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03 21:57:35 ID : paq1u2rgjg2 6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2 이름없음 2023/10/03 21:59:31 ID : paq1u2rgjg2 0
난 사람이 아니게 되었단 말이다...
3 이름없음 2023/10/03 21:59:42 ID : paq1u2rgjg2 0
보통 아이 이름을 그렇게들 짓나요?
4 이름없음 2023/10/03 22:00:40 ID : paq1u2rgjg2 0
잘 어울린다, 야. 진짜 예뻐.
5 이름없음 2023/10/03 22:02:08 ID : paq1u2rgjg2 0
손 끝의 굳은살이 거슬렸다.
6 이름없음 2023/10/03 22:04:34 ID : paq1u2rgjg2 0
역시 해학의 민족인가...
7 ◆zhvCjdu8o0r 2023/10/03 22:04:56 ID : paq1u2rgjg2 0
시험 삼아서 한 번?
8 이름없음 2023/10/03 22:05:24 ID : paq1u2rgjg2 0
이게 아니잖아...
9 이름없음 2023/10/03 22:05:30 ID : paq1u2rgjg2 0
잊어버렸다...
10 이름없음 2023/10/03 22:05:46 ID : paq1u2rgjg2 0
모성애가 흔들리는데...
11 이름없음 2023/10/03 22:06:29 ID : paq1u2rgjg2 0
그 고통은 이미 한 번 경험했다.
12 이름없음 2023/10/03 22:07:23 ID : paq1u2rgjg2 0
어떻게든 영원히 입을 다물게 해 주지.
13 이름없음 2023/10/03 22:17:21 ID : paq1u2rgjg2 0
살인은 하지만 쓰레기 무단투기는 하지 않는...
14 이름없음 2023/10/03 22:37:08 ID : paq1u2rgjg2 0
하나보다 더 많은 생을 사는 이는, 하나보다 더 많은 죽음을 당해야 하리니.
15 이름없음 2023/10/03 23:29:54 ID : wtwK6rAlCnS 0
너는 턱을 부여잡고 뒹굴었다.
16 이름없음 2023/10/03 23:30:51 ID : SHBgrAqmNzb 0
날 믿었다니 유감이야.
17 이름없음 2023/10/03 23:33:50 ID : koIFcmk7bzR 0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18 이름없음 2023/10/03 23:49:46 ID : paq1u2rgjg2 0
넌 네가 씹은 쌀알의 수를 기억해?
19 이름없음 2023/10/03 23:53:53 ID : 40oNuqY7dPj 0
아뇨!
20 이름없음 2023/10/04 01:50:24 ID : paq1u2rgjg2 0
당신은 스스로를 동정할 자격이 없습니다.
21 이름없음 2023/10/04 02:10:00 ID : paq1u2rgjg2 0
공룡들은 사실 우주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대.
22 이름없음 2023/10/04 02:11:24 ID : paq1u2rgjg2 0
운명이겠지.
23 이름없음 2023/10/04 02:12:22 ID : paq1u2rgjg2 0
손목의 붉은 자국들이 눈길을 끌었다.
24 이름없음 2023/10/04 02:12:38 ID : paq1u2rgjg2 0
기타 피크로 손목을 건드려댔다.
25 이름없음 2023/10/04 02:13:52 ID : paq1u2rgjg2 0
성애적인 관계는 싫어해.
26 이름없음 2023/10/04 02:14:18 ID : paq1u2rgjg2 0
정신이 못 쉬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조급한 만큼 나를 채찍질하게 된대.
27 이름없음 2023/10/04 02:14:49 ID : paq1u2rgjg2 0
남들처럼 살겠다고 무던한 척 대충 살면 그냥 네 정신만 거덜난다고.
28 이름없음 2023/10/04 02:17:20 ID : paq1u2rgjg2 0
죽음도 너를 긍정하지 않았구나.
29 이름없음 2023/10/04 02:18:20 ID : paq1u2rgjg2 0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30 이름없음 2023/10/04 02:21:02 ID : paq1u2rgjg2 0
지구는 피투성이가 되리라.
31 이름없음 2023/10/04 02:21:19 ID : paq1u2rgjg2 0
그럼 달은요? 수성은요?
32 이름없음 2023/10/04 02:26:09 ID : paq1u2rgjg2 0
보스에게 충성을 바친다는 쇼맨십이었다.
33 이름없음 2023/10/04 02:26:47 ID : paq1u2rgjg2 0
그동안의 무신경한 행동이 날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병 때문이었구나.
34 이름없음 2023/10/04 02:37:44 ID : paq1u2rgjg2 0
나를 위해서 저 멀리 있는 별도 따다 주겠다며 날아갔다가 바보처럼 돌아올 것 같아.
35 이름없음 2023/10/04 02:48:07 ID : paq1u2rgjg2 0
빚은 갚았다.
