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는 가짜 행복을 노래했구나. (9)
2.우물 (2)
3.우주(죽고싶은 하루에 대해서) (3)
4.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254)
5.일기 (13)
6.리뷰를 하는 스레 (18)
7.하루3번 공부기록 (1)
8.1224 (2)
9.우울증 혹은 꼴값 (43)
10.통기레쓰 (56)
11.Live🔴 (412)
12.번뇌(煩惱) (7)
13.취업 여정록✊️✊️ (29)
14.하늘로 추락 바다를 배회 땅 위에 유영 (1000)
15.얘야 (1)
16.스레딕의 유령 (717)
17.숨길 수 없이 다정한 사람 (1000)
18.그래, 네가 이겼나? (1000)
19.. (2)
20.. (6)
1
이름없음
2023/10/03 21:57:35
ID : paq1u2rgjg2
6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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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3/10/25 00:13:24
ID : paq1u2rgjg2
0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203
이름없음
2023/10/25 00:14:05
ID : paq1u2rgjg2
0
어푸, 바닷물이 다네.
204
이름없음
2023/10/25 00:15:09
ID : paq1u2rgjg2
0
무겁기만 하던 몸뚱이가 마침내 바다의 일부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눈을 감았다.
205
이름없음
2023/10/25 00:19:31
ID : paq1u2rgjg2
0
고양이랑 같이 사니까 길 위의 모든 고양이가 걱정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206
이름없음
2023/10/25 00:21:03
ID : paq1u2rgjg2
0
네 빳빳하게 굳은 다리 위 해오라기 한 마리.
207
이름없음
2023/10/25 00:22:43
ID : paq1u2rgjg2
0
술김에 하는 말을 충동적이지 않다고 하는구나.
208
이름없음
2023/10/25 00:23:11
ID : paq1u2rgjg2
0
내가 기다리는 부고는 무조건 1면에 실립니다.
209
이름없음
2023/10/25 00:25:09
ID : paq1u2rgjg2
0
그제서야 제 새까만 속내를 내뱉었다.
210
이름없음
2023/10/25 00:27:48
ID : paq1u2rgjg2
0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
이름없음
2023/10/25 00:28:32
ID : paq1u2rgjg2
0
너는 다치고 지쳤지만 적어도 혼자는 아냐.
212
이름없음
2023/10/25 00:31:05
ID : paq1u2rgjg2
0
왜요? 그럼 나한테 사랑한다고는 왜 했는데요?
213
이름없음
2023/10/25 00:32:38
ID : paq1u2rgjg2
0
난 그냥 괴물이야. 네 침대 밑에 사는.
214
이름없음
2023/10/25 00:32:47
ID : paq1u2rgjg2
0
뭐야, 너도 월세 내.
215
이름없음
2023/10/25 00:36:14
ID : paq1u2rgjg2
0
뭐야, 헤로인 맞았냐?
216
이름없음
2023/10/25 00:37:20
ID : paq1u2rgjg2
0
점점 도덕적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할 거야. 난 그 점을 주의깊게 관찰할 거고.
217
이름없음
2023/10/25 00:38:47
ID : paq1u2rgjg2
0
일하지 않는 자, 두 배로 먹어라.
218
이름없음
2023/10/25 00:39:14
ID : paq1u2rgjg2
0
일하지 않는다는 건 쓸모가 없다는 거니까, 잡아먹기 좋게 살 찌우라고.
219
이름없음
2023/10/25 00:42:00
ID : paq1u2rgjg2
0
이제 더 이상 네가 속삭이는 모든 달콤한 말들에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으니까.
220
이름없음
2023/10/25 00:42:59
ID : paq1u2rgjg2
0
널 죽인 다음에 요 앞 보쌈 정식집에 갈 거야. 거기 맛있어?
221
이름없음
2023/10/25 00:43:45
ID : paq1u2rgjg2
0
거기보단 그 옆 삼계탕집이 더 먹을만해.
