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5/21 20:11:54 ID : lck04L87bxx 0
갑자기 기운도 쭉 빠지고 살기도 싫어... 아까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지만 용기도 없어서 뭘 하진 못 하고 멍하게 자해 방법이나 찾아보고 있고... 몇년 전부터 이랬던거라 지금 상담 받아도 늦을 것 같고 돈도 없어서 갈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어. 성인이지만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겠다 싶었지만 용기도 안 나.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내 인생의 목적도 모르게 됐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나라는 인격체가 독립이 되어 있는 건지, 내 인생의 주체가 내가 맞는지도 다 모르게 되어버려서 하나도 모르게 되어버렸어. 나를 한 단어나 문장으로 정의하기도 어렵고, 모든 것에 흥미가 다 사라졌어. 좋아하던 영상이나 사람을 봐도 나아지지도 않고.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어. 내가 아닌 거 같아. 미친 소리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지금의 내가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고 이상해진 거 같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4/05/21 22:00:47 ID : s62MjbfVcNB 0
사주보러 가봐 ㄱㄱ
레스 작성
하소연 실시간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6
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6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2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5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5레스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10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1
1레스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4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4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2레스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37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51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90레스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1004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2 4
2레스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5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3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0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Ai 중독인가봐 2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8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7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47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30레스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62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7 1
134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5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