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는 가짜 행복을 노래했구나. (9)
2.우물 (2)
3.우주(죽고싶은 하루에 대해서) (3)
4.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254)
5.일기 (13)
6.리뷰를 하는 스레 (18)
7.하루3번 공부기록 (1)
8.1224 (2)
9.우울증 혹은 꼴값 (43)
10.통기레쓰 (56)
11.Live🔴 (412)
12.번뇌(煩惱) (7)
13.취업 여정록✊️✊️ (29)
14.하늘로 추락 바다를 배회 땅 위에 유영 (1000)
15.얘야 (1)
16.스레딕의 유령 (717)
17.숨길 수 없이 다정한 사람 (1000)
18.그래, 네가 이겼나? (1000)
19.. (2)
20.. (6)
1
이름없음
2023/10/03 21:57:35
ID : paq1u2rgjg2
6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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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이름없음
2023/12/06 02:04:44
ID : paq1u2rgjg2
0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아니, 그냥 살고 싶지 않았다.
703
이름없음
2023/12/06 08:17:08
ID : paq1u2rgjg2
0
넌 내 우주였어.
704
이름없음
2023/12/06 10:31:19
ID : q7s8mNxRyJU
0
그리 비정하게 굴지 마십시오. 어차피 당신이 살린 목숨이잖아.
705
이름없음
2023/12/06 10:31:56
ID : q7s8mNxRyJU
0
꼭 긴 구렁이처럼 담을 넘어들어 나에게 찾아왔다.
706
이름없음
2023/12/06 11:19:08
ID : q7s8mNxRyJU
0
내게 독설을 만들어 내뱉던 붉은 입술과 통통한 혀가 보기 좋게 갈라졌다.
707
이름없음
2023/12/06 11:20:07
ID : q7s8mNxRyJU
0
침묵의 끝은 속박이요, 고통의 끝은 파멸이라.
708
이름없음
2023/12/06 11:20:21
ID : q7s8mNxRyJU
0
사실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데...
709
이름없음
2023/12/06 11:33:08
ID : q7s8mNxRyJU
0
겨울 하면 알록달록한 명절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고 넓은 설원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더라.
710
이름없음
2023/12/06 11:33:25
ID : q7s8mNxRyJU
0
난 어느 쪽이냐고? 롱패딩이지.
711
이름없음
2023/12/06 11:33:37
ID : q7s8mNxRyJU
0
김밥 같고 귀엽잖아.
712
이름없음
2023/12/06 12:06:03
ID : q7s8mNxRyJU
0
평균이 가장 어렵지.
713
이름없음
2023/12/06 14:28:09
ID : q7s8mNxRyJU
0
언제까지 나를 괴롭게 할 셈이냐...
714
이름없음
2023/12/07 00:09:23
ID : paq1u2rgjg2
0
금이라도 칠했나, 가격이 왜 이래.
715
이름없음
2023/12/07 08:53:41
ID : q7s8mNxRyJU
0
고문과 자백제를 아끼지 않고 자백을 받아냈다.
716
이름없음
2023/12/07 10:13:20
ID : q7s8mNxRyJU
0
이 밤이 더는 무섭지 않아.
717
이름없음
2023/12/07 10:13:42
ID : q7s8mNxRyJU
0
그야 그렇겠지...아침이니까.
718
이름없음
2023/12/07 11:38:11
ID : q7s8mNxRyJU
0
배가 너무 아파...
719
이름없음
2023/12/08 10:50:13
ID : q7s8mNxRyJU
0
남들은 생각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할 줄은 모르네.
720
이름없음
2023/12/09 11:41:52
ID : paq1u2rgjg2
0
너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721
이름없음
2023/12/09 11:43:22
ID : paq1u2rgjg2
0
살갗이 벗겨지고 뼈가 녹아내려도 괜찮았다.
722
이름없음
2023/12/09 11:45:42
ID : paq1u2rgjg2
0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구원을 나는 계속 기다렸다.
723
이름없음
2023/12/09 11:45:50
ID : paq1u2rgjg2
0
그리고, 끝.
