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 망해버린거같다 (16)
2.어려서 그랬다고 몰랐다고 용서해줘야 할까 (13)
3.누가 내 한풀이 좀 봐줘 (5)
4.사람 금방 잘리는거 어캐 고쳐 (1)
5.부모님 옷간섭 (3)
6.나 고기능 자폐인 것 같아 (9)
7.나 예체능(음악) 전공생인데 (7)
8.그냥 주저리 (5)
9.엄마때문에 화병걸려 (5)
10.어머니가 저를 옭아매요 (1)
11.나보다 편식 더하는 사람 있음? (14)
12.하소연 하고싶다 (4)
13.안녕 (2)
14.아빠가 나를 감시해 진짜 지친다 (3)
15.기립성 저혈압 있는 사람들아 제발 봐주라ㅠㅠ (9)
16.고민 잇음 다 말해 (4)
17.나랑 11살 차이나는 쌤을 좋아하는데..어쩌지.... (1)
18.반수를 하는 게 맞는 선택일까? (3)
19.덕질 1N년 한 오타쿠가 덕질관련 고민 들어준다. (7)
20.생리 늦추는 약 (1)
1
이름없음
2023/07/26 22:20:39
ID : 2LdVe0oE5U4
0
내 나이 투투
초등때부터 가세가 꺽여부렸다
아빤 술만 먹고 엄만 병있고
맨날 방 너머로 쟤 나중에 대학보내야되는데 어떻게 할꺼냐고
맨날 부주싸움하더라
2
이름없음
2023/07/26 22:21:39
ID : 2LdVe0oE5U4
0
아 부부싸움 오타야 이해해줘
어릴때부터 저런소리들으니까
아 난 대학가면 부모가 힘들어지구나! = 가지말아야 겠다!
3
이름없음
2023/07/26 22:23:33
ID : 2LdVe0oE5U4
0
고딩까지 나이가 찬 나는 알바압박을 받아서 알바하는데
내 인생 그런 큰돈은 처음 만져봤다 80만원
일하는 시간을 늘리면 돈 더 주겠대
근데 학교를 다니잖아 학교 때려쳤지 내가 벌어서 내가 대학비하면 되겠다!
근데 또 알바를 하잖아? 공부가 집중이 안돼
검정고시는 꽤 잘본거같아
4
이름없음
2023/07/26 22:25:35
ID : 2LdVe0oE5U4
0
많이 어리진 않지만 어릴때부터 일하고
성인이 된 나는 알바에서 공장으로 옮겼다
고졸특채는 난 ITQ 자격증도 없더라 엑셀을 많이 쓴다는데 엑셀을 못 해
암튼 손목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어
파스랑 보호대로 쌉가능이더라고
근데 어느날부터 어깨부터 팔꿈치 손목으로 퍼지더라고
5
이름없음
2023/07/26 22:28:08
ID : 2LdVe0oE5U4
0
병원비 꽤 비싸더라 한번에 7-8천원씩인데 웬만해서 맨날 오라는데
일요일 빼고 일주일 42000 말이 되냐... 진짜 심할때만 가는데
내 인생이 현타가 오는거야 아니 왔어
아빠늠 돌아가셨고 엄마는 130 벌어서 10-15빼고 빚갚는데에 쓰고
나도 내 미래를 위해서 모은돈이 밑층에서 물이 생다던지 돈이 다 깨졌어
손목은 아직도 아프고
6
이름없음
2023/07/26 22:30:28
ID : 2LdVe0oE5U4
0
하
7
이름없음
2023/07/26 22:32:34
ID : 2LdVe0oE5U4
0
돈좀 더 버는 직장을 구하려는데
자차가 필요하거나 나이가 부족하거나 남자만 구한다던지 통근이 없거나
1종 면허가 필요하거나
대졸이거나
근데 나 대학 안갔잖아 저번에 술먹고 엄마한테 신세한탄좀 했어
존나 불효자식이지? 근데 그 아빠랑 대학 어쩌고 한게
아빠 술 끊게 하려는 거짓말이였대
8
이름없음
2023/07/26 22:33:29
ID : 2LdVe0oE5U4
0
좀 인생이 살기 싫어지네
진심이 아닌 위로여도 한마디씩만 해주라
9
이름없음
2023/07/27 03:32:46
ID : bg59h9dyHxu
0
진짜 짜증나겠다... 남의 집 사정 듣고 이런얘기 하는거 미안해 근데 진짜 짜증날것같아 몸은 좀 괜찮아?
10
이름없음
2023/07/27 21:59:11
ID : UY4KZbdDs78
0
고마워 난 괜찮아야지
어제 너무 속상해서 두서없이 쏟아냈
11
이름없음
2023/07/31 23:55:06
ID : 85UZijhaslu
0
노가다 해라. 흙수저 신분상승 최단코스다. 척수에서 여자 노름 술 빼내고 5년만 구르면 3억은 땡긴다. 그걸로 장사해라. 망해도 아직 20대 후반이다. 나이가 재산이다.
12
이름없음
2023/08/01 03:22:55
ID : h9inQnyLdU3
0
버거운 상황 맞으니까 자책하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결정권 없는 어린시절에 내몰리면 저절로 내 탓으로 돌리게 되더라
13
이름없음
2023/08/03 01:58:18
ID : aoK5dO8nXur
0
내가 진짜 등따시게 살고 있다는게 느껴진다....진짜 힘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할 힘이 별로 없는사람들이 더 큰 어려움을 짊어지는건지..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이 세상이 좀더 좋은 사회가 되게 나도 노력해볼게
14
이름없음
2023/08/05 16:38:01
ID : la9BAi4Gk8o
0
노가다 여자도 받아주나? 우리지역에서 공사할때 무작정 찾아가니까 빠꾸먹었었거든? 한번 알아볼게 자신감을 얻은것 같아
15
이름없음
2023/08/05 16:38:47
ID : la9BAi4Gk8o
0
하하... 고마워 잘지내도록 해볼게
16
이름없음
2023/08/05 16:40:01
ID : 3AY63Wi5V82
0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노력하는 너를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할게 너무 고마워 다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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