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는 가짜 행복을 노래했구나. (9)
2.우물 (2)
3.우주(죽고싶은 하루에 대해서) (3)
4.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254)
5.일기 (13)
6.리뷰를 하는 스레 (18)
7.하루3번 공부기록 (1)
8.1224 (2)
9.우울증 혹은 꼴값 (43)
10.통기레쓰 (56)
11.Live🔴 (412)
12.번뇌(煩惱) (7)
13.취업 여정록✊️✊️ (29)
14.하늘로 추락 바다를 배회 땅 위에 유영 (1000)
15.얘야 (1)
16.스레딕의 유령 (717)
17.숨길 수 없이 다정한 사람 (1000)
18.그래, 네가 이겼나? (1000)
19.. (2)
20.. (6)
1
이름없음
2023/10/03 21:57:35
ID : paq1u2rgjg2
6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95837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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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3/11/02 01:47:31
ID : paq1u2rgjg2
0
아니 근데, 이름이 '이름이 없는 자' 면 결국 이름이 있는 거잖아?
303
이름없음
2023/11/02 01:48:00
ID : paq1u2rgjg2
0
멈춰라 이 자식아!
304
이름없음
2023/11/02 02:43:04
ID : paq1u2rgjg2
0
우린 그냥 0과 1들이지.
305
이름없음
2023/11/02 03:02:05
ID : paq1u2rgjg2
0
별 거 아냐. 그냥 네 죽음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그래.
306
이름없음
2023/11/02 03:02:19
ID : paq1u2rgjg2
0
나 파티 가야 해.
307
이름없음
2023/11/02 03:03:26
ID : paq1u2rgjg2
0
그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언젠가 너도 깨달았으면 좋겠구나.
308
이름없음
2023/11/02 03:04:39
ID : paq1u2rgjg2
0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309
이름없음
2023/11/02 03:06:02
ID : paq1u2rgjg2
0
사람들은 널 좋아하지 않아. 확실해.
310
이름없음
2023/11/02 03:07:02
ID : paq1u2rgjg2
0
너 나랑 같이 쓰레기통이랑 쇠사슬로 깡패들 두들겨 팼었잖아.
311
이름없음
2023/11/02 03:08:27
ID : paq1u2rgjg2
0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유에는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 없지.
312
이름없음
2023/11/02 03:10:19
ID : paq1u2rgjg2
0
넌 그림 같구나.
313
이름없음
2023/11/02 03:12:21
ID : paq1u2rgjg2
0
그건 레이시즘이야.
314
이름없음
2023/11/02 03:15:46
ID : paq1u2rgjg2
0
짠! 죽었네.
315
이름없음
2023/11/02 03:18:07
ID : paq1u2rgjg2
0
혹시라도 차에다 토하면, 알겠지...
316
이름없음
2023/11/02 03:19:21
ID : paq1u2rgjg2
0
그 새끼들, 거의 굶어 죽어가고 있었잖아.
317
이름없음
2023/11/02 03:21:36
ID : paq1u2rgjg2
0
그래가지고 나랑 결혼이나 하겠어?
318
이름없음
2023/11/02 09:51:12
ID : paq1u2rgjg2
0
나의 자비가 분노를 이기게 하소서.
319
이름없음
2023/11/02 09:54:44
ID : paq1u2rgjg2
0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나는 몰라.
320
이름없음
2023/11/02 09:58:50
ID : paq1u2rgjg2
0
내뱉는 하얀 숨이 공기 사이로 흩어졌다.
321
이름없음
2023/11/02 11:55:22
ID : paq1u2rgjg2
0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좋았더랬다.
322
이름없음
2023/11/02 11:56:21
ID : paq1u2rgjg2
0
나도 이름을 갖고 싶어...
323
이름없음
2023/11/02 12:01:03
ID : paq1u2rgjg2
0
아, 나는 이번에도 그것을 맛보고는 죽어가겠구나.