724
이름없음
2023/12/09 11:46:06
ID : paq1u2rgjg2
0
보통 이런 여정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던데...
725
이름없음
2023/12/09 11:47:20
ID : paq1u2rgjg2
0
평범하게 먹고 마셨다. 사람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것을 티내지는 않았다.
726
이름없음
2023/12/09 11:48:56
ID : paq1u2rgjg2
0
가끔씩 꿈을 꾼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지 않은 세상의 꿈을.
727
이름없음
2023/12/09 11:50:13
ID : paq1u2rgjg2
0
모두 정복전쟁의 포로들이었다.
728
이름없음
2023/12/09 11:53:02
ID : paq1u2rgjg2
0
꼴에 귀여운 짓을 하네.
729
이름없음
2023/12/09 11:54:18
ID : paq1u2rgjg2
0
남의 노력을 그리 쉽게 비웃다니. 너는 그 자리에서 영원히 냉소나 짓고 있거라.
730
이름없음
2023/12/09 11:55:04
ID : paq1u2rgjg2
0
나, 나는...사람들을 구하는 것만이 속죄할 길이라고 생각했다.
731
이름없음
2023/12/09 11:55:12
ID : paq1u2rgjg2
0
아니, 자수를 하라고!
732
이름없음
2023/12/09 11:57:23
ID : paq1u2rgjg2
0
하하, 교육 잘 받았나 보네. 야, 깨웠으면 약 줘라.
733
이름없음
2023/12/09 12:00:11
ID : paq1u2rgjg2
0
억지로 내 턱을 벌리고는 기어이 입 안에 담뱃재를 털어 넣고야 말았다.
734
이름없음
2023/12/09 12:00:44
ID : paq1u2rgjg2
0
몇번 해 봤지만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735
이름없음
2023/12/09 12:01:13
ID : paq1u2rgjg2
0
마치 인터넷 괴담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
736
이름없음
2023/12/09 12:01:56
ID : paq1u2rgjg2
0
그러니까 무슨 기분이냐면, 위험한 기운이 노골적으로 느껴지는 곳으로 미친 듯이 가고 싶은 기분이지.
737
이름없음
2023/12/09 12:02:21
ID : paq1u2rgjg2
0
새로 만든 거라 저번 것보다 약효가 더 빠르다던데. 한번 볼까.
738
이름없음
2023/12/09 12:02:46
ID : paq1u2rgjg2
0
얌전히 안 있을래? 또 그거 하고 싶어?
739
이름없음
2023/12/09 12:03:42
ID : paq1u2rgjg2
0
그것 참 대단하네요, 이것도 상부의 지시입니까?
740
이름없음
2023/12/09 12:04:42
ID : paq1u2rgjg2
0
내가, 머리가 많이 나쁘거든? 근데 나쁜 머리로 생각해도 이건 좀 불공평하단 말이야.
741
이름없음
2023/12/09 12:06:42
ID : paq1u2rgjg2
0
거미처럼 달라붙는 손들이 얼굴을 바닥에 처박았다.
742
이름없음
2023/12/09 12:07:01
ID : paq1u2rgjg2
0
너무 무서워서 주체할 수가 없었다. 자신이 아닌 자신이 되어 버리는 것이.
743
이름없음
2023/12/09 12:08:55
ID : paq1u2rgjg2
0
요즘 좀 쉬게 해줬더니 근육이 다 빠졌나 보군. 나약하게도.
744
이름없음
2023/12/09 12:09:06
ID : paq1u2rgjg2
0
네가 너무 센 거야!
745
이름없음
2023/12/09 12:09:20
ID : paq1u2rgjg2
0
저 사자 대가리를 한 대 후려갈기고 싶었다.
746
이름없음
2023/12/09 12:09:57
ID : paq1u2rgjg2
0
나는 허공 속으로 발을 내밀었다. 아래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칼을 흩뜨렸다.
747
이름없음
2023/12/09 12:10:30
ID : paq1u2rgjg2
0
떨어져 곤죽이 된 고깃덩어리로 삶을 마감할 생각을 하자 나는 조금 슬퍼졌다.
