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03 21:57:35 ID : paq1u2rgjg2 6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102 이름없음 2023/10/10 00:58:59 ID : paq1u2rgjg2 0
지팡이 잡아, 새끼야.
103 이름없음 2023/10/10 01:00:47 ID : paq1u2rgjg2 0
그냥 그 사람이 날 죽여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면 돼요.
104 이름없음 2023/10/10 01:08:16 ID : paq1u2rgjg2 0
괜찮아. 하나의 시대가 사라진 것 뿐.
105 이름없음 2023/10/10 01:08:29 ID : paq1u2rgjg2 0
네겐 아무런 위협도 되지 않아.
106 이름없음 2023/10/10 01:22:22 ID : paq1u2rgjg2 0
구원을 굳이 원한다면 지금 이 닦고 자.
107 이름없음 2023/10/10 01:24:21 ID : paq1u2rgjg2 0
바보 같아도 괜찮으니까 좀 영원해주라.
108 이름없음 2023/10/10 01:24:34 ID : paq1u2rgjg2 0
부서지는 완벽함을, 너를 붙잡았다.
109 이름없음 2023/10/10 01:25:40 ID : paq1u2rgjg2 0
무능의 극치 그 자체네요.
110 이름없음 2023/10/10 02:28:25 ID : paq1u2rgjg2 0
아파. 아프다.
111 이름없음 2023/10/10 02:29:24 ID : paq1u2rgjg2 0
부디 높은 곳에서 군림하소서.
112 이름없음 2023/10/10 02:30:33 ID : paq1u2rgjg2 0
상황이 얼마나 극악으로 치닫더라도 당신은 당신 자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113 이름없음 2023/10/10 02:30:46 ID : paq1u2rgjg2 0
동이 트는구나.
114 이름없음 2023/10/10 02:39:36 ID : paq1u2rgjg2 0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보고 싶어해도 되나요?
115 이름없음 2023/10/10 02:44:45 ID : paq1u2rgjg2 0
고작 나 같은 게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힐 수 있겠습니까?
116 이름없음 2023/10/10 08:55:32 ID : q7s8mNxRyJU 0
더러운 잡종이구나.
117 이름없음 2023/10/10 10:23:45 ID : q7s8mNxRyJU 0
역설적이게도 결국 그는 널 따르지 않았어!
118 이름없음 2023/10/10 17:13:39 ID : 7AmNs05O79g 0
강제적인 참여...
119 이름없음 2023/10/12 01:36:24 ID : paq1u2rgjg2 0
잘린 팔의 단면에서는 피가 질질 흘러내렸다.
120 이름없음 2023/10/12 01:38:35 ID : paq1u2rgjg2 0
나는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입을 열었다.
121 이름없음 2023/10/12 01:38:39 ID : paq1u2rgjg2 0
바닥의 단조로운 무늬가 울렁이며 요동쳤다.
122 이름없음 2023/10/12 01:42:57 ID : paq1u2rgjg2 0
나는 서둘러 이불을 끌어당겨 다리와 피 웅덩이를 가렸다.
123 이름없음 2023/10/12 02:07:14 ID : paq1u2rgjg2 0
뜨거운 물이 살갖에 스며드는, 마치 더럽혀진 몸이 깨끗해지는 것 같은 감각에 나는 잠시 동안 멍하니 물을 맞고 서 있었다.
124 이름없음 2023/10/12 02:24:46 ID : paq1u2rgjg2 0
내가 널 사랑한다 해도 죽을 거야?
125 이름없음 2023/10/12 02:24:50 ID : paq1u2rgjg2 0
내가 널 사랑한다 해도 죽을 거다.
126 이름없음 2023/10/12 02:34:29 ID : paq1u2rgjg2 0
그 길이 옳은 길은 아닐 겁니다.
127 이름없음 2023/10/13 18:29:11 ID : paq1u2rgjg2 0
우린 죽을 때까지 서로를 증오하게 될 테니까...
128 이름없음 2023/10/13 18:34:04 ID : paq1u2rgjg2 0
플레이의 기본은 '다른 장소'와 '다른 관계' 아니겠니.
129 이름없음 2023/10/14 01:13:48 ID : paq1u2rgjg2 0
종업원은 팔지 않습니다. 이미 주인이 있거든요.
130 이름없음 2023/10/14 03:14:27 ID : paq1u2rgjg2 0
사랑해 달라는 추상적인 요구를 하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많아.
131 이름없음 2023/10/14 03:17:10 ID : paq1u2rgjg2 0
내가 이걸 사랑이라고 납득하기에는 네 노력이 부족해.
132 이름없음 2023/10/14 03:23:25 ID : paq1u2rgjg2 0
난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거나 노력을 하거나 힘을 쓰진 않았어. 오히려 그건 내가 아무 힘을 들이지 않았을 때 일어났잖아.
133 이름없음 2023/10/14 03:30:06 ID : paq1u2rgjg2 0
아, 내가 죽는구나.
