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i'm ur main bitch fuck a wedding ring (119)
2.부산여행 동창생 폭행 식물인간 사건 관련 가해자만을 위하는 법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 (961)
3.그래, 내가 이겼다! (136)
4.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999)
5.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882)
6.스피어민트 (103)
7.벽이 무너져내릴 때는 아주 떠나버릴 수도 있어 (9)
8.5 (165)
9.*:.。일기판 잡담스레 5판 。.:* (712)
10.랭보보러가는날만기다리는사람 (72)
11.허수아비 5 (부제: 💚) (195)
12.나 (829)
13.내일이 또 어제가 된다 해도 (508)
14.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124)
15.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560)
16.너의 꿈에 살고 싶어 (163)
17.톰보이이 (402)
18.말라죽을 것 같은 날들 (52)
19.난입금지 (172)
20.습관성 흡연자 (503)
커뮤 역극팸 헌헌 쿠킹덤<버닝 중
사이버 유사연애충
여기선 과격함
자칭좌빨페미트젠옹호씹선비충
근데 취향 빻음
꿈일기 자주 씀
커미션 계속.계속.계속.계속 넣고 싶다. 벌써 2개 넣었는데 20개 넣어서 도파민 터뜨리고 싶음 오늘부터 간헐적 단식 다시 하기로 해서 차라리 돈 없는 편이 나음.
저 짤 너무 좋아함. 감정없는 애가 생일인 칭구를 위해 미소를 보여주는 거라서,,,,,,,
그새 따봉을 받은 럭키갈비.입니다 감사합니당. 오늘 친구 만나서 배터지게 먹고 빙수도 먹고 벼르던 커미션 예약슬롯 열렸다는 연락까지 받음 기분이가 조와용.
기붓 급 안 좋아짐 안 그래도 좆창난 루틴에 거대한 쒯을 끼얹어주다니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놓으시면 상을 어케 보라는 건가요.
시.시발 술먹고 뻗었다 킷쨩이 기껏 놀아줬는데.......어제 하루종일 좆뺑이쳐서 놀지도 못햇는데...대신 5만원 받았음 히히 로또는 안 됐음 흑흑.
따봉 2개다 신난다,,~~~~ 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힘들었던 원흉 하나가 사라져서 그나마 괜찮았어 빨리 여름이 지났으면 해.
롯리 하프팩 이거 물건이다 내가 롯리 치킨 좋아해서 그런지 술안주로 딱이야. 그리고 칭구가 생선으로 수제 스크럽이랑 피자 담요 선물해줬어.
배아프다 그래도 오늘은 7시에 일어나서 죽을 것 같진 않다. 어제 또 추태부린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음 왜 상대를 감쓰통으로 쓰려 하는 건지.......내가 답없는 새끼란 거겠죠.
금주스레를 적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술쳐먹는 중임. 근데 술을 안 마시면 너무 짜증나고 잠도 안 오고 삶의 의미도 없고........설마 이게 알중?
나:(블리딩 이틀차라 뒤질 맛)
압바:갈비야 왤케 졸린 표정이야
나:아픈표정이애요 빨리 퇴근시켜줘요.
피흘리는데 허리까지 나감,,,,,어제 킷쨩이랑 썰풀다가 울려버렸는데 이상하게 마음 한 쪽이 안심됨 난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상대의 흠을 볼 때 이상하게 마음이 좋아져.
이번 커미션 ㄹㅇ 좋다..,,,,..............넣길 개잘햇다 커미에 돈 100만원씩 쓰고픔. 다음주에 면접 있는데 돈쓸생각만 하고 일은 좆도 생각 안 함.
개빡센일정이 생각보단 안 빡센데 좀 자고 싶다 어제 갑자기 둥지 활발해져서 짹친들이랑 놀다가 12시 넘겨 잤더니 짱피곤해.
하 시발 올영에서 틴트샀는데 사은품 없는 거 줌 직원한테 빠뀨빠뀨. 그래도 귀여우니 봐준다 이제 무조건 인터넷으로 사면 되지 흥흥.
뭔 시발 놀러가지도 다른 데 일하러 가지도 못하게 했으면서 정장 하나 없다고 꼽주는 거 무슨 경우냐고 그리고 뭔 50대가 입을 법한 옷 들이미는 게 어이업삼 그냥 딸내미 비웃음당하는 게 목적인가 싶음.