36 이름없음 2023/10/04 02:51:09 ID : paq1u2rgjg2 0
편하게 발 뻗고 자는 건 윗대가리들 뿐이지.
37 이름없음 2023/10/04 02:51:23 ID : paq1u2rgjg2 0
역시 썩어 빠진 머리부터 떼어내야...
38 이름없음 2023/10/04 02:56:14 ID : paq1u2rgjg2 0
가만히 좀 있어봐. 간지럽단 말이야...
39 이름없음 2023/10/04 03:15:38 ID : paq1u2rgjg2 0
현실 도피는 그만하자!
40 이름없음 2023/10/04 03:15:55 ID : paq1u2rgjg2 0
그래도 이걸 손에 붙들고 있는 순간만큼은 괴롭지 않아.
41 이름없음 2023/10/04 03:51:03 ID : paq1u2rgjg2 0
이제 좀 편해졌어?
42 이렇게 하는 건가 2023/10/04 04:13:40 ID : 9s8lDta004J 0
잠들기에는 많이 아까운 밤이다...
43 맞아! 2023/10/04 16:35:26 ID : paq1u2rgjg2 0
실은 행복을 이미 알고 있지만, 불행한 척을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
44 이름없음 2023/10/04 16:48:17 ID : paq1u2rgjg2 0
너도 바다로 도망가고 싶은 거야?
45 이름없음 2023/10/04 17:03:00 ID : paq1u2rgjg2 0
네가 앞으로 해줘야 할 일이 아주 많아.
46 이름없음 2023/10/04 17:05:17 ID : paq1u2rgjg2 0
너 조차도 스스로를 모욕하게 만들 거야.
47 이름없음 2023/10/04 17:08:02 ID : QoIJWo1wnB8 0
내 마음은 달빛처럼 당신을 비추며 밤하늘을 밝게 만들어
48 이름없음 2023/10/04 17:36:55 ID : paq1u2rgjg2 0
그래서 가끔은 태양이 뜨지 않았으면 싶지.
49 이름없음 2023/10/04 17:38:46 ID : paq1u2rgjg2 0
하나의 감각과 하나의 너, 하나의 우리.
50 이름없음 2023/10/04 17:41:42 ID : paq1u2rgjg2 0
살릴 테면 살려 보시게.
51 이름없음 2023/10/04 17:46:54 ID : paq1u2rgjg2 0
누군가의 하늘은 보라색이다.
52 이름없음 2023/10/04 17:56:42 ID : 5eY63PfRyLd 0
너는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에 목을 매달았다.
53 이름없음 2023/10/04 18:22:04 ID : zO3zWry5cLf 0
눈을 감고 상상해 보는 거야.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54 이름없음 2023/10/04 18:50:44 ID : zO3zWry5cLf 0
산 사람의 삶은 계속되어야지...
55 이름없음 2023/10/04 23:23:18 ID : paq1u2rgjg2 0
언제쯤부터 생일이 기대되지 않게 될까?
56 이름없음 2023/10/05 02:36:10 ID : paq1u2rgjg2 0
고개를 숙여 살아남을 바에는 차라리 꼿꼿하게 서서 부러지겠다.
57 이름없음 2023/10/05 02:41:03 ID : paq1u2rgjg2 0
이번주 토요일이 축구 결승이래! 일본이랑 한다는데?
58 이름없음 2023/10/05 02:41:23 ID : paq1u2rgjg2 0
치킨은 미리 사 놓는 게 좋겠다.
59 이름없음 2023/10/05 02:42:10 ID : paq1u2rgjg2 0
졸업하면 나랑 결혼해 줄래요?
60 이름없음 2023/10/05 08:47:21 ID : FioY4HCi04I 0
1년 꿇을 것 같은데...
61 이름없음 2023/10/05 21:03:37 ID : jfWmK3SK580 0
그대, 퍽 냉정하군.
62 이름없음 2023/10/05 21:49:43 ID : 8i02k8jdA1z 0
그게 내 유일한 장점이거든.
63 이름없음 2023/10/05 22:10:24 ID : paq1u2rgjg2 0
난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으니까, 내 앞에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어.
64 이름없음 2023/10/05 22:12:41 ID : paq1u2rgjg2 0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65 이름없음 2023/10/05 22:14:03 ID : paq1u2rgjg2 0
너는 마치 영혼까지 흑백인 사람처럼 보였다.
66 이름없음 2023/10/05 22:17:45 ID : paq1u2rgjg2 0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를 만나러 북서부까지 와본 적 없어!
67 이름없음 2023/10/05 22:19:00 ID : paq1u2rgjg2 0
네 심장소리를 들으러 가는 길이야.
68 이름없음 2023/10/05 22:23:05 ID : paq1u2rgjg2 0
너 버그 걸린 것 같은데? 멀리서 봤는데 아까부터 너 혼자서만 2배속으로 움직여.