134 이름없음 2023/10/14 03:33:03 ID : paq1u2rgjg2 0
너는 일정 거리 밖의 선량한 방관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람이야.
135 이름없음 2023/10/14 03:41:50 ID : paq1u2rgjg2 0
어머니, 우린 가난한가요?
136 이름없음 2023/10/14 03:42:12 ID : paq1u2rgjg2 0
정신적으로는 그렇단다.
137 이름없음 2023/10/14 03:49:22 ID : paq1u2rgjg2 0
그렇게 당하고도 아무렇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138 이름없음 2023/10/14 03:51:46 ID : paq1u2rgjg2 0
고작, 말이지.
139 이름없음 2023/10/14 06:46:17 ID : paq1u2rgjg2 0
앞으로 네가 어디에 있든, 내가 함께 있을 거야.
140 이름없음 2023/10/14 07:09:51 ID : paq1u2rgjg2 0
예쁘게 웃어야지.
141 이름없음 2023/10/14 07:17:05 ID : paq1u2rgjg2 0
인간은 정말로 쓰레기 같습니다.
142 이름없음 2023/10/14 07:17:56 ID : paq1u2rgjg2 0
나는 모르는 감정은 노래하지 않아.
143 이름없음 2023/10/14 08:07:23 ID : paq1u2rgjg2 0
바로 염을 해 버리니, 어찌 살겠소.
144 이름없음 2023/10/14 13:11:23 ID : ktBwGpQtBvw 0
그는 역사 밖의 외부인이었다고.
145 이름없음 2023/10/14 15:19:25 ID : paq1u2rgjg2 0
평생을 함께했는데, 그 애의 나머지 평생도 가져야 마땅한 거 아니냐고!
146 이름없음 2023/10/15 02:31:49 ID : paq1u2rgjg2 0
텅 빈 방 안에서 방울 소리가 울려도 모른 척 하십시오.
147 이름없음 2023/10/15 02:32:23 ID : paq1u2rgjg2 0
너는 귀여운 맛이 났다.
148 이름없음 2023/10/15 02:33:34 ID : paq1u2rgjg2 0
다른 사람의 품 안에 너를 안겨주었다.
149 이름없음 2023/10/15 02:36:44 ID : paq1u2rgjg2 0
흉지겠다. 우리 집에서 치료하고 가게 해줄게.
150 이름없음 2023/10/15 02:37:53 ID : paq1u2rgjg2 0
절대적으로 학대당하고 굶고 살해당하는 쪽에 공감합니다.
151 이름없음 2023/10/15 02:59:18 ID : paq1u2rgjg2 0
독버섯은 예쁘게 생겼으니까...
152 이름없음 2023/10/15 03:04:52 ID : paq1u2rgjg2 0
그냥 난 죽게 둬.
153 이름없음 2023/10/15 03:07:18 ID : paq1u2rgjg2 0
내가 너 하나 살리겠다고 무슨 짓까지 했는지, 알기나 해?
154 이름없음 2023/10/15 03:08:20 ID : paq1u2rgjg2 0
괴물과 싸우기 위해 결국 괴물이 되는구나...
155 이름없음 2023/10/15 03:13:35 ID : paq1u2rgjg2 0
조금만, 조금만 더 그리울 테니까...
156 이름없음 2023/10/16 02:33:29 ID : paq1u2rgjg2 0
전 그를 사랑하고 있어요.
157 이름없음 2023/10/16 02:33:52 ID : paq1u2rgjg2 0
반드시 내 손으로 끝장내야 한다는 결심을 할 만큼, 사랑한다.
158 이름없음 2023/10/16 02:37:29 ID : paq1u2rgjg2 0
그냥 미친 놈이 아닌지...
159 이름없음 2023/10/16 02:38:11 ID : paq1u2rgjg2 0
노력한 결과 그 이상의 행복을, 이제 자자.
160 이름없음 2023/10/16 23:04:42 ID : paq1u2rgjg2 0
사랑해, 다치지 마.
161 이름없음 2023/10/16 23:29:37 ID : paq1u2rgjg2 0
오르라, 나는 바벨이다.
162 이름없음 2023/10/16 23:58:24 ID : paq1u2rgjg2 0
감히 악마가 천사에게 입을 맞출 수 있겠습니까?
163 이름없음 2023/10/17 00:58:18 ID : paq1u2rgjg2 0
아무나 나 좀 안아라.
164 이름없음 2023/10/17 11:07:40 ID : paq1u2rgjg2 0
내 세상은 끝났는데, 너는 세상 모르게 잠들었구나.
165 이름없음 2023/10/17 11:15:10 ID : paq1u2rgjg2 0
이돌라트리아?
166 이름없음 2023/10/17 18:39:00 ID : paq1u2rgjg2 0
눈 뜨기 원한 이 없는데, 밤은 저무는구나.
167 이름없음 2023/10/17 22:29:32 ID : 6rvxwq6lDs1 0
손에 닿을 듯 선명한 그림자가...