748
이름없음
2023/12/09 12:10:44
ID : paq1u2rgjg2
0
차가운 손으로 난간을 고쳐 잡았다.
749
이름없음
2023/12/09 12:11:07
ID : paq1u2rgjg2
0
추운 날씨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눈물을 옷 소매로 닦으며 난간에서 천천히 손을 뗐다.
750
이름없음
2023/12/09 12:11:25
ID : paq1u2rgjg2
0
까마득한 어둠으로 한 발을 내딛었다.
751
이름없음
2023/12/09 12:11:33
ID : paq1u2rgjg2
0
그리고 다시, 한 발을 더 내딛었고...
752
이름없음
2023/12/09 12:12:32
ID : paq1u2rgjg2
0
허나, 제게 돌아온 건 싸늘한 주검과도 같은 차가운 목소리였다.
753
이름없음
2023/12/09 12:14:10
ID : paq1u2rgjg2
0
자수를 하면 감형을 받는다기에 조사에는 시종일관 비협조적으로 굴었다.
754
이름없음
2023/12/09 12:14:21
ID : paq1u2rgjg2
0
나의 마지막 목표는 사형이었다.
755
이름없음
2023/12/09 12:15:41
ID : paq1u2rgjg2
0
나는 피곤에 절어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756
이름없음
2023/12/09 12:18:07
ID : paq1u2rgjg2
0
적당한 온도에 책장에 가득 꽂혀 있는 책 냄새, 따뜻한 색의 조명까지 정말 완벽한 곳이었다.
757
이름없음
2023/12/09 12:20:19
ID : paq1u2rgjg2
0
전기톱을 들고 달려오는 그를 안고 계단을 데굴데굴 굴렀다. 이 정도면 도망칠 시간은 벌었겠지.
758
이름없음
2023/12/09 12:22:03
ID : paq1u2rgjg2
0
처음이었다. 가족의 얼굴을 본 것은.
759
이름없음
2023/12/09 13:52:34
ID : paq1u2rgjg2
0
돌아오는 것 따윈 안중에 없고...
760
이름없음
2023/12/09 14:00:59
ID : paq1u2rgjg2
0
같이 좀 걷지.
761
이름없음
2023/12/09 15:07:21
ID : paq1u2rgjg2
0
그러게, 내가 밀어버린댔지.
762
이름없음
2023/12/09 15:24:29
ID : paq1u2rgjg2
0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아냐, 그건 사람이 아니었어.
763
이름없음
2023/12/09 20:57:01
ID : paq1u2rgjg2
0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어둠 속으로...
764
이름없음
2023/12/09 21:32:19
ID : paq1u2rgjg2
0
꿈이 있는 자의 눈은 반짝반짝 빛난다.
765
이름없음
2023/12/09 21:33:03
ID : paq1u2rgjg2
0
그랬던 아이의 눈이 이제는 탁하고 흐렸다.
766
이름없음
2023/12/09 21:33:51
ID : paq1u2rgjg2
0
하늘의 별빛도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그의 새까만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767
이름없음
2023/12/09 22:42:54
ID : paq1u2rgjg2
0
그대의 숨이 멎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볼 기회를 주십시오.
768
이름없음
2023/12/09 22:44:43
ID : paq1u2rgjg2
0
좋잖아? 인정받는 거.
769
이름없음
2023/12/09 23:32:06
ID : paq1u2rgjg2
0
아직도 네 몸뚱이가 네 것인 줄 아는 거냐?
770
이름없음
2023/12/09 23:36:44
ID : paq1u2rgjg2
0
지금부터 널 체포할 거야. 도망쳐도 돼. 할 수 있다면.
771
이름없음
2023/12/10 01:57:22
ID : paq1u2rgjg2
0
네가 죽으면 네 동생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니.
772
이름없음
2023/12/10 01:57:32
ID : paq1u2rgjg2
0
살아서도 도움 되지 못했는걸요.
773
이름없음
2023/12/10 01:58:18
ID : paq1u2rgjg2
0
마음을 담아서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단다.
774
이름없음
2023/12/10 01:58:36
ID : paq1u2rgjg2
0
그래. 계속 거기서 기다리고 있거라.
