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12 14:31:12 ID : 9ta7eY2mpSH 0
엄마 어제...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 하셨어. 심한 급체인 줄 알고 구급차 타고 가다가 심정지까지 오셨어. 심정지가 꽤 길게 와서 거의 소생 불가래. 기계로 겨우 유지하고 있는데 가망 없는 것 같아. 나 어떡하지. 내 동생 장애도 있어서 사람이 꼭 옆에 붙어 있어줘야하고, 아빠는 어리숙한 성격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집안사정도 좀 어려운 상태고... 나 진짜 어떡해. 나 겨우 스무살인데... 엄마도 아직 젊은데... 진짜 지금 머리도 너무 아프고 숨이 턱턱 막혀서 죽을 것 같아 너무 힘들어. 원하던 대학도 붙고 좀 일이 풀리는 것 같았는데...
2 이름없음 2023/06/12 15:23:00 ID : 1hbB81a8jco 0
정신과 가서 우울증 약 처방 받아 지금은 이게 최선의 방법인 듯
3 이름없음 2023/06/12 15:25:16 ID : ZdDwKY5RveM 0
정신 똑바로 차리고
4 이름없음 2023/06/12 15:25:37 ID : ZdDwKY5RveM 0
정신줄 놓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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