324
이름없음
2023/11/02 12:03:19
ID : paq1u2rgjg2
0
너는 이 세상에 있을 리 없는 인간이라는 걸...말이지.
325
이름없음
2023/11/02 12:04:50
ID : paq1u2rgjg2
0
여기에서는 성실한 건 나쁜 버릇이야.
326
이름없음
2023/11/02 12:10:08
ID : paq1u2rgjg2
0
이제 갈게. 너무 걱정은 하지 말고.
327
이름없음
2023/11/02 12:11:14
ID : paq1u2rgjg2
0
난 네 존재를 긍정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부정할 수도 없지만.
328
이름없음
2023/11/02 12:11:33
ID : paq1u2rgjg2
0
용서받을 수 있다면서요...!
329
이름없음
2023/11/02 12:11:51
ID : paq1u2rgjg2
0
하늘에 계신 너네 아버지가 그리 말씀하시더냐?
330
이름없음
2023/11/02 12:19:00
ID : paq1u2rgjg2
0
이제 영원히 함께 놀 수 있습니다.
331
이름없음
2023/11/02 16:15:04
ID : paq1u2rgjg2
0
불경한 것.
332
이름없음
2023/11/02 18:19:32
ID : paq1u2rgjg2
0
남은 삶을 소리 지르는 유령이 돼서 살아가는 거야.
333
이름없음
2023/11/02 18:24:27
ID : paq1u2rgjg2
0
내 마음 속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겨울은...
334
이름없음
2023/11/02 18:24:56
ID : paq1u2rgjg2
0
그러면, 어, 동남아로 이사 가는 건 어때?
335
이름없음
2023/11/02 18:25:10
ID : paq1u2rgjg2
0
넌 비유가 뭔지 모르니?
336
이름없음
2023/11/02 18:25:29
ID : paq1u2rgjg2
0
글쎄, 유비는 아는데. 깔깔깔.
337
이름없음
2023/11/02 18:56:38
ID : paq1u2rgjg2
0
그래서, 이거 가지고 나가게 창문이라도 깨야 하나?
338
이름없음
2023/11/02 18:56:54
ID : paq1u2rgjg2
0
본드 그만 빨아.
339
이름없음
2023/11/02 19:43:33
ID : paq1u2rgjg2
0
마법이 일어나면 말해줘. 놓치기 싫으니까.
340
이름없음
2023/11/02 20:36:22
ID : paq1u2rgjg2
0
아무래도 전 이 실패자 가문의, 가장 최신 실패작인가 봐요.
341
이름없음
2023/11/02 20:43:48
ID : paq1u2rgjg2
0
미래가 드러날 것이야.
342
이름없음
2023/11/02 20:55:02
ID : paq1u2rgjg2
0
잔혹한 젊은이들아.
343
이름없음
2023/11/02 20:55:33
ID : paq1u2rgjg2
0
졌다고 이 자식아!
344
이름없음
2023/11/03 20:37:04
ID : paq1u2rgjg2
0
같이 죽어줄까. 혼자는 싫은 거잖아?
345
이름없음
2023/11/04 00:33:52
ID : paq1u2rgjg2
0
그렇게 울어도 안 사줄 거야!
346
이름없음
2023/11/04 05:38:05
ID : paq1u2rgjg2
0
한참 봐야 사람 같은 새끼.
347
이름없음
2023/11/04 05:39:02
ID : paq1u2rgjg2
0
나는 동반의존자 입니다.
348
이름없음
2023/11/05 17:40:19
ID : paq1u2rgjg2
0
소멸만이 해방인 아이러니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349
이름없음
2023/11/05 19:03:47
ID : paq1u2rgjg2
0
아까는 정말 잘못했다.
350
이름없음
2023/11/06 02:59:51
ID : paq1u2rgjg2
0
전부 내 탓으로 돌려도 돼.
351
이름없음
2023/11/06 03:00:03
ID : paq1u2rgjg2
0
정말? 그럼 빚 좀 갚아라.
