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03 21:57:35 ID : paq1u2rgjg2 6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802 이름없음 2023/12/11 01:30:24 ID : paq1u2rgjg2 0
나랑 귀농할래? 주 상품은 대마초야.
803 이름없음 2023/12/11 01:30:47 ID : paq1u2rgjg2 0
카레 우동 먹고 싶다...새우튀김에 돈가스까지 해서!
804 이름없음 2023/12/11 01:31:15 ID : paq1u2rgjg2 0
돈 갚아라.
805 이름없음 2023/12/11 01:39:01 ID : paq1u2rgjg2 0
네가 우는 모습 따위 보고 싶지 않다.
806 이름없음 2023/12/11 01:41:04 ID : paq1u2rgjg2 0
내 세계는 이렇듯 한없이 좁다.
807 이름없음 2023/12/11 01:41:25 ID : paq1u2rgjg2 0
내 어두운 밤을 밝혀줄 무언가가, 혹은 누군가가 왔다.
808 이름없음 2023/12/11 01:41:49 ID : paq1u2rgjg2 0
다 잃어도 좋으니 지금은 그저 너에게만 집중할래.
809 이름없음 2023/12/11 01:45:02 ID : paq1u2rgjg2 0
괴물이 괜히 괴물이 아니지. 감상이 어떠니?
810 이름없음 2023/12/11 01:48:14 ID : paq1u2rgjg2 0
내 나이 여든에 드디어 호그와트 입학장이 날아왔다.
811 이름없음 2023/12/11 01:48:38 ID : paq1u2rgjg2 0
악마 같은 새끼.
812 이름없음 2023/12/11 01:48:48 ID : paq1u2rgjg2 0
새끼 같은 악마?
813 이름없음 2023/12/11 01:49:12 ID : paq1u2rgjg2 0
어떻게...후배님 실력 좀 볼까.
814 이름없음 2023/12/11 10:01:09 ID : q7s8mNxRyJU 0
덕분에 중대는 과분한 의료 인력을 갖췄다.
815 이름없음 2023/12/11 10:01:34 ID : q7s8mNxRyJU 0
인사는 나중에 받죠. 아직 전투 상황이니.
816 이름없음 2023/12/11 10:01:46 ID : q7s8mNxRyJU 0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817 이름없음 2023/12/11 10:02:50 ID : q7s8mNxRyJU 0
클레이모어 2번, 격발!
818 이름없음 2023/12/11 10:11:18 ID : q7s8mNxRyJU 0
좋은 몰골이야. 귀관은 정말로 몸을 사리지 않는군.
819 이름없음 2023/12/11 10:12:10 ID : q7s8mNxRyJU 0
제가 진짜로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 같은 유형이 아니에요.
820 이름없음 2023/12/11 10:19:50 ID : q7s8mNxRyJU 0
대체 무엇이기에? 사람이라도 잡아먹었나?
821 이름없음 2023/12/11 10:21:47 ID : q7s8mNxRyJU 0
소령, 거기선 빈말로라도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고 하셔야죠.
822 이름없음 2023/12/11 10:22:11 ID : q7s8mNxRyJU 0
사회 계약론은 국가의 형성에 대해 논의하는 이론이다.
823 이름없음 2023/12/11 10:23:24 ID : q7s8mNxRyJU 0
세상은 이렇게 끝나는구나. 세상은 이렇게 끝나는구나. 세상은 이렇게 끝나는구나.
824 이름없음 2023/12/11 10:24:18 ID : q7s8mNxRyJU 0
영화나 책에서 주로 다루는 갑작스러운 종말이 아니었다. 우리의 종말은 느리게, 그러나 확실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825 이름없음 2023/12/11 10:24:33 ID : q7s8mNxRyJU 0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826 이름없음 2023/12/11 10:24:57 ID : q7s8mNxRyJU 0
빙산 안에서 사람이 나왔습니다.
