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7/05 22:41:14 ID : VhyY2lg2E7e 0
갑자기 배가 고파 허겁지겁 주방 앞에서 굽고 바로 먹는데 문뜩 든생각이다 본가에 있을 때 그러니 1년 반 이상전 형은 배가 고프거나 내가 자고 있어 모른척 할 때 늘 주방 앞에서 뭘 먹어 꼴불견이였다 그런데 이제 되돌아보니 형은 타지역 생활에 베긴거다 나처럼 지금의 나처럼 인간 관계도 귀찮고 밖에서 먹기 그렇고 뒤돌아보니 형도 앵간한 은둔형 인간이였구나 싶다 뭐 그건 그렇고 이제 돈 좀 생겼으니 돈에 눈치볼 겨를도 없고 지금이 지상낙원이다 지금 처럼 저녁에 에어컨 틀고 자기전이 최고지 다만 오전 7시 이후 부터 오후 8시 까지가 힘들 뿐이고 이런 이런 .. 이렇게 고된 직업을 먼저 맛보았담 내가 군대나 공익에서 도망쳤을까? 하지만 나란 녀석은 적은 임금에 상시 대기 일손 되어지기 싫었다!! 임금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되야 움직이지
2 이름없음 2023/07/05 22:42:03 ID : VhyY2lg2E7e 0
형은 나랑 너무 닮아서 멀어진건가 모르겄다 잔다
3 이름없음 2023/07/05 22:46:03 ID : VhyY2lg2E7e 0
적게 돈지랄 해서 상위급의 비슷한 느낌만 나면 만사 okay 아닌가 그렇다 뭐든지 스테이크 1만원짜리가 배달음식의 5만원치랑 비슷하면 4만원 이득 아닌가? 그렇다면 나는 이미 돈을 벌고 있다 나의 욕구를 하나 하나
4 이름없음 2023/07/05 23:18:35 ID : VhyY2lg2E7e 0
생각나는대로 적는다 문뜩 조선소의 개선에 대해서 말하는데 조선소 일자체가 원래 빡새고 공기도 타이트 해서 (기타 대형 장비 대여료 및 선주사 요구에 의해 ) 인건비와 자재값을 빼고 이윤을 남길려면 뺄 수 있는걸 더 빼야한다 공기를 빼던지 인건비를 낮추던지 자재를 저질로 바꾸던지 매달 인건비는 나가고 이윤이 남지 않으면 조선소 일은 그만둬야 하는건가 왜냐하면 조선소 임금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게 아닌가 싶다 최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적은 돈으로 길게 운영을 하던지 많은 돈으로 적게 운영을 하던지 그런데 날씨와 환경에 직격타인 조선 사업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을 것이다 공사를 맡은 인부들의 건강 상태나 근속을 따지는 것도 또한 믿을 수 있는 업체 인가를 따지는거 같은데 점점 생산 가능 인구가 적어지고 있고 조선소 임금 자체가 밖깥의 다른 일과 크게 변동 사항이 없어 점점 사양 산업으로 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의 인건비가 더 비싸고 운영이 까다로우면 기업은 해외로 이전 할려고 하거나 고부가가치 건조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그러기에 스마트 조선소 명목하에 기술 발전에 힘을 쓰는 것이다 않그러면 지금 인건비 싸움으로 절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국내 취업 시장이 점점 조선소 일은 쳐다보지 않으려 하고 하지만 그럴수록 열악한 현장일은 배우지 못하거나 능률이 떨어져 다른 일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거나 혹은 임시 거주지 처럼 임시로 일했다가 나가는 형태의 일자리로 변질 되어버린다 노동자들의 질은 떨어지고 근속년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고공 상승 하는 물가에 대응 하는 최저임금과 실질적으로 받는 임금과 노동에 사용 되어지는 근로 시간과 현장의 개선 여부는 미지수다, 근로 시간이 적으면 생산량이 적어지고 요즘에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 직업의 분화와 자유도와 이직 희망과 퇴사 등 의사는 존중 받아야만 마땅 하다, 직업이 힘들고 안맞고 그러면 다른 일을 할 수 도 있는 것이니깐 그리고 법적으로 족쇄 채워서 계속 노동만 시킬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찜통 더위에 배 안에 있고 에어컨 킨다고 비닐을 들여놨지만 맨꼭대기 층은 사상에 화기에 더위에 오늘 같은 바람 불지 않는 날에는 사실상 일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비가 오건 날이 춥건 날이 덥건 바람에 날라가는 수준이 아닌 이상 일을 해야만 하는건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다 대기업이라고 묻혀간다고 그런 얘기를 아버지 한테서 들었는데 결국 묻혀가는 것도 갈려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야 묻혀가는거지 갈려나가는 사람들이 없으면? 그럼 결국 문 닫는거나 마찬가지다 묻혀가는 것도 시간 싸움이고 갈려나가는 것도 시간 싸움이다 매체서 매일 조선소 사람 없다고 외국인 받아야 한다고 떠들어도 다른 곳에는 사람이 필요 없나? 객지 영세 중소기업은 다 사람 없다고 제발 사람 좀 붙여달라고 닥달인데 거의 대부분은 그런데는 근로 기준 미달인데다가 토일요일 강제 인데가 많고 자원이 없는 나라의 자원이 사람인 나라에 자원이 없는데, 나죽네 너죽네 해도 알아서들 편한자리 더 안전한데 가지 내가 조선소 물정 모르고 와보니 할만한데? 사람들도 그리 안빡새고 그런데 임기 긴박하거나 짜칠때는 그만큼 퇴사가 말리는 때가 없더라 마치 배 운행 해보지 않았지만 예시를 들면 배를 타고 가는데 어느 날은 조용해, 그러다가 어느 날은 비도 내리고 바다가 출렁 거리고 토네이도도 저 멀리서 보여, 그런데 배에 사람이 없어 그러면 죽어 나가는거야 기존에 있던 사람들 다 불려나가서 급한 불 발등에 떨어진거 수습한다고 막 집어넣는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높낮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거야 그래서 처음에 오는 사람들 다른 일 해보다가 왔던 사람들 나가는게 이게 입사 초기에 그럴 수 있고 일 거의 적응 될 때 쯤 그럴 수 있는데 초기에 그러면 못 버티고 나가는거야 사람들 막 날이 서있고 일 못하면 모욕적인 말 섞어가면서 욕하고 뒤에서 괴롭히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막 일을 막 하고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 임기 긴급하고 사람 없다는게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으면 그 때 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고 일은 진행 안되고 말은 엄청 들려오고 압박 주고 그러다가 다치는거지 그렇다고 원청에서 다 책임 져주나? 차라리 못하겠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하는게 낫지 돈도 얼마 안되는데 돈 번거 다 병원비로 나간다는게 이거야, 고숙련자 얼마 안되고 나머지는 땜빵이고 일 하나도 모르고 하다가 오작 내거나 빼먹으면 다시 하러오고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결국 눈덩이 처럼 불어나 감당을 못하지 불려나가지 이게 하루 이틀 해서 될 일이 아니야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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