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6/28 16:11:57 ID : Nze5gnXxSE0 0
(사주&타로이야기 주의) 원래 모든 걸 가질 수 없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잠시 내려놔야 한다는데 그게 잘 안됨ㅜㅋㅋㅋ 별거 아닌 공모전이라지만 예전에 성취했던 걸 못하니 자꾸 작아지는 기분에 맘이 허하네.. 다른 더 어린 현업자분 인스타 보며 계속 마음이 안 좋아 나도 하루라도 더 어릴때 일찍 시작할걸... 코로나 끝나고 이 바닥 파이도 줄었다는데 하필 그 무렵 퇴사 우울증에 빠져있었어서ㅠㅠ 그분도 코로나 시기부터 진입한거같더라 그 친구는 첫작부터 박작터졌고 몸매 가꾸기 등 하고싶은 일 다 하며 사는게 부럽기만 했어 심지어 학생때부터 부모님이 입시도 강요 안하셨다는게ㅜㅜ 집안에 믿는 구석이 있으면 그것도 복이고 부모님이 그저 쿨하신거면 그것도 복이니... 하도 답답해서 타로를 봤는데 이쪽 일 자리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거래ㅜㅜㅜ 안그래도 전공하고 현업으로 하는거라 엄마 인내심은 바닥나는중인데 미치겠음 일전에 사주볼때는 양띠해에 자식운이 들어오고 그 전에 결혼수가 있다고 했거든? 타로봐주는 분에게 그걸 미리 말하니까 결혼해서도 일 계속 할 수 있대 생계형 맞벌이는 아니니 하고싶은 일 해도 된다나봐 애초에 생계형이면 접고 다른 일을 해야하니.. 졸업하고 만난 구똥차들 중에 나 이쪽 일 하는거 싫어하고 본인 눈높이에 맞는 회사다니면서 맞벌이 내조해주길 바라는 인간 둘이나 있었거든.. 지들이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ㅋㅋㅋㅋ 미래의 결혼상대는 그런 인간들이랑 달리 금전적으로든 뭐든 안정을 주니까 하고싶은 일 하는게 가능할거 아냐 감사하고 행복할 일이지 정말... 결혼적령기 바로 전부터 사주보면 내 사주 생겨먹은거랑은 다르게 결혼수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말했음 결혼 전 연애운이 조곰 거시기할뿐... 전에는 인스타 할때마다 결혼 잘 해서 안정적으로 사는 분들 부러웠어서ㅜㅜ 통변 받고 너무 기뻤거든??? 특히 전에 여성질환 수술 문제때문에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자식운 얘기 듣고 정말 행복했어.. 수술 앞두고 있을 때 계약작 냈는데 기쁨도 잠시... 건강에 적신호 켜진거에 스트레스 심했고 부디 잘 회복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해달라고 울며 빌었었단말야 근데 웃긴게ㅋㅋㅋ 또 정반대로 사는 사람 인스타 보니까 일이 지지부진하다는게... 아쉬운거 있지?ㅜㅜ 왜 코로나때 진입 못하고 기회를 놓쳤을까... 나도 저런 몸매 가꿀 체형은 되는데 집이 너무 보수적이라 기회를 놓친것같아... 부족한 나에게 가정을 꾸릴 운이 들어와서 정말 다행인데 나혼자 자유로울때는 잘 되지 못하는거네.. 누군 더 어릴때 결혼운 들어오는데, 난 마음고생 할대로 하고 이제 결혼수라니.. 기타등등.. 사람마음 왜 이리 간사한건지 모르겠어 엄마는 곧 죽어도 제대로 된 맞벌이 직장 있어야 결혼할수 있다고 성화야ㅜㅜ 어쩌란건지ㅋㅋㅋㅋ 인프피/잇프제라 가치관도 좀 많이 다르고 사주 구조도 반대임ㅋㅋㅋㅋㅋ 연말에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잊을만하면 골치아픈 일이 생기는지ㅜㅜ 원래 큰 복 들어오기 전에가 젤 골때린다는데...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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