222
이름없음
2023/10/25 00:43:59
ID : paq1u2rgjg2
0
배가 등가죽에 늘러 붙겠네.
223
이름없음
2023/10/25 00:46:39
ID : paq1u2rgjg2
0
난 모든 신의 어머니잖아.
224
이름없음
2023/10/25 00:56:55
ID : paq1u2rgjg2
0
시민 여러분. 오늘도 부디, 즐거운 하루 되시길.
225
이름없음
2023/10/25 00:57:09
ID : paq1u2rgjg2
0
안 즐거우면 즐겁게 해 주나요?
226
이름없음
2023/10/25 00:57:50
ID : paq1u2rgjg2
0
발을 관통한 나뭇가지에 벌레가 우글거리고 있었다.
227
이름없음
2023/10/25 00:57:56
ID : paq1u2rgjg2
0
으악, 징그러.
228
이름없음
2023/10/25 00:58:13
ID : paq1u2rgjg2
0
그 날의 주인은 아직 멀었다.
229
이름없음
2023/10/25 01:00:10
ID : paq1u2rgjg2
0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살아나갈 수 없게 되었다.
230
이름없음
2023/10/25 01:00:58
ID : paq1u2rgjg2
0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짙다.
231
이름없음
2023/10/25 01:08:48
ID : paq1u2rgjg2
0
책 먹는 여우와 도서관에 간다면 넌 그에게 무슨 책을 추천할 거야?
232
이름없음
2023/10/25 01:10:19
ID : paq1u2rgjg2
0
아깝지만 눈물을 머금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할 거야. 난 누군가와 내 감상을 공유하는 게 좋으니까!
233
이름없음
2023/10/25 01:10:43
ID : paq1u2rgjg2
0
그래? 난 경찰행정학.
234
이름없음
2023/10/25 01:12:13
ID : paq1u2rgjg2
0
종이를 잡고 세로로 죽 갈랐다.
235
이름없음
2023/10/25 01:12:33
ID : paq1u2rgjg2
0
머리카락이 오스스 곤두섰다.
236
이름없음
2023/10/25 01:14:36
ID : paq1u2rgjg2
0
아버지, 놔 주세요...
237
이름없음
2023/10/25 01:16:16
ID : paq1u2rgjg2
0
마치 누군가 쓰다 만 핸드폰 메모장 속 조잡한 단편 소설의 주인공 같은 삶이다.
238
이름없음
2023/10/25 01:17:08
ID : paq1u2rgjg2
0
소중한 것은 잃어버렸을 때 비로소 알아차리게 되더라.
239
이름없음
2023/10/25 01:18:00
ID : paq1u2rgjg2
0
헌혈 동의서를 주렴.
240
이름없음
2023/10/25 01:20:39
ID : paq1u2rgjg2
0
지금 널 잊어줄게.
241
이름없음
2023/10/25 01:20:54
ID : paq1u2rgjg2
0
국가 자체가 연구 대상입니다.
242
이름없음
2023/10/25 01:21:10
ID : paq1u2rgjg2
0
제발, 제발 날 좀 잊어주게나.
243
이름없음
2023/10/25 01:21:42
ID : paq1u2rgjg2
0
네가 만든 발자국 위로 걸었다.
244
이름없음
2023/10/25 01:22:43
ID : paq1u2rgjg2
0
악은 결국 선의 부재이다.
245
이름없음
2023/10/25 01:23:54
ID : paq1u2rgjg2
0
네, 아니오. 네. 네네, 넵. 절차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246
이름없음
2023/10/25 01:33:24
ID : paq1u2rgjg2
0
원수의 시체가 알아서 떠내려오겠거니...
247
이름없음
2023/10/25 01:45:39
ID : paq1u2rgjg2
0
버튼 누르는 일만 할 알바 구합니다. 시간당 만 원 지급합니다.