왜 갈비한테 랄지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 아무도 날 모르는 데로 딱 2일만 도망치고 싶다.
어제 엄망이 신발하고 블라우스 사줌 이제 내 돈으로 다른 옷이랑 가방이랑 레디백이랑 기타 등등 20만원 지출해야 하는데 통장이 아야할듯.
마라탕에 꿔바로우 혼자 쳐먹고 배탈남 님들은 나 같이 살지 말고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해.
진짜존나개힘들었다하나는내일보낼까...그리고 지금 킷쨩이 너무 좋아서 눈물남 실제로 둘 다 어제 썰풀다가 울었음 8시에는 집을 가고 싶다.
실제로 매일매일.둘 다 썰풀다가 눈물흘리는 비상상황 발생. 둘 다 눈물꼭지라는 걸 깨닫고 슈퍼보듬보듬 중. 나 혼자 사이버 연애하다가 우는 날이여 잘 있어라 나 이제 같이 운다.
추석때 가즥끼리랑 동해가기로 했다. 우리 가즥은 바다를 좋아한다 그래서 매주말 바다를 가는데도 이번 여행지가 바다다.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 간헐적 단식 하려고. 뱃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음,,,......집 갈 때도 언덕길로 가야징.
누가 나한테 좀 꾸미라고 20만원만 줬음 좋겠다. 그걸로 ㄹㅍ 로리타 한 벌 사고 입 싹 닫게.
내일 담곰 팝업 못 잡으면 칭구랑 같이 놀이공원 가기로 했다. 여름 내내 못 놀러갔으니 9월에 쉬는 건 허락해 주라.
담곰팝업 못 잡았고 하루에도 12번씩 감정이 요동쳐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그냥 돈만 있었음 좋겠어.
실수로 옛날 갠톡 눌러봤는데 그냥 그랬구나, 이상의 감각이 없다. 다이어트 진전은 0이다.
이 괜찮아지는 감정에 자책을 느끼고 불안하고 짜증나는 감정이 당연스럽게 여겨진다. 죽음이 정답 같고 삶은 애매한 부분 점수, 혹은 확연한 오답.
알중인 거 인정할게 그런데 요샌 정말 딱 한 병씩 밖에 안 마셔 그 이상 마시면 좆되는 거 아니까.
거의 1년만에 큐엔에이하는 듯 갈비는 진매진순 다 ㄱㅊ함. 그리고 라면은 오짬이랑 새우탕..,,,,.......짜파게티가 좋은듯 애초에 라면 자체를 안 좋아해.
옛날에는 흘려들은 노래가 훗날 엄청난 서사곡으로 돌아올 때의 이 짜릿함,,....이 맛에 인디를 끊을 수 없다.
리들샷 무지 많아져서 3개 샀다 500으로. 레티놀도 다시 사야하는데 귀찮다 얘는 공홈으로 사야 됨.
올영은 뭐 하나 집을 때마다 1억 이랄지라서 걍 나왔는데 다이소는 하나 5000천원! 이래서 이것저것 다 집었더니 토탈 1000천억원 나옴.
예전에도 말했지만 저는 ㅅㅋ충입니다. 이걸로 운띄우는 이유는 맨 밑에 ㅎㅂ문학 관련글이 보이는데 난 그거 보고 그렇게까지 불쾌하진 않는데 그 느낌이 약간 엄청 추한 헤테로 스섹 보는 느낌임 꼴리지도 않다는 뜻.
이상한 꿈이다 무슨 아이가 토마토 뭉근하게 끓여서 곰탕사발면이랑 섞어서 로제파스타 해먹는 게 티비에 나오고 자원봉사하다가 아빠한테 끌려 돌아왔다.
보통 사람들은 오프할 때 뭐 입지?????????개좟뎃네 그리고 쿠션 살까 말까 dice(1,2) value : 1
쿠션 안 사고 레티놀이랑 립마스크 샀음 어차피 집에 파데 하나 쿠션 하나 있어서,,,,.....