827 이름없음 2023/12/11 10:25:27 ID : q7s8mNxRyJU 0
확인 결과 적어도 오천년 전의 사람이더군요.
828 이름없음 2023/12/11 10:27:12 ID : q7s8mNxRyJU 0
전술핵을 사용하겠다고?
829 이름없음 2023/12/11 10:27:28 ID : q7s8mNxRyJU 0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어서 기뻤습니다. 다음에 다시 통화하죠.
830 이름없음 2023/12/11 10:28:15 ID : q7s8mNxRyJU 0
제 허락을? 그건 공보처 관할 아닙니까?
831 이름없음 2023/12/11 10:28:56 ID : q7s8mNxRyJU 0
이번 생은 여기서 끝내렴.
832 이름없음 2023/12/11 10:29:17 ID : q7s8mNxRyJU 0
이만하면 오래 발악하지 않았니?
833 이름없음 2023/12/11 10:32:38 ID : q7s8mNxRyJU 0
그만, 술맛 다 떨어지네.
834 이름없음 2023/12/11 10:33:29 ID : q7s8mNxRyJU 0
어떤 통치 행위를 취하던, 그것은 구성원 모두에 의한 통치가 되겠지.
835 이름없음 2023/12/11 10:33:42 ID : q7s8mNxRyJU 0
아, 세상아.
836 이름없음 2023/12/11 10:34:43 ID : q7s8mNxRyJU 0
주권은 절대 양도되거나 분리될 수 없다. 절대 군주에게 독점되어야 하지.
837 이름없음 2023/12/11 10:34:49 ID : q7s8mNxRyJU 0
너 공산당이야?
838 이름없음 2023/12/11 10:36:07 ID : q7s8mNxRyJU 0
장교가 되어도 부족하지 않게끔 지도해주세요.
839 이름없음 2023/12/11 10:37:12 ID : q7s8mNxRyJU 0
이제 시작일 뿐이다. 무너지면 안 돼.
840 이름없음 2023/12/11 10:37:52 ID : q7s8mNxRyJU 0
이런 날 간부들끼리만 있다고 서운해 하겠습니다. 다녀오십시오.
841 이름없음 2023/12/11 10:40:34 ID : q7s8mNxRyJU 0
여자가 겁박당하는 꼴을 못본 척 하느니 차라리 그걸 자르고 말지.
842 이름없음 2023/12/11 10:41:57 ID : q7s8mNxRyJU 0
종국엔 죽는 줄도 모르고 죽었을 겁니다.
843 이름없음 2023/12/11 10:42:30 ID : q7s8mNxRyJU 0
군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합니까?
844 이름없음 2023/12/11 10:42:33 ID : q7s8mNxRyJU 0
국민이지.
845 이름없음 2023/12/11 10:44:14 ID : q7s8mNxRyJU 0
세상 일은 말이지,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거란다.
846 이름없음 2023/12/11 10:45:09 ID : q7s8mNxRyJU 0
이제 열반에 드십시오.
847 이름없음 2023/12/11 10:47:14 ID : q7s8mNxRyJU 0
나는 다리가 열 개다!
848 이름없음 2023/12/11 10:49:54 ID : q7s8mNxRyJU 0
마음은 한정된 자원이니까. 모두에게 나눠줄 수는 없지.
849 이름없음 2023/12/11 12:33:02 ID : q7s8mNxRyJU 0
그래도 나한테 조금 나눠 줄 거지?
850 이름없음 2023/12/11 12:35:48 ID : q7s8mNxRyJU 0
어떻게든 우리의 발을 묶어두고 싶었겠죠.
851 이름없음 2023/12/11 12:36:43 ID : q7s8mNxRyJU 0
그 순간에 머리가 터져 가슴팍까지 찢어졌다.
852 이름없음 2023/12/11 12:38:50 ID : q7s8mNxRyJU 0
핀 뽑고 던져.
853 이름없음 2023/12/11 12:39:57 ID : q7s8mNxRyJU 0
초기에 도태시키는 게 최선이지.
