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0~30년대 문체 연습하는 스레 (11)
2.필력 vs 내용 (23)
3.☆☆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75)
4.연습장 (3)
5.'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9)
6.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918)
7.당신의 캐릭터에게 딱 맞는 목소리, 직접 만들어보세요! ‘펄스 보이스 스튜디오’ (1)
8.다들 필력이 좋다거나 글 잘 쓴다고 느끼는 기준 적고 가자! (40)
9.AI와 스레주를 구별해보자! (12)
10.내 웹소 등장인물은 어떤 느낌의 캐릭터로 가는 게 좋을까? (3)
11.비가 오는 거리에서 (1)
12.✨🌃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06)
13.뭔가 웹툰&웹소설에서 자주 보이는 이름 적고가자! (5)
14.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289)
15.글 쓰면서 가장 기쁜 칭찬이 뭐야? (3)
16.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74)
17.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현우시점 진행중. (184)
18.로판 시대상 총이 (4)
19.If you take these Pieces (425)
20.:D (4)
11레스1920~30년대 문체 연습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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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혹시 어떤 문헌 참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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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19분 전
23레스필력 vs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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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중요한데 처음 독자를 사로잡는 덴 필력이 좋은 게 더 중요한듯. 내용은 길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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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75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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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포타에 2차 창작을 즐기려고가 아니라 돈벌려고 내는 거 같은 사람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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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3레스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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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혼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한 가지 약물을 만들었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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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149레스'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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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모를 행성에 발을 내딛어보고 싶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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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6
918레스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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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우리가 바라보았던 하늘은
새벽공기를 머금다
사랑하는 나의 별에게
이 연극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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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1레스당신의 캐릭터에게 딱 맞는 목소리, 직접 만들어보세요! ‘펄스 보이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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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가지 이상의 캐릭터 보이스! 안녕하세요, 캐릭터펄스입니다. 캐릭터 오너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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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40레스다들 필력이 좋다거나 글 잘 쓴다고 느끼는 기준 적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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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 속 상황을 힘들게 상상하지 않아도 글만으로 감정이 느껴질 때! 전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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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5
12레스AI와 스레주를 구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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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ㅋㅋㅋ 내가 쓰긴 했지만, 나도 2번이 제일 사람 같게 썼다고 생각했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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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5
3레스내 웹소 등장인물은 어떤 느낌의 캐릭터로 가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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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미: 똑부러지고 야망 있는 스타일
남미선: 광기어린 모범생 스타일
여우린: 새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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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4
1레스비가 오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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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른 아침. 여전히 거리에는 한가득 비가 쏟아지는 중이다. 그때 방구석에 방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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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4
206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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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이 한글로 4글자로 그룹명 지으면 이상한가?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4
5레스뭔가 웹툰&웹소설에서 자주 보이는 이름 적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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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내가 웹소보면서 가장 자주 본 이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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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3
289레스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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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런던 시장 왈, 오늘날 브리튼의 죽은 이는 안녕과는 거리가 먼 상태에 있단다.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3
3레스글 쓰면서 가장 기쁜 칭찬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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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면서 내 글이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내 글을 봤던 것 자체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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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274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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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은 때때로 모르는 것보다 괴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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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3
184레스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현우시점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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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창작소설
이름 : 게일
24.07.21
4레스로판 시대상 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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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물이면 자동권총도 나올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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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없음
24.07.20
425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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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용돈 주듯, 적선하듯 던져진 정이었다. 동정, 어느 정도의 업신여김이 기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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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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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바라본 손 끝에 흔들림이 보였다. 그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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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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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