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2.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3.새로운 사람이 되렴 (825)
4.의미가 심장함. (241)
5.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6.daisuki♡diary (291)
7.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8.🌊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9.. (651)
10.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1.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2.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3.토마토 홀로서기 (381)
14.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5.살민 살아진다 (625)
16.난입x 6 (795)
17.수능까지 169일 (86)
18.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775734
- 어느덧 1년차 간호사가 된 스레주(여전히 개고생함)
- 80% 확률로 스레 올 때마다 화나있는 직장인
흑철 계속 보고싶었는데 시간 없어서 못 보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봤다ㅠㅠㅠㅠ 스포 안 밟고 보길 잘했어
내년은 키드 나오는 극장판이라는데 기대돼ㅜㅜㅋㅋㅋㅋ 여기다 썼었는진 기억 안나는데 나 키드 엄청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최근에 나온 키드 극장판들은 다 내용이 부실했는데 흑철 흥행 따라서 진짜 잘 뽑아주면 좋겠다ㅠㅠㅠ 내년까지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늘었음
흑철을 보고난 후로 또 다시 든 생각이... 남도일은 진짜 유죄남임. .. 진심 하이바라가 반할 수 밖에 없어.. 죄 많은 남자ㅜㅜ
키르도 너무 좋았고ㅠㅠㅠ 미란이 전투씬 보는데 가슴이 두근거림ㅋㅋㅋㅋ 멋있고... 상여자였어
아~ 돈은 내가 벌테니까 나 도시락 싸주고 밥 해주고 청소, 빨래 집안일 해주는 참하고 잘생긴 남자 하나 물고싶다
이렇게 거지같이 근무표 짜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어려운 걸 해낸 우리 수선생님 믓찌다~~
일단 근무를 계속 하고.. 사실 이게 제일 큼ㅋㅋ 글구 이사 준비하고 있음 더 큰 원룸으로 가려고
이번주 토요일에 갈건데 나 진짜 옷 개많은듯 짐을 싸도 싸도 끝이없어 퇴근하고 틈틈이 싸고 있는데 아직도 다 못 쌌어ㅜㅜ
저번엔 머글 친구랑 오사카 갔었는데 이번엔 엄마♥랑 가는거라 엄마 호텔에서 쉴때 혼자 이케부쿠로 가서 오따끄 로드 투어 갈 예정
이게 이제 출근 직전까지 계속 보니까 몸은 여기 있는데 정신은 일본에 가있는 느낌ㅋㅋㅋ
엄마랑 가는 거니까 단 하나의 흠 없이 완벽하게 계획 짜는중 내가 이런게 가능한 사람이었나ㅋㅋㅋ 항상 즉흥적으로 여행다니던 P인간 그 자체였는데말이야
파업 길어져서 다들 예민예민해.. 제발 그냥 넘어가주면 좋겠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큰 실수도 아닌데 요즘 분위기가 하도 살벌해서ㅜ
이미 벌어진 일이고 이제와서 자책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나란 새럼 질척질척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라서 계속 생각나고 찝찝해
출국 2주 남은 해외여행을 파토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존나 속상한데 취업 문제라고 하니까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괜찮다는 말도 안나옴
여행만 기다리면서 버텨왔는데 그거 때문에 오프도 길게 써서 받았는데 거기 안 가면 난 대체 뭘 해야하고 뭐때문에 굳이 길게 오프를 쓴건지
사실 이 상황이 정말 어쩔 수 없이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조금 힘들지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내가 생각해봤을 때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일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선택 같아서...
다니는 곳이 있는데 갑자기 그만둘 거라고 면접 보겠다고 할 때부터 사실 불안했음 얘가 설마 면접 붙었다고 나랑 잡아놓은 여행을 취소하진 않겠지...? 그만두고 싶은거라면 여행 다녀와서 그만두고 면접 보러다녀도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여행 가기 전에 면접을 보러다녔을까... 사실 이해가 안됐어
이미 마음 속에서 그 회사 가는걸로 다 정해놓고 나보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내가 대체 뭐라고 대답해야돼....ㅅㅂ 원래 이런걸로 서운해한적없는데 내가 이번 여행을 많이 기대하긴 했나봐 이것저것 다 사면서
취소 수수료는 다 내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내가 수수료가 문제가 아님... 여행을 못 가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텅빈 느낌 존나 공허해졌어
이미 나와의 여행을 취소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당장 급해보이지도 않은 면접을 보고 여행 취소해도 내가 당연히 이해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내 의견을 물어본 것 같은데 내 반응이 생각보다 안 좋으니까 놀란 것 같았음... 그냥 내가 그렇게까지 서운해할거라고 생각 자체를 안 한 것 같았음 웬만하면 괜찮다고 할텐데 진짜 안 괜찮았으니까 말을 못했어
걔가 자기도 다시 생각해보고 연락한다고 했지만 생각한다고 해서 결정이 바뀔 것 같지는 않아보였음 그리고 이미 이런 상황에 와버렸는데 취업 버리고 여행 가봤자 켕기는 거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을 리가 없음 그냥 연락을 받은 순간부터 이 여행은 파토난거였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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