775
이름없음
2023/12/10 01:59:18
ID : paq1u2rgjg2
0
그와 온기를 나눠 가졌다.
776
이름없음
2023/12/10 02:00:12
ID : paq1u2rgjg2
0
안개처럼 너를 감싸는 괴로움.
777
이름없음
2023/12/10 02:00:45
ID : paq1u2rgjg2
0
만약 달랐다고 해도 말이지.
778
이름없음
2023/12/10 02:00:59
ID : paq1u2rgjg2
0
그 더러운 입 닫아. 쓰레기야.
779
이름없음
2023/12/10 02:01:31
ID : paq1u2rgjg2
0
완전한 어둠을 볼 준비가 됐니?
780
이름없음
2023/12/10 02:03:04
ID : paq1u2rgjg2
0
너, 내 불빛이 되거라.
781
이름없음
2023/12/10 02:05:02
ID : paq1u2rgjg2
0
이 자연의 아름다운 실수 같으니라고.
782
이름없음
2023/12/10 02:08:24
ID : paq1u2rgjg2
0
같이 죽자고.
783
이름없음
2023/12/10 02:10:52
ID : paq1u2rgjg2
0
얼마나 많은 조선인의 목을 쳤을까.
784
이름없음
2023/12/10 02:13:07
ID : paq1u2rgjg2
0
노력 중이라고, 자기.
785
이름없음
2023/12/10 13:36:30
ID : paq1u2rgjg2
0
자기 자신을 그리 헐값에 팔면 쓰나.
786
이름없음
2023/12/10 18:14:56
ID : paq1u2rgjg2
0
난 자네를 오래 보고 싶거든.
787
이름없음
2023/12/10 18:54:01
ID : paq1u2rgjg2
0
기억에도 없는 과거가 현재를 타락시켰구나.
788
이름없음
2023/12/10 19:40:35
ID : paq1u2rgjg2
0
괜찮다. 내가 알아서 해 줄 테니.
789
이름없음
2023/12/10 20:25:06
ID : paq1u2rgjg2
0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냐고. 어차피 내 속마음 같은 건 아무도 관심없는데.
790
이름없음
2023/12/10 20:26:35
ID : paq1u2rgjg2
0
사람은 죽으면 별이 된다는데, 그거 다 헛소리다.
791
이름없음
2023/12/10 23:15:01
ID : paq1u2rgjg2
0
그래,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원한다면 사랑하는 척은 해줄 수 있단다.
792
이름없음
2023/12/10 23:21:05
ID : paq1u2rgjg2
0
담배 거꾸로 물었어요. 아니, 불은 어떻게 붙인 거야...?
793
이름없음
2023/12/10 23:57:51
ID : paq1u2rgjg2
0
언니, 내가 많이 좋아하는 거 알죠?
794
이름없음
2023/12/11 00:08:55
ID : paq1u2rgjg2
0
난 친구 없는데? 너 누구랑 말해?
795
이름없음
2023/12/11 01:24:16
ID : paq1u2rgjg2
0
행복하자고 같이 있자는 게 아니야. 불행해도 괜찮으니까 같이 있자는 거지.
796
이름없음
2023/12/11 01:27:26
ID : paq1u2rgjg2
0
공룡들은 사실 귀가 아주 컸는데, 귀에 뼈가 없었어서 아무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거래.
797
이름없음
2023/12/11 01:27:50
ID : paq1u2rgjg2
0
생일 선물로 뭘 줄까?
798
이름없음
2023/12/11 01:28:16
ID : paq1u2rgjg2
0
새 기타는 어때? 아니면 엠프는?
799
이름없음
2023/12/11 01:29:09
ID : paq1u2rgjg2
0
나는 목숨을 걸었다고. 너도 뭐 하나 걸어야 하지 않겠어?
800
이름없음
2023/12/11 01:30:04
ID : paq1u2rgjg2
0
그가 다 풀린 눈을 한 채 비척비척 걸어왔다.
801
이름없음
2023/12/11 01:30:13
ID : paq1u2rgjg2
0
너 필로폰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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