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우울증 걸려서 이 짓까지 해봤다' 말하고 가 (16)
2.5년동안 써보는 스레 (110)
3.2n살 인생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 하소연 (4)
4.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538)
5.넌 나를 존중하지 않았지 (5)
6.으아아아! 진짜 싫다 (1)
7.공황 있는데 전신다한증 때문에 더 고민이네 (4)
8.1388 개짜증남 (24)
9.주절주절 (2)
10.불효녀된것같아서 (3)
11.요즘 애들이 너무 과격해졌어 (1)
12.엄마는 뭘까? (3)
13.. (1)
14.욕많아…어디가서 하소연도 할 수가 없어서… (1)
15.내 여사친 뭔생각임? 얘 갑자기 이상해졌어 (2)
16.또 자존감이 뚝뚝 내려간다 (8)
17.아무나 위로해줘 (2)
18.19살이고 자퇴 일찍하고 재수 중인데 너무 힘들다 (14)
19.친구들이랑 나랑 급이 너무 안 맞아 (16)
20.살면서 가장 상처 받았던 말 적고 가는 스레 (23)
첫 글이고.. 우리 반에 영향력이 좀 센 애가 있음 근데 걔가 우리 무리 싫어하는데 같은 무리인 친구 중에서 부반장인 애한테 나랑 내가 제일 친한친구보고 돼지 같다고 함 그걸 들은 내 친구는 그 남자애 선생님한테 이르다가 내가 알게됨 솔직히 뚱뚱한건 맞는데 (163/68) 막 찐따처럼 친구 없고 소심하고 이런 성격은 진짜 아님 계속 다이어트해야한다고 자각은 하는데 의지박약이라서 매번 실패해 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 성공해서 나도 좋고 걔도 한방 먹이고 싶어 응원해줘..!
건강에 문제 생긴 거 아니면 남 얘기듣고 그러지는 말자,, 그냥 걔는 사람 겉모습 가지고 입으로 똥을 싸지르는구나.. 해
중학생 같은데 어차피 졸업하고 나면 영향력이고 뭐고 다 나가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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