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2/24 22:46:36 ID : fTTQlgY066j 0
어른들한테 얘기해도 아무도 안믿어줘서 여기다 써본다. 그냥 내가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가상 오빠랑 가상 언니 만들어서 내가 힘들때마다 그 언니 오빠들이 도와주는 막 그런거 상상하거든
2 이름없음 2023/12/24 22:48:08 ID : fTTQlgY066j 0
근데 이때 이후로 자꾸 이상한게 보여 말하면 더 보이더라 나는 좀 줄어들줄 알았는데 말이야
3 이름없음 2023/12/24 22:52:44 ID : fTTQlgY066j 0
언니오빠들한테 말 건 이후로 그쪽? 차원에서? 자꾸 뭘 보여준다는거야 진짜 눈뜨고 꿈꾸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버스에서 졸려서 잠시 자고 일어나려고 하면 색채가 너무 짙은게 눈에 잠시 보였다가 사라져
4 이름없음 2023/12/24 22:54:38 ID : fTTQlgY066j 0
그리고 한두달 뒤쯤에 내가 그 색채가 진한 건물에 가있는거야… 말 그대로 현실건물. 지금까지 총 10번을 예지몽을 꿨다 치면 10번이 다맞는다는거지.
5 이름없음 2023/12/24 22:55:21 ID : fTTQlgY066j 0
반응 있으면 몇개만 써볼게. 이 이상은 쓰지 말라고하네.
6 이름없음 2023/12/24 23:09:59 ID : fTTQlgY066j 0
그 언니가 3개만 쓰고 그 이상은 안된대. 공부나 열심이 하라네. 그래서 일단 적어보자면, 한번은 버스에서 눈을 붙일려고 했는데 뭔가 색채가 진한 건물이 보이는거야 딱 봐도 고급져보였고, 창문이 많더라. 나는 거기 앞에서 그 건물을 보고 엄청 신기해했어.. 그리고 꿈이 깼어. 그 후 2개월 뒤, 나 혼자 서울여행을 갔는데 그 하얀색 건물이 포레스트 청담이라는걸 나는 그때 알았지.
7 이름없음 2023/12/24 23:22:20 ID : fTTQlgY066j 0
두번째. 2023년 7월 7일 꿈에서,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를 태우고 어디 호텔인가 펜션같은곳으로 데려다 주는거야. 꿈속에서 봤던 펜션이 되게 이뻤던게 막 두개의 벽면이 창문으로 되어있고 앞쪽이 바다가 되게 잘보이는거야. 나를 태워다 준 누군가는 거기에서 샤워하고 우리 가족 보고 갔어. 이틀전에 내가 대천갔었거든, 그 펜션 내부하고 개똑같더라.
8 이름없음 2023/12/24 23:25:12 ID : fTTQlgY066j 0
내가 공부쪽은 아니어도 기억력이 최상이라 몇년전에 꾼 아주 소박한 꿈까지 다 기억해서. 다 실화라고 보면 돼.
9 이름없음 2023/12/24 23:53:28 ID : fTTQlgY066j 0
이렇게 보니까 예지몽은 거의 버스에서 꾸는거같다. 세번째도 버스에서 졸면서 꾼 예지몽이야. 이번에는 학교다닐때 스쿨버스에서 졸면서 꾼거. 이번에는 오빠가 잠시 뭐 보여준다고 하면서 뭔가 화악 열리면서 색채 진한게 또 보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대강당처럼 보이는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더라고.. 보고 마냥 좋았었는데 학교에서 경이로운 소문 2에서 나온 어떤 연예인이 진짜 강연하러 오셨더라.. 되게 신기했었어
10 이름없음 2023/12/24 23:56:24 ID : fTTQlgY066j 0
궁금하면 몇개만 더 풀어볼수있어! 지금은 일하러가서 제정신이야.
11 이름없음 2023/12/25 00:56:18 ID : fTTQlgY066j 0
.
12 이름없음 2024/01/01 18:15:57 ID : zU3QlimJO2o 0
그냥 이상한 애다 라고 생각하고 봐줬으면 좋겠어ㅋㅋㅋㅋ 일단 내가 이 상상언니오빠들을 어떻게 만들게 됐냐면, 3년전인가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귀에서 생생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13 이름없음 2024/01/01 18:20:31 ID : zU3QlimJO2o 0
정확히 아직도 기억나. 그냥 진짜 생눈 뜨고 좀 많이 생생한 꿈꾼것처럼, 왼쪽귀에서는 치킨 먹을거냐고 묻고 오른쪽에서는 좋아. 라고 얘기하는거야. 그리고 부모님이 진짜 치킨을 사오셨어. 아무래도 이 부분이 시발점이라 재미없어도 들어주라. 나 진짜 신기하고 묘해서..
14 이름없음 2024/01/02 17:04:22 ID : QoE5SMkleLa 0
오.. 신기하네 소리만 듣는거면 환청인데 치킨을 사오시고 진짜 그곳에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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