168 이름없음 2023/10/17 22:30:10 ID : 6rvxwq6lDs1 0
라테르나 마기카!
169 헐 노래 아는구나! 2023/10/18 00:06:50 ID : paq1u2rgjg2 0
꿈은 꾸지 마라.
170 시몬 베유 2023/10/21 00:33:03 ID : paq1u2rgjg2 0
상상 속의 악은 낭만적이고도 다양하나, 실제의 악은 우울하고 단조로우며 척박하고도 지루하다.
171 이름없음 2023/10/21 01:11:37 ID : paq1u2rgjg2 0
사랑이 가끔 눈에 보이는 순간이 있지...
172 이름없음 2023/10/21 01:42:39 ID : paq1u2rgjg2 0
난 네가 싫어.
173 이름없음 2023/10/21 01:42:53 ID : paq1u2rgjg2 0
이젠 더 이상 앞서갈 필요도 없지.
174 이름없음 2023/10/21 01:43:20 ID : paq1u2rgjg2 0
아, 안 돼, 정말 좋은 분이셨는데!
175 이름없음 2023/10/21 01:44:26 ID : paq1u2rgjg2 0
우리 엄마는 돌아가셨어. 작년에 말야.
176 이름없음 2023/10/21 01:44:57 ID : paq1u2rgjg2 0
이제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구나.
177 이름없음 2023/10/21 01:45:24 ID : paq1u2rgjg2 0
그런 모습들만 널 닮게 돼.
178 이름없음 2023/10/22 02:02:34 ID : paq1u2rgjg2 0
그는 사업상 나에게 빚을 지고 있어서.
179 이름없음 2023/10/23 01:02:05 ID : paq1u2rgjg2 0
난 한심하고 무가치해.
180 이름없음 2023/10/23 01:03:32 ID : paq1u2rgjg2 0
네 까짓 게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아.
181 이름없음 2023/10/23 01:03:49 ID : paq1u2rgjg2 0
도움을 주고 싶어. 단지 내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
182 이름없음 2023/10/23 01:04:41 ID : paq1u2rgjg2 0
그거 다 가스라이팅이야.
183 이름없음 2023/10/23 01:05:16 ID : paq1u2rgjg2 0
아아악, 이 개자식!
184 이름없음 2023/10/23 01:05:35 ID : paq1u2rgjg2 0
그러지 않을 거잖아. 날 사랑하면서!
185 이름없음 2023/10/23 01:08:49 ID : paq1u2rgjg2 0
모두에게는 구원 받을 기회가 주어저야 한다고 생각해.
186 이름없음 2023/10/23 03:34:21 ID : paq1u2rgjg2 0
차디찬 이 설원에서 봄을 꿈꾸었다.
187 이름없음 2023/10/23 03:35:20 ID : paq1u2rgjg2 0
난 한낱 인간이에요!
188 이름없음 2023/10/23 04:56:19 ID : paq1u2rgjg2 0
세상의 모든 고독이란 고독은 다 씹어먹을 것처럼 생겨서는.
189 이름없음 2023/10/23 05:02:21 ID : paq1u2rgjg2 0
저로는 싫으십니까.
190 이름없음 2023/10/23 05:03:25 ID : paq1u2rgjg2 0
자기 삶에 애착이 있는 게 느껴져.
191 이름없음 2023/10/23 05:08:53 ID : paq1u2rgjg2 0
그냥 네 생각이잖아. 그게 뭐든 존중해.
192 이름없음 2023/10/23 05:22:55 ID : paq1u2rgjg2 0
지금 제 곁을 몇 명이 떠났냐고요!
193 이름없음 2023/10/23 05:25:46 ID : paq1u2rgjg2 0
기다리지도 않은 월요일은 매번 꼬박꼬박 지겹게 찾아오는데...
194 이름없음 2023/10/23 06:03:23 ID : paq1u2rgjg2 0
너한테서 대마 냄새 나.
195 이름없음 2023/10/25 00:07:44 ID : paq1u2rgjg2 0
어린 시절의 우리가 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던, 지금은 잃어버린 초능력들을.
196 이름없음 2023/10/25 00:08:23 ID : paq1u2rgjg2 0
제발 부탁이니 날 미워하지 말아라.
197 이름없음 2023/10/25 00:11:01 ID : paq1u2rgjg2 0
경첩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냈다.
198 이름없음 2023/10/25 00:11:27 ID : paq1u2rgjg2 0
착하지, 아가야. 문 열어줘.
199 이름없음 2023/10/25 00:11:51 ID : paq1u2rgjg2 0
언제 봤다고 나를 제 아이라 칭하는가.
200 이름없음 2023/10/25 00:12:53 ID : paq1u2rgjg2 0
네 가슴에 꽂힌 비수들이 보이는구나.
201 이름없음 2023/10/25 00:13:13 ID : paq1u2rgjg2 0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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