69 이름없음 2023/10/05 22:29:23 ID : paq1u2rgjg2 0
앗 뭐야...평범한 직장인이었잖아?
70 이름없음 2023/10/05 22:32:39 ID : paq1u2rgjg2 0
어이 형씨, 정신 차려.
71 이름없음 2023/10/05 22:37:20 ID : paq1u2rgjg2 0
건방진 그 꼬맹이가 어른이 다 됐군.
72 이름없음 2023/10/05 22:58:06 ID : paq1u2rgjg2 0
책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73 이름없음 2023/10/05 22:59:58 ID : paq1u2rgjg2 0
눈치가 빠른 건지, 다 알고 있는 건지,
74 이름없음 2023/10/05 23:01:34 ID : paq1u2rgjg2 0
네가 진정 나를 위한다면,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75 이름없음 2023/10/05 23:14:43 ID : mslxDs3BaoL 0
왜요? 날 사랑하지 않을 자신이 없으신가?
76 이름없음 2023/10/06 01:31:52 ID : JWjgZjteFa8 0
그 반대겠지.
77 이름없음 2023/10/06 13:33:25 ID : 88kpRu2k3zV 0
부담 갖지 말고 먹기나 하렴. 신경 써서 했으니까.
78 이름없음 2023/10/07 12:34:20 ID : zO3zWry5cLf 0
네 꿈을 대가로 들어 주지.
79 이름없음 2023/10/07 23:40:32 ID : paq1u2rgjg2 0
잘못했어요...
80 이름없음 2023/10/08 00:33:27 ID : i4HA1zRCmLh 0
심장병이 있답니다.
81 이름없음 2023/10/08 01:51:35 ID : paq1u2rgjg2 0
라벨 붙일 시간이야. 가만히 있어.
82 이름없음 2023/10/08 01:59:37 ID : paq1u2rgjg2 0
믿어, 날!
83 이름없음 2023/10/08 02:06:06 ID : paq1u2rgjg2 0
내 마음을 주겠다잖아요...
84 이름없음 2023/10/08 04:10:31 ID : paq1u2rgjg2 0
곧 크리스마스야.
85 이름없음 2023/10/08 04:55:39 ID : paq1u2rgjg2 0
너 나랑 시체 묻은 적 있어?
86 이름없음 2023/10/08 14:27:46 ID : paq1u2rgjg2 0
그걸 지금 물어보면 어떡해.
87 이름없음 2023/10/08 14:28:11 ID : paq1u2rgjg2 0
분명 더 중요한 일이 있을 텐데 이런 노래를 듣고 있지.
88 이름없음 2023/10/08 14:31:24 ID : paq1u2rgjg2 0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겠구나...
89 이름없음 2023/10/08 14:33:01 ID : paq1u2rgjg2 0
내가 어쨌든 좋아해 줄 거잖아요?
90 이름없음 2023/10/08 15:40:48 ID : paq1u2rgjg2 0
어차피 죽을 거면 나한테 죽어.
91 이름없음 2023/10/08 17:29:06 ID : paq1u2rgjg2 0
아, 그래. 그 눈동자! 저번에 만난 적이 있지.
92 이름없음 2023/10/08 17:30:52 ID : paq1u2rgjg2 0
이 새끼 목 따이는 거 보기 싫으면 떨어져!
93 이름없음 2023/10/09 22:30:16 ID : paq1u2rgjg2 0
안심해. 군인이 한가해졌다는 건 나름 희소식이야.
94 이름없음 2023/10/09 23:18:07 ID : paq1u2rgjg2 0
그래, 뭐. 산제물은 재밌고 맛있으니까...
95 이름없음 2023/10/09 23:23:10 ID : paq1u2rgjg2 0
바다가 파랑을 내뱉었다.
96 이름없음 2023/10/10 00:07:34 ID : paq1u2rgjg2 0
당신은 소리를 지르고 애원하고 울부짖는다.
97 이름없음 2023/10/10 00:09:42 ID : paq1u2rgjg2 0
시선을 돌릴 수가 없다. 눈을 감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98 이름없음 2023/10/10 00:09:55 ID : paq1u2rgjg2 0
당신의 마음은 무감각해지지만, 두려움을 억누르는 자비는 베풀지 않는다.
99 이름없음 2023/10/10 00:16:05 ID : paq1u2rgjg2 0
너는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지켜본다. 너는 계절이 바뀌는 것을 지켜본다.
100 이름없음 2023/10/10 00:46:37 ID : paq1u2rgjg2 0
너도 좋았잖아? 울지 마.
101 이름없음 2023/10/10 00:55:06 ID : paq1u2rgjg2 0
진심으로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게 될 수 있을 때까지는 의외로 오래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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