854 이름없음 2023/12/11 12:46:18 ID : q7s8mNxRyJU 0
너의 이름을 부르자 너는 내게 기어와 혼돈이 되었다.
855 이름없음 2023/12/11 12:47:13 ID : q7s8mNxRyJU 0
그만 죽거라. 와 그만, 죽거라. 의 차이를 알겠어?
856 이름없음 2023/12/11 12:47:30 ID : q7s8mNxRyJU 0
이래서 한국어가 배우기 어려운 건가...
857 이름없음 2023/12/11 12:47:48 ID : q7s8mNxRyJU 0
뜨거운 걸 시원하다고 하는 이상한 민족 같으니.
858 이름없음 2023/12/11 12:48:16 ID : q7s8mNxRyJU 0
점막에 닿을 경우엔 상처 없이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859 이름없음 2023/12/11 12:48:41 ID : q7s8mNxRyJU 0
순리적인 일일 뿐이다. 너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860 이름없음 2023/12/11 12:49:12 ID : q7s8mNxRyJU 0
위태로워 보이던 그를 위해서라도 변화는 확실한 편이 나았다.
861 이름없음 2023/12/11 12:49:44 ID : q7s8mNxRyJU 0
그녀라는 말은 가급적 쓰지 않으려 합니다. 이게 성차별적인 말이라는 것도 최근에서야 알았거든요.
862 이름없음 2023/12/11 12:51:25 ID : q7s8mNxRyJU 0
이쯤 되니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든다.
863 이름없음 2023/12/11 12:52:05 ID : q7s8mNxRyJU 0
샷건은 호신용으로는 부적합하지.
864 이름없음 2023/12/11 12:52:22 ID : q7s8mNxRyJU 0
뭐, 아예 없는 것보다야 훨씬 좋겠지만.
865 이름없음 2023/12/11 12:53:26 ID : q7s8mNxRyJU 0
공간은 사물이 존재하는 장소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다.
866 이름없음 2023/12/11 12:54:03 ID : q7s8mNxRyJU 0
공간과 빛이 장면을 주도하는 법 아닌가? 사물들은 그저 소품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867 이름없음 2023/12/11 12:54:53 ID : q7s8mNxRyJU 0
그가 또 말을 걸었다.
868 이름없음 2023/12/11 12:55:13 ID : q7s8mNxRyJU 0
위계의 평준화라는 점에서 그나마 공통점이 있겠네요.
869 이름없음 2023/12/11 13:56:54 ID : q7s8mNxRyJU 0
그건 줄 수 없다.
870 이름없음 2023/12/11 13:57:17 ID : q7s8mNxRyJU 0
작곡가들은 의식적으로 곡에 침묵을 집어넣는다.
871 이름없음 2023/12/11 16:12:18 ID : q7s8mNxRyJU 0
이걸 타살용으로 쓰기 위해서는 타겟이 잠든 사이에 주사기를 강제로 찔러 넣고 잠에서 깨든 말든 상관없이 힘껏 약물을 밀어넣는 수밖에 없다.
872 이름없음 2023/12/11 16:17:56 ID : q7s8mNxRyJU 0
누가 굳이 저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겠는가?
873 이름없음 2023/12/11 16:25:41 ID : q7s8mNxRyJU 0
그 순간에 바닥으로 투신할 용기를 낸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874 이름없음 2023/12/11 16:26:57 ID : q7s8mNxRyJU 0
뭐? 법만 지키면 되는 거 아니냐고?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야, 임마.
875 이름없음 2023/12/11 16:27:53 ID : q7s8mNxRyJU 0
사회통념상 처벌가치가 없는 행위니까.
876 이름없음 2023/12/11 16:38:02 ID : q7s8mNxRyJU 0
슬슬 삶의 의미를 먹는 것 말고 다른 것에서 찾을 때가 된 것 같다...
