사이버 불링 당한 일들이 계속 떠올라 (1)
1
이름없음
2023/06/10 11:18:34
ID : 2MnSMjeHva8
0
애가 막 새벽 3시에 귀신 꿈꿨다, 어제 몽유병 같은 행동을 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것 같다, 누가 극단적인 선택하는 과정을 목격했는데 그걸 말리려다 그 사람은 결국… 이런 식으로 톡이 매일 오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본인 말로는 본인 우울증이 있다고 하는데 의사선생님한테 해야 할 말들을 나한테 하는 것 같아
그래서 그런 톡이 오면 나는 항상 걱정해주고 챙겨줬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제부터는 그런 뉘앙스에 톡이나 말 나오면 무시하려고하는데 괜첞을까..?
예를들면 내가 항상 톡을 늦게 보는 편이라 톡이 쌓여 있는데
친구: 어쩌고 저쩌고
친구: 나 자려는데 귀신 소리 들었어ㅠㅠㅠ
친구: 어떤 친구 뒷담
친구: 어쩌고 저쩌고
나: 어쩌고 저쩌고 그렇구나 쭝얼 쭝얼
나: 어쩌고 저쩌고 쭝얼 쭝얼
이런식으로! 아니면 솔직하게 말할까..? 그런 말 안 해줬으면 좋겠다고… 내가 너무 쓰레긴가ㅠㅠㅠ
2
이름없음
2023/06/10 11:30:27
ID : q6rwGmq1Bf8
0
우울증 있는 사람을 내칠땐 방법 없어... 좋게 말해도... 너가 최선을 다했고 힘들다면 그냥 멀어져도 솔직히 어쩔수 없는거야 자극만 안 시키면 될 거 같아
그냥 미안하다고 너무 힘들다고 너도 많이 힘든데 내가 감당하기엔 내 그릇이 너무 작은 거 같다고 말해줭... 이해 시키는 게 중요해
3
이름없음
2023/06/10 13:08:11
ID : 2MnSMjeHva8
0
그래야겠다.. 고마워
4
이름없음
2023/06/11 22:59:31
ID : Fa2msi1a3Co
0
나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과는 그리 좋지 못 했어 그 친구도 매일 같이 안 좋은 일들만 얘기하니까 나도 너무 지치더라고 거의 매일 같이 전화 와서 자기 힘든 이야기 하는데 너무 지쳐서 나도 모르게 이런 얘기 그만하면 안 될까? 했더니 친구 사이에 얘기 들어 줄 수 있는거 아니냐며 엄청 화내고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계속 화내다가 전화 끊고 얼마 안 지나서 다시 전화해서 욕까지는 안하더라도 되게 되게 많이 화를 내더라.. 나는 계속 사과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화를 내더니 자기 말만하고 툭 끊어 버리는데 너무 지치고 머리가 다 아팠어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 매번 받아주니.. 그걸 당연시 여기고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는게 어떻겠냐고 얘기해봐도 받을 생각 조차 안해서 이날 이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어 나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데 매번 안 좋은 이야기들만 들으니까 더더욱 지치는 것 같았어 그리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서도 솔직히 실망감이 컸고ㅠ
스레주가 솔직하게 힘이든다고 얘기했는데 그 친구가 화내면 그러려니하고 서서히 멀어지는걸 추천할게.. 그리고 절대 스레주가 쓰레기는 아니야 사람은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듣는 것 보단 부정적인 말을 많이 듣는게 더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 안 좋은 이야기만 계속 듣다 보면 지칠만도 해 스레주도 매번 얘기 들어주느라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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