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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64)2.진지하게 사람이 이렇게 안죽을수도 있음?(ㅈ1ㅅ관련) (41)3.나는 항상 뭔가를 (2)4.손대는거 너무싫음 (2)5.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 이해 못했는데 (2)6.죽고싶다고 백날천날 글싸지르는데 (46)7.편의점 알바 하는데 오전매니저가 자꾸 뭐리하는데 내 잘못인가 싶어서.. (3)8.내가 너무 쓰레기 같음 (2)9.헤어진게 아직도 내 잘못같아 (7)10.누가 전화번호 좀 확인해죠 (2)11.소아성애자에 여자들이나 존나 좋아하는 박주* 제발 뒤져라 (2)12.ㄹㅇ ㅈㅅ 할때 이름쓰고 죽어야하나 (3)13.권선징악은 존재할까 (1)14.진짜 조울증인가 (3)15.나 곧 무너질거같아 (2)16.가스라이팅에 따돌림 당한 상처가 너무 크다.. (8)17.상처받은 사람에게 (3)18.아빠가 선넘으신다 (3)19.우리집 냥이가 죽었다.. (6)20.못생겨서 죽고싶어 (10)
진짜 나 존나 빻았고 존나 뚱뚱함.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래 외모가 인생의 다는 아니지. 근데 그건 최소한 평범하게 생겨야 통하는말임 못생기면 답없음 초딩때 애들이 했던말 아직도 기억남 사람이 어떻게 생겼지, 그얼굴로 태어나서 불쌍하다라는말. 못생겼다는말 맨날 들었었음
내얼굴에서 괜찮은거 코밖에없음 코는 ㅈㄴ이쁘다고 많이들음 근데 그러면뭐해 눈작고 얼굴여백많고 광대있고 ㅋㅋㅋ 난 내눈이 젤 마음에 안듦 눈이 가로로 작은것도 아니고 세로로 작은것도 아니고 사방팔방 다작음 진짜 콩알같애. 예쁜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난 욕심이 정말 많아서 이쁘장정도론 내가 만족못할거같아.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정말 천상계급으로 되고싶어 하지만 현실은 평범도 못되니까 정신이 미칠거같아 성형해도 답없겠지..
자기관리 할 수 있는 것 부터 차근차근 해봐..
다이어트 먼저 해보고
그다음에 시술, 성형 생각해보고
그 지금 현실이 너무 막막해서 답도 없는 것 같은 거 그래서 시도도 못하겠는거 뭔지 아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시작이라도 해보자
얼마나 뚱뚱한데?? 대략 bmi 지수로 얘기해봐
죽어도 할수있는건 다해보고 죽어
10대 때는 성장호르몬 활발해서 살 잘빠지니까 다이어트 먼저 하고
자잘한 자기관리 가꿈 좀 해보고
어른돼서 성형도 하고 그럼 되지
그때 가서 다시 고민해봐
워워 죽는건 극단적이고 살은 운동하고 식단하면 뺄수있고 젖살일수도 있으니 성장하면서 기다려봐 그리고 나중에 대학가서 성형조지면 됨... 널리고 널린게 성형외과인데 변할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돈이면 다 헤결되니까 지금부터라도 용돈 꼬박 모아서 변신하자
나도 못생기고 뚱뚱햇는데... 살이라도 빼려고 노력중임... (오늘 라면먹었지만)
못생긴건 진짜 어쩔수없기떄문에 못생긴걸로 뭐라하는 사람들은
진짜 어쩔수가없음...
근데 뚱뚱한걸로 놀리는 새끼들도 있는데 그냥 조금이라도
빼야지 생각하는중...ㅜㅜ 내가 노력충이 아니라 너무 힘들지만..
같이 힘내자...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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