877 이름없음 2023/12/11 16:45:41 ID : q7s8mNxRyJU 0
그냥, 잠이 안 와서 수면제를 조금 많이 먹는 것 뿐이야. 너도 얼른 먹고 같이 자자.
878 이름없음 2023/12/11 16:46:24 ID : q7s8mNxRyJU 0
이리 와. 엄마랑 안고 자자.
879 이름없음 2023/12/11 16:47:14 ID : q7s8mNxRyJU 0
아세트아미노펜을 추천할게.
880 이름없음 2023/12/11 16:47:57 ID : q7s8mNxRyJU 0
그래, 타이레놀 말야. 이걸 좀 많이 먹으면 기분이 괜찮아져.
881 이름없음 2023/12/11 20:37:15 ID : paq1u2rgjg2 0
단순하다는 건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이해할 수 있다면 다룰 수 있게 된다.
882 이름없음 2023/12/11 22:54:23 ID : paq1u2rgjg2 0
끔찍하게, 완전히 패배했다.
883 이름없음 2023/12/11 22:54:49 ID : paq1u2rgjg2 0
넌 나를 불길 속에 영원히 가둘 작정이었겠지.
884 이름없음 2023/12/11 22:55:06 ID : paq1u2rgjg2 0
좀 상처를 입긴 했지만, 결국에는 나왔잖아.
885 이름없음 2023/12/11 22:55:32 ID : paq1u2rgjg2 0
너 똑똑했었잖아. 대화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었다고!
886 이름없음 2023/12/11 22:55:50 ID : paq1u2rgjg2 0
모두 변해버렸고 그곳에 그대로 남은 건 나 혼자야.
887 이름없음 2023/12/12 09:20:00 ID : q7s8mNxRyJU 0
병력은 많고 장교는 부족하다. 귀관에게 책임감을 기대하겠다.
888 이름없음 2023/12/12 10:01:04 ID : q7s8mNxRyJU 0
진담은 아니겠지...아까부터 짓궂기 짝이 없어.
889 이름없음 2023/12/12 12:28:11 ID : q7s8mNxRyJU 0
그는 끝까지 울거나 애원하는 일은 없었다.
890 이름없음 2023/12/12 12:28:26 ID : q7s8mNxRyJU 0
팍 튀듯이 흔들린 머리통으로부터 핏기 진한 뇌수가 쏟아졌다.
891 이름없음 2023/12/12 12:29:49 ID : q7s8mNxRyJU 0
함께 하자고 달라붙는 멍청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892 이름없음 2023/12/12 13:58:20 ID : q7s8mNxRyJU 0
신의 징벌은 인간의 의지입니다.
893 이름없음 2023/12/12 13:58:49 ID : q7s8mNxRyJU 0
그것은 돌아올 것이다.
894 이름없음 2023/12/12 14:04:10 ID : q7s8mNxRyJU 0
자신이 올바르며 유능하다고 믿는 사람일수록 외통수에 빠지기 쉽지.
895 이름없음 2023/12/12 14:32:11 ID : q7s8mNxRyJU 0
훔치지 말거라.
896 이름없음 2023/12/12 14:32:36 ID : q7s8mNxRyJU 0
어차피 결국 일어날 일이었는데, 뭐가 문제니?
897 이름없음 2023/12/12 14:33:09 ID : q7s8mNxRyJU 0
감자와 당밀, 말만 해.
898 이름없음 2023/12/12 14:33:25 ID : q7s8mNxRyJU 0
네 머릿속 벌레를 끄집어 낼 시간이야.
899 이름없음 2023/12/12 14:33:39 ID : q7s8mNxRyJU 0
기생충이 본체보다 더 큰 거 본 적 있어?
900 이름없음 2023/12/12 14:33:52 ID : q7s8mNxRyJU 0
난 있어. 네가 밟고 있는 그거.
901 이름없음 2023/12/12 14:34:16 ID : q7s8mNxRyJU 0
어둠 속의 심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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