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3 16:15:50 ID : k7amk8jeHCp 0
갑자기 생각났는데 특이하게 꿨던 꿈 중 하나 그냥 얘기해보려고
2 이름없음 2024/02/03 16:16:58 ID : k7amk8jeHCp 0
이런저런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 저 꿈에서는 내가 누군가랑 같이 있었어 근데 그 사람이 누군진 기억이 안나는데 (성별도, 나이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빙의하는 법을 알려준 스승..? 같은 존재라 해야하나, 쨌든 가르쳐준 사람이라고 인식됐어
3 이름없음 2024/02/03 16:17:53 ID : k7amk8jeHCp 0
그러다가 내가 그사람이랑 누군가의 집에 있었는데 거기엔 한 부부가 있었어 남편이랑 아내가 뭐라 얘기하는 장면을 우리가 지켜봤는데 (우리 모습은 그 부부에게 안보였던듯) 갑자기 남편이 아내 뺨을 때리는거야
4 이름없음 2024/02/03 16:18:09 ID : o7By45cGpTW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4/02/03 16:18:55 ID : k7amk8jeHCp 0
갑자기 가정폭력해서 ?? 상태 되고 난 속으로 ‘와… 에반데 가정폭력남 쓰레기다’ 이런식으로 생각했어 그러다가 그사람이 나한테 알려줬던 빙의 방법 (내용은 기억 안남) 으로 그 남편한테 빙의가 됐는데
6 이름없음 2024/02/03 16:19:55 ID : k7amk8jeHCp 0
거짓말 안치고 그 남편 몸에 들어가자마자 진짜 추웠음.. 뭐라 해야하지 한기가 든다고 해야하나 꿈인데도 내가 감각이 들때가 있거든? (촉감 후각 이런거) 근데 진짜 소름 돋는 느낌이 꿈인데도 생생하게 확 드는거야
7 이름없음 2024/02/03 16:21:13 ID : k7amk8jeHCp 0
그러면서 내가 그 남편한테 빙의돼자마자 주변에 보이지는 않는데 검은색으로 느껴지는 무언가들이 갑자기 내쪽으로 달라붙으려는게 느껴졌어 난 나중에 깨고나서 걍 그 남편이 쓰레기라 잡귀나 이상한 것들이 확 달라붙는건가? 싶었는데 내 추측이라 확실친 않아
8 이름없음 2024/02/03 16:21:55 ID : k7amk8jeHCp 0
그래서 내가 그 상태로 그 사람한테 “저 너무 추운데 다시 나가면 안돼요?” 이런식으로 말했어 내가 빙의하는 법만 알고 빠져나가는 법은 잘 모르는 아마추어였던듯
9 이름없음 2024/02/03 16:22:45 ID : o7By45cGpTW 0
실화임?
10 이름없음 2024/02/03 16:22:56 ID : k7amk8jeHCp 0
그렇게 어쩌다 겨우겨우 남편 몸에서 빠져나오고 당황스러운 상태였는데 갑자기 장면 전환이 되면서 그 남편이 밖에 눈 쌓인 도로에 쓰러진채로 누워있었어 근데 저멀리서 차가 달려오는데 딱봐도 남편이 치여서 죽을것같은거야
11 이름없음 2024/02/03 16:23:15 ID : k7amk8jeHCp 0
꿈에서 겪은거야!
12 이름없음 2024/02/03 16:25:02 ID : k7amk8jeHCp 0
난 그 남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뺨 때리고 성격 더러우니까..) 차에 치여서 그냥 죽는게 맘에 안들었거든 그래서 남편 질질 끌어서 차에 안치이게 다른곳에 뒀어 그러고 나중에 갑자기 남편 아들로 보이는 남자가 나한테 보험금 어쩌구 말하면서 내가 남편 살려냈다고 막 짜증내는데 그러고 꿈이 끝남
13 이름없음 2024/02/03 16:25:27 ID : o7By45cGpTW 0
에이 이거 구라네 ㄹㅇ
14 이름없음 2024/02/03 16:25:38 ID : k7amk8jeHCp 0
쨌든 그닥 길진 않은 꿈이었지만 빙의 당한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빙의를 한 꿈 경험이 신기해서 여따 적어봐…
15 이름없음 2024/02/03 16:25:56 ID : k7amk8jeHCp 0
….? 꿈이니까 당연히 현실이 아니지
16 이름없음 2024/02/03 16:27:08 ID : o7By45cGpTW 0
나도 신기했던 꿈 말해줄까? ㄹㅇ 개신기했음
17 이름없음 2024/02/03 16:27:37 ID : k7amk8jeHCp 0
웅…
18 이름없음 2024/02/03 16:28:50 ID : o7By45cGpTW 0
적어둔거 복붙할게
19 이름없음 2024/02/03 16:31:44 ID : o7By45cGpTW 0
오늘꾼 꿈이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다. 장소는 우리집이였다. 엄마의 친구가 엄마에게 자기들의 남편을 죽이자고 하였다. 방법은 알약과 여러 약들을 우리집 바닥에 부어놔 기절시키고 식칼로 죽이는것이였다. 알약은 각각 수면제, (기억안남), (기억안남) 이였다. 하지만 엄마는 그건 너무하다면서 하지 않았다. 그러자 엄마 친구는 (기억안남) 나는 엄마 친구와 싸우고 있었다. 엄마 친구의 손에는 커다란 식칼이 있었다. 엄마 친구의 남편은 바닥의 알약들 때문인지 쓰리져 있었다. 하지만 왜인지 나는 알약들 때문에 쓰러지지 않았고 엄마 친구를 해치웠다. (기억안남) 엄마 친구의 남편은 식칼을 들고 내방문을 열려했다. 엄마 친구의 남편은 덩치가 컸다. 나는 엄마 친구의 손에서 식칼을 뺐어들고 그 남자의 한손을 식칼로 자르고 나머지 한손도 자르려 했는데 두손이 다 잡혔다. 그러자 난 이빨로 식칼을 잡아서 나머지 한손을 잘랐다. (기억안남) +엄마 친구와 싸울때 나는 화나 있었던거 같다. 남자의 손을 자를때 무표정이였고 덤덤했다. 남자도 손이 잘렸는데 덤덤했다.
20 이름없음 2024/02/03 16:40:19 ID : o7By45cGpTW 0
감상편 ㄱㄱ
21 이름없음 2024/02/03 16:45:55 ID : k7amk8jeHCp 0
액션물 꿈을 꿨구나 이겨서 다행이넴
22 이름없음 2024/02/03 16:55:43 ID : o7By45cGpTW 0
님 몇살임?
23 이름없음 2024/02/03 17:04:04 ID : k7amk8jeHCp 0
음 왜? 다른 질문같은거 없으면 괜히 레스 안늘리고 여기서 끝낼게
24 이름없음 2024/02/03 17:10:17 ID : o7By45cGpT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5 이름없음 2024/02/03 17:15:28 ID : o7By45cGpTW 0
솔직히 궁금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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