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우울증 걸려서 이 짓까지 해봤다' 말하고 가 (16)
2.5년동안 써보는 스레 (110)
3.2n살 인생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 하소연 (4)
4.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538)
5.넌 나를 존중하지 않았지 (5)
6.으아아아! 진짜 싫다 (1)
7.공황 있는데 전신다한증 때문에 더 고민이네 (4)
8.1388 개짜증남 (24)
9.주절주절 (2)
10.불효녀된것같아서 (3)
11.요즘 애들이 너무 과격해졌어 (1)
12.엄마는 뭘까? (3)
13.. (1)
14.욕많아…어디가서 하소연도 할 수가 없어서… (1)
15.내 여사친 뭔생각임? 얘 갑자기 이상해졌어 (2)
16.또 자존감이 뚝뚝 내려간다 (8)
17.아무나 위로해줘 (2)
18.19살이고 자퇴 일찍하고 재수 중인데 너무 힘들다 (14)
19.친구들이랑 나랑 급이 너무 안 맞아 (16)
20.살면서 가장 상처 받았던 말 적고 가는 스레 (23)
내가 엄마, 아빠의 도움으로 진로 발표 ppt를 만듬. 근데 그게 약 한달 전임. 아직까지 내가 안 올렸다고 하기도 그렇고 올리려고 하는데 올릴 줄 도 몰라서 그냥 포기하려고. 내가 너무 한심해ㅠㅠ
열심히 했는데 발표 포기해버리면 아까울거 같아
나중에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들은 대부분 실패하거나 망친 일이 아니라 겁이 나서 포기해버린 일들이더라
나도 왜 포기했지라는 생각이 들때 많이 자책하고 한심하고 그랬어. 결국 이미 지나버린건 어쩔 수 없으니까 지금 하는일에 최선을 다할수밖에 없더라
그래도 레주는 나하고는 다르게 아직 기회가 남아있잖아. 한번 해보자.
어디에 올리는거야? 화면 캡처해서 사진 올려줄수 있어? 도와줄께
리로스쿨에 올려야 해. 파일을 어떻게 저장해야하는지 모르겠어. 파일이 네이버 메일이 있는데 폰으로 어떻게 저장해서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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