선물 챙기기 편지 쓰기 충전기 챙기기 보배 충전하기 이타백 꾸미기 스킨케어 정리하기 잠옷 챙기기 착장 고민하기.
어차피 조따 늦을 거 오늘은 편지라도 쓰자 다이소에서 일회용 씻기어쩌구랑 세탁조 클리너 사야댐 올영 세일 막날이던데 아직도 쿠션 고민 중임 클리오 신상 존나 궁금하단 말임.
내일은 진짜 집 일찍 들어와서 짐 마저 싸고 손톱 손질 눈썹 손질 발이랑 혀 닳을 정도로 박박 닦아야지 그리고 때도 밀 거삼.
손톱 예쁘게 깎는 거 너무 어려워서 섬섬옥수 이용하고 싶은데 청량리역은 없더라. 그리고 내일 진짜 뭐 입지 더워죽는 한 있어도 청바지 입을지 아니면 날 겸허히 받들고 치마바지 입은 다음에 질책받든지,,...아 님들아 홍대오프에선 뭐하냐.
원주만으로도 개썅더워서 걍 치마바지에 블라우스 입기로 함 아 좆같으면 블락하든가~~~~~~~ 그리고 오늘 쿠우쿠우 만카 요프 조짐 2010년후반대 mz 놀거리 같다.
아아 도착하면 바로 목욕탕에서 머리 지져야지 어깨도 지져야지 온몸이 으아악이다 1시약속하기 잘한듯.
1박 2일동안 킷쨩이랑 오프 데이트 갈김..연어 와플 분식 하이디라오 카페 조지고 만화카페도 갔어 완전 좋았다. 역시 굿즈샵에서 좀 더 지를 걸 하는 생각도 함 흠.
밖에 나가면 소변 포함 화장실을 잘 안 가게 됨 어느 정도냐면 일어나서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그리고 카페 3번 정도 갔을 때 한 번 가는 정도인듯 평소에 물 많이 마시다가 나가면 안 마시니까 그런가벼.
쓸 거,,,,,,,,,,뭐 없었는듯 걍 피흘리기 직전이고 오늘까지 일하면 내일 놀러간다는 정도인 것 같아. 우울감 진짜진짜 심한데 어떡하지.
뻐킹 블리딩이다 미친 것들아 심지어 밖에서 터진거라 급하게 생리대했더니 존나불쾌자혐충동밑빠짐 옴 집 가게 해줘!!!!!!!!!
와 진짜 역대급 악몽 꿨음 에스쿤이랑 지인 몇몇이랑 다시 만났는데 에스가 재결합하자고 해서 나 못한다고 했다가 분위기 개싸해짐 와중에 네가 먼저 헤어지자 했다면서 자기합리화하려던 게 진짜 역겹고........쨔남이도 나왓음 꿈에 얘네 잘 지낼랑가.
영원할 수 없으면서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을 종교의 구절마냥 읊고는 했는데 그럼에도 떠나는 사랑에 참 많이 울었다. 그날만큼은 참 영원했는데 지금은 다른 이의 손을 잡고 같은 구절을 외고 있는 걸 보면 참 이상하고 신기하고 변함없이 영원을 느낀다.
걍 내가 애정결핍 새끼라서 그런 듯 함 사랑을 귀찮아하면서도 잠시라도 안 보이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그래. 사랑 때문에 많은 걸 좆같아하는데도 누군가한테 마음을 쓰지 않으면 너무 허전해 1차할 때도 어떻게든 관캐 만들어서 멘탈 ㅈr해해버렸으니 말 다 했지,,......... 여기서 자존감 채우는 게 개최악임 그런데 사랑하면 멘헤라 돼서 존나 환장킹임.
어제 진짜 바다 보는데 비 좃나좃나 많이 와서 힘들었다. 아 맞다 이거 공기계라서 사진 못 보네 젠장.
너무 피곤해서 간만에 12시 전에 잤음 거의 10시에.......진짜 간만에 기분 좋게 잤다 킷쨩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리고 도치법 자주 쓰는 거 고쳐야 하는데 짱난다.
손톱 정말 많이 길렀다. 이거 에스쿤 덕분에 고친 건데 아직은 가끔 술 너무 많이 마셨을 때 조금 물어뜯긴 해. 얼른 더 길러서 네일아트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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