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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64)2.진지하게 사람이 이렇게 안죽을수도 있음?(ㅈ1ㅅ관련) (41)3.나는 항상 뭔가를 (2)4.손대는거 너무싫음 (2)5.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 이해 못했는데 (2)6.죽고싶다고 백날천날 글싸지르는데 (46)7.편의점 알바 하는데 오전매니저가 자꾸 뭐리하는데 내 잘못인가 싶어서.. (3)8.내가 너무 쓰레기 같음 (2)9.헤어진게 아직도 내 잘못같아 (7)10.누가 전화번호 좀 확인해죠 (2)11.소아성애자에 여자들이나 존나 좋아하는 박주* 제발 뒤져라 (2)12.ㄹㅇ ㅈㅅ 할때 이름쓰고 죽어야하나 (3)13.권선징악은 존재할까 (1)14.진짜 조울증인가 (3)15.나 곧 무너질거같아 (2)16.가스라이팅에 따돌림 당한 상처가 너무 크다.. (8)17.상처받은 사람에게 (3)18.아빠가 선넘으신다 (3)19.우리집 냥이가 죽었다.. (6)20.못생겨서 죽고싶어 (10)
불금이고 하니까 새벽까지 게임 좀 하면서 놀려고 게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 열면서 들어오더니
또 게임하냐 취업준비는 안하냐면서 뭐라뭐라 잔소리 하다가 아빠는 거실에서 그거 듣고 듣기 싫어서 담배 피러 나가시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게임만 세네시간한다면 잔소리하는거 이해하는데 취준생이라 평일 5일 알바하면서 컴활 1급 자격증 공부하면서 게임하는거거든
그래서 제발 방문 열려있어도 노크는 하고 들어오면 안되냐고 하니까 넌 왜 이리 비밀이 많냐 가족끼리 숨길께 뭐가있냐 또 잔소리....하 진짜 미치겠어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난 방문 항상 닫고있지는 않음 새벽에 거실에 자는 사람있을때만 방문 닫고 평소에는 항상 조금이라도 열어둠.
엄마가 너무 좀 그런듯;; 그런 말 하는 순간 더 하기싫은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좀 솔직히 말하면
못 배워서(인권공부에 대해서 못 배운 사람들)
아무리 말해줘도 자기 입장만 내세워서 답이없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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