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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4/17 05:57:28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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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4/04/17 06:01:58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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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4/04/17 06:05:07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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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4/04/17 06:07:22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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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4/04/17 06:12:01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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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4/04/17 06:14:18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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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4/04/17 06:16:38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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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4/04/17 09:27:17 ID : gjhalhfdRxw 0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 엄마와는 달리 딸은 어쩜 이렇게 개념 있는걸까. 신기하다 주변에 마트나 식당 일하시는 분들께 여사님이라고 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여기서 부터 찐개념이다 정말! 아무튼 벗어 날 수만 있다면 엄마 그늘 벗어나서 가끔씩 안부만 주고 받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9 이름없음 2024/04/17 09:39:35 ID : AqpapRzXAks 0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없고 가정사야 집집마다 워낙 다양해서 말하기 힘든부분이 있는데 너의 엄마도 엄마대로 사연이 있으시고 너도 너대로 사연이 있는거니깐 너무 미워하지말자 그렇게 해서 네 기분만 안좋아지는거 말고 더 있겠니 그런데 궁금한건 엄마가 그렇게 미우면 취업하고 부모 집에서 독립하고 자취 하면서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생활방식으로 살아갈수 있는거잖아 ? 만약 그렇게 살지도 못하면서 부모님 집에서 월세, 공과금, 생활비 등등 무료로 누리면서 마음에 안든다고 욕하는건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고 생각하는데 독립, 자취 못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 ? 내가 알던 애 중에서도 너랑 진짜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문득 궁금해지네
10 이름없음 2024/04/17 10:58:15 ID : cE3vcq6ja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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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24/04/17 11:54:00 ID : AqpapRzXAks 0
굳이 내릴필요까지있나 ? 네가 어디살고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는 익명일뿐인데, 민감한 개인정보(이름,나이,사는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트라우마 ? 같은게 있나보네 그리고 독립 자취 못하는 이유는 결국 취업도 아직 못했고 엄마가 하지말라고 해서 못한다는거네 . 근데 네가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하면 되는거잖아 . 돈 모아둔거 있으면 스터디카페 월권 끊어서 거기서 공부하면서 준비하거나 .. 돈을 더 모아야겠으면 숙식제공되는 공장들어가서 목돈 모으는거고 뭐 이런부분은 스스로가 제일 잘 알거라 생각해 부모한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종속되있으니까.. 새로운거 찾아서 하거나 도전하기는 무섭고, 그 핑계를 엄마를 타겟잡고 풀어내는거같음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미워하려면 무슨이유를 붙여서까지 못미워하겠니 . 미운사람은 숨쉬는거만 봐도 밉고 밥숟가락 드는것만 봐도 밉다 . 게다가 네 말대로 엄마가 핑계가 아니고 진짜 나쁜사람에 못난사람이라 못버티겠어 . 그럼 너는 진작에 집을 박차고 나와서 살았어야했지 . 근데 그렇게 할 용기는 없고, 그냥 엄마 욕하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사는게 모험 하는것 보다 편하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습관도 있는거고 . 하소연도 하루이틀 해왔던게 아닌거같은데 , 계속 하소연만 하면서 살 수는 없잖아 여태까지 해왔듯 계속 하소연만 하겠다면야 뭐 . 내가 더이상 할 말은 없지만 .. 아무튼 엄마라는 존재로부터 떠나는게 1순위인거같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선 네 생각이 바뀌어야 할거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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