352
이름없음
2023/11/06 03:00:46
ID : paq1u2rgjg2
0
너와 이혼하겠다 눈물을 흘리며 길길이 날뛰는 그를 보고도 느끼는 게 정말로 없니...
353
이름없음
2023/11/06 03:02:25
ID : paq1u2rgjg2
0
더는 신음 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354
이름없음
2023/11/06 03:02:41
ID : paq1u2rgjg2
0
불을 켜 두어라.
355
이름없음
2023/11/06 03:20:56
ID : paq1u2rgjg2
0
오늘도 현명한 선택 하시길.
356
이름없음
2023/11/06 03:21:07
ID : paq1u2rgjg2
0
손금처럼 움켜쥔 영혼을.
357
이름없음
2023/11/06 03:21:29
ID : paq1u2rgjg2
0
더는 돌아갈 수 없다.
358
이름없음
2023/11/06 03:23:41
ID : paq1u2rgjg2
0
이봐, 안전선은 지켜.
359
이름없음
2023/11/06 03:42:37
ID : paq1u2rgjg2
0
진짜 제물 의식에 쓰이는 재료를 넣었다고.
360
이름없음
2023/11/06 04:23:32
ID : paq1u2rgjg2
0
찻잔 속의 폭풍이 아니었다면...
361
이름없음
2023/11/06 12:54:08
ID : vu5VcILe7s7
0
비록 그 새끼가 끝내 한순간은 인간이었다 할지언정.
362
이름없음
2023/11/08 00:12:50
ID : paq1u2rgjg2
0
악은 뻔하고 지루하지만 선은 다양하고 흥미롭다.
363
이름없음
2023/11/08 02:36:48
ID : paq1u2rgjg2
0
안온한 안정만 깊이 바라며 기도하네.
364
이름없음
2023/11/08 02:37:21
ID : paq1u2rgjg2
0
그리고 끝내 입을 열지 못한 채 죽었다고.
365
이름없음
2023/11/08 02:38:45
ID : paq1u2rgjg2
0
커튼콜에서는 아팠던 사람, 슬펐던 사람, 죽었던 사람들이 다 나와 웃으며 인사를 하지.
366
이름없음
2023/11/08 02:38:56
ID : paq1u2rgjg2
0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367
이름없음
2023/11/08 15:02:57
ID : 2k7arfeZa7h
0
괴로운 일은 다 잊어.
368
이름없음
2023/11/08 15:54:13
ID : Y1eK1va8qpe
0
왜 자꾸 이기려고 해?
369
이름없음
2023/11/13 01:26:18
ID : paq1u2rgjg2
0
나는 계속 여기 있었어. 내 옆에 다른 희생자가 묻힐 때도, 내 피부에 새싹들이 뿌리를 내릴 때도, 마침내 그가 너를 죽이고 나를 찾아냈을 때까지.
370
이름없음
2023/11/13 01:48:38
ID : paq1u2rgjg2
0
기절하지 마라. 도중에 깨우기 성가셔.
371
이름없음
2023/11/13 02:00:48
ID : paq1u2rgjg2
0
혈관이 터지듯 사랑을 목 졸라...
372
이름없음
2023/11/13 02:00:57
ID : paq1u2rgjg2
0
안으로 뫼시어라.
373
이름없음
2023/11/13 02:15:05
ID : paq1u2rgjg2
0
포기하는 법을 알고 있던 아이.
374
이름없음
2023/11/13 02:22:58
ID : paq1u2rgjg2
0
처음이라면서, 잘하네.
375
이름없음
2023/11/13 02:36:32
ID : paq1u2rgjg2
0
신들이 그대의 이름을 칭송할지어다.
376
이름없음
2023/11/13 02:38:18
ID : paq1u2rgjg2
0
충분히 행복했어요.
377
이름없음
2023/11/13 05:05:39
ID : xVgmK0nBbCp
0
나는 모든 글 가운데서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그대는 피가 곧 정신임을 알게 되리라.