248
이름없음
2023/10/25 01:46:08
ID : paq1u2rgjg2
0
저는 곧 통 속의 뇌가 될 건데, 전기자극을 줄 지인들이 아무도 없어서요.
249
이름없음
2023/10/25 01:46:45
ID : paq1u2rgjg2
0
눈이 아파.
250
이름없음
2023/10/25 22:16:06
ID : paq1u2rgjg2
0
이 자식이 또...!
251
이름없음
2023/10/27 01:04:48
ID : paq1u2rgjg2
0
우울한 것도 좋아. 너무 깊이 빠지면 죽지만...
252
이름없음
2023/10/28 21:11:42
ID : paq1u2rgjg2
0
네 두 발에서 신발을 훔치지.
253
이름없음
2023/10/28 21:12:04
ID : paq1u2rgjg2
0
난 그런 꼬리표 필요 없어요.
254
이름없음
2023/10/28 21:14:58
ID : paq1u2rgjg2
0
자기 운명의 주인이지.
255
이름없음
2023/10/28 21:15:56
ID : paq1u2rgjg2
0
언젠가부터 모든 일들이 어긋나기 시작할 테니.
256
이름없음
2023/10/28 21:26:32
ID : paq1u2rgjg2
0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어둠 속으로...
257
이름없음
2023/10/28 23:49:06
ID : paq1u2rgjg2
0
난 심리적 안정 따위 필요 없어요! 불안만이 날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구요!
258
이름없음
2023/10/29 00:14:41
ID : paq1u2rgjg2
0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은 완전무결하기 힘들지.
259
이름없음
2023/10/29 00:20:28
ID : paq1u2rgjg2
0
이깟 충동은 널 이길 수 없어. 그렇지?
260
이름없음
2023/10/29 00:20:46
ID : paq1u2rgjg2
0
괜찮아, 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
261
이름없음
2023/10/29 00:54:41
ID : paq1u2rgjg2
0
잘 잤어?
262
이름없음
2023/10/29 00:56:36
ID : paq1u2rgjg2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다니, 기적이야!
263
이름없음
2023/10/29 00:59:36
ID : paq1u2rgjg2
0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일들이 만연했던 곳이야.
264
이름없음
2023/10/29 01:04:33
ID : paq1u2rgjg2
0
널 지켜보는 분들이 꽤 많아진 것 같군. 긴장했나?
265
이름없음
2023/10/29 01:09:23
ID : paq1u2rgjg2
0
짠! 널 클레이로 만들었어.
266
이름없음
2023/10/29 01:10:40
ID : paq1u2rgjg2
0
이제 코에 숨 좀 불어넣어 봐.
267
이름없음
2023/10/29 01:13:46
ID : paq1u2rgjg2
0
순조롭군!
268
이름없음
2023/10/29 01:14:58
ID : paq1u2rgjg2
0
그딴 거 알 게 뭡니까!
269
이름없음
2023/10/29 21:15:42
ID : paq1u2rgjg2
0
우리는 서로 악인인게야, 안 그러나?
270
이름없음
2023/10/29 21:20:17
ID : paq1u2rgjg2
0
왜 자살하는 사람 밑으로 지나가고 그러세요.
271
이름없음
2023/10/29 21:26:53
ID : paq1u2rgjg2
0
자유는 타인을 해치면서부터 악이 되기 시작하지.
272
이름없음
2023/10/29 21:29:05
ID : paq1u2rgjg2
0
넌 다정한 사람이니까. 언젠가 그 다정함이 네 발목을 잡겠지만.
273
이름없음
2023/10/29 21:32:22
ID : paq1u2rgjg2
0
그래도 나한테 죽는 게 훨씬 덜 아프고 깔끔할 거야.
274
이름없음
2023/10/29 22:50:45
ID : paq1u2rgjg2
0
행복하고 싶다고 바란 적은 없다.