378
이름없음
2023/11/14 00:43:45
ID : paq1u2rgjg2
0
사인은 과다 출혈이 되겠군요.
379
이름없음
2023/11/14 02:39:13
ID : paq1u2rgjg2
0
내가 널 미워할 수 있는 것처럼 구네.
380
이름없음
2023/11/15 03:31:38
ID : paq1u2rgjg2
0
별 일 없을 거에요. 그저 며칠 밤을 눈물로 지새우곤, 또 다른 기댈 곳을 찾으러 가겠지요.
381
이름없음
2023/11/15 03:32:21
ID : paq1u2rgjg2
0
하하하!
382
이름없음
2023/11/15 03:34:06
ID : paq1u2rgjg2
0
공들여 다듬었을 그의 손톱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다.
383
이름없음
2023/11/15 03:34:52
ID : paq1u2rgjg2
0
내가 익사할 때는 꼭 내 곁에서 헤엄쳐 줘야 해.
384
이름없음
2023/11/15 03:37:24
ID : paq1u2rgjg2
0
고래의 의사소통 방식을 그대로 빌려왔지.
385
이름없음
2023/11/15 03:37:45
ID : paq1u2rgjg2
0
오후에 연락을 주신다더니, 다음 날 오전까지 연락이 없으시네.
386
이름없음
2023/11/15 03:40:05
ID : paq1u2rgjg2
0
생채기 하나 없는 너의 곧고 고운 손에 은색 고리를 걸었다.
387
이름없음
2023/11/15 03:40:16
ID : paq1u2rgjg2
0
앗, 반지가 아니라 수갑 말하는 거야.
388
이름없음
2023/11/15 03:42:23
ID : paq1u2rgjg2
0
산소가 차단되자 곧 그녀의 손에 짓눌린 목부터 머리까지 텅 비는 기분이 들었다.
389
이름없음
2023/11/15 03:42:50
ID : paq1u2rgjg2
0
자기 연민만큼 비생산적인 행위는 없지.
390
이름없음
2023/11/15 03:43:01
ID : paq1u2rgjg2
0
거기 박혀있을 여유는 없다는 소리야.
391
이름없음
2023/11/15 03:46:10
ID : paq1u2rgjg2
0
어떻게 비명마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어?
392
이름없음
2023/11/15 03:51:18
ID : paq1u2rgjg2
0
숨 쉬는 요령을 모르겠는지 얼굴이 점점 빨개지는 그를 위해 숨을 쉴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입을 떼고 기다렸다.
393
이름없음
2023/11/15 04:02:29
ID : paq1u2rgjg2
0
가장 절망스럽고 잔인한 장면은 또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기도 하다.
394
이름없음
2023/11/15 04:03:00
ID : paq1u2rgjg2
0
그걸 겪고 있는 본인에게나, 아니면 방관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395
이름없음
2023/11/15 04:03:37
ID : paq1u2rgjg2
0
내 이름을 방금 또 까먹었다.
396
이름없음
2023/11/15 04:03:53
ID : paq1u2rgjg2
0
악마가 네가 가장 좋아하는 신발을 먹어 버렸어.
397
이름없음
2023/11/15 04:04:15
ID : paq1u2rgjg2
0
애착을 받은 물건들은 보통 더 맛있거든.
398
이름없음
2023/11/15 04:05:00
ID : paq1u2rgjg2
0
또한 요즘 한참 바쁠 겨울의 요정에게. 눈을 내려주렴.
399
이름없음
2023/11/15 04:15:37
ID : paq1u2rgjg2
0
뭘 하고 싶은 거니?
400
이름없음
2023/11/15 04:15:48
ID : paq1u2rgjg2
0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요!
401
이름없음
2023/11/15 04:17:13
ID : paq1u2rgjg2
0
죽고 싶다고 느낀 모든 사람이 자살했더라면, 인류의 평균 연령은 한 자릿수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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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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