275
이름없음
2023/10/29 22:55:30
ID : paq1u2rgjg2
0
아니 그러니까, 도망치는 선택은 당장은 편하겠지만 미래를 망치는 길이라고?
276
이름없음
2023/10/29 22:55:49
ID : paq1u2rgjg2
0
내가 몰라서 이러는 것 같아? 난 오늘만 살고 싶단 말이야!
277
이름없음
2023/10/29 23:00:16
ID : paq1u2rgjg2
0
시간은 무심하게도 빠르게 흘러갔다.
278
이름없음
2023/10/30 00:48:13
ID : paq1u2rgjg2
0
난 갖고 싶은 건 꼭 가져야만 하거든.
279
이름없음
2023/10/30 00:48:24
ID : paq1u2rgjg2
0
좋아? 아니면, 모르겠냐?
280
이름없음
2023/11/01 19:26:37
ID : paq1u2rgjg2
0
오래 기다리게 할 거면 금방 오겠노라 말이나 말지.
281
이름없음
2023/11/02 01:13:10
ID : paq1u2rgjg2
0
정의와 열정은 끔찍한 방식으로 뒤틀릴 수 있다.
282
이름없음
2023/11/02 01:13:48
ID : paq1u2rgjg2
0
귀엽구나...
283
이름없음
2023/11/02 01:24:49
ID : paq1u2rgjg2
0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했지. 이미 한 번 죽어 봤으니 말야. 죽는 게 얼마나 무서웠겠어?
284
이름없음
2023/11/02 01:25:25
ID : paq1u2rgjg2
0
설탕을 입힌 도넛이 먹고 싶어.
285
이름없음
2023/11/02 01:27:20
ID : paq1u2rgjg2
0
네가 겪고 있는 괴로움도 다 지나갈 거야.
286
이름없음
2023/11/02 01:28:19
ID : paq1u2rgjg2
0
왜 매번 나만 시체 청소 담당인데?
287
이름없음
2023/11/02 01:29:19
ID : paq1u2rgjg2
0
남의 과거를 궁금해 하지 마.
288
이름없음
2023/11/02 01:29:30
ID : paq1u2rgjg2
0
남이 아니라 너인데도?
289
이름없음
2023/11/02 01:36:06
ID : paq1u2rgjg2
0
그게 그거잖아!
290
이름없음
2023/11/02 01:36:13
ID : paq1u2rgjg2
0
집어 치워, 짜증나.
291
이름없음
2023/11/02 01:37:23
ID : paq1u2rgjg2
0
입 안에서 계속 쓴 맛이 나...
292
이름없음
2023/11/02 01:37:46
ID : paq1u2rgjg2
0
고향에 돌아온 첫날밤을 구치소에서 보내고 싶은 거니?
293
이름없음
2023/11/02 01:39:41
ID : paq1u2rgjg2
0
갈가리 찢어서 콘크리트에 넣고 반죽한 다음 전 세계로 퍼뜨려 주지.
294
이름없음
2023/11/02 01:40:06
ID : paq1u2rgjg2
0
너 베이스 치니?
295
이름없음
2023/11/02 01:40:22
ID : paq1u2rgjg2
0
원인과 결과의 완벽한 표본이구나!
296
이름없음
2023/11/02 01:40:58
ID : paq1u2rgjg2
0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외롭다고 느낄까?
297
이름없음
2023/11/02 01:41:13
ID : paq1u2rgjg2
0
우주의 방랑자, 금지된 구역의 유랑민.
298
이름없음
2023/11/02 01:43:17
ID : paq1u2rgjg2
0
강판에 면상을 갈아 버렸구나.
299
이름없음
2023/11/02 01:43:27
ID : paq1u2rgjg2
0
아니요!
300
이름없음
2023/11/02 01:44:29
ID : paq1u2rgjg2
0
예전의 난 엄청 귀여웠는데.
301
이름없음
2023/11/02 01:45:40
ID : paq1u2rgjg2
0
엄마, 전 괜찮아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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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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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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