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판 인구조사 스레 (11)
2.님들아 소개팅에 이렇게 입고 나가는거 에바임? (49)
3.[Re: 앵커판 대서사시] >>62 (71)
4.오컬트 동아리 부원 모집중!! (1/4) (33)
5.능력없는 마법사들! (5)
6.고양이 천국 기타 지옥>>52 (52)
7.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29)
8.앵커판 대서사시 (191)
9.판타지 아이 키우기! >>31 (31)
10.〚2〛내 칭구가 되어랏!! (444)
11.환생했더니 국왕의 정부가 되었다 (49)
12.[ F - 36013 ]은 [ 이야기하고 ]싶다. >>36 (36)
13.레스주들끼리 만드는 단간론파 스레 [ 중단 ] (45)
14.일기 (58)
15.앵커판 포켓몬스터 >>67 (68)
16.악역영애 (642)
17.히어로(?)들에 우당탕탕 악당 처리 이야기!>>20 (20)
18.[AA] 스타트업 (주)앵커 -- 앵커 스레를 만드는 스레 (935)
19.오락실의 지배자 (14)
20.싸움은 최강이지만, 던전에선 최약인 그들의 던전 안내인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30)
1
샤워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세움.
2024/08/10 23:01:27
ID : BxSFilCkoKY
4
대륙의 제국의 수도 .
의 사람들에게 에 대해 물어보면 이런 대답을 할 것이다.
"아, 그 황금으로 지은 황궁이 있다는 거기?"
아니면 이런 대답을 할 것이다.
" 종합 학교?"
그렇다! 종족, 국적, 성별, 신분, 나이 모든 것을 배제하고 오직 재능을 가진 자가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그 재능을 펼칠 수 있게 이끄는 종합 학교!
그래. 그래.
바로 나 이 오늘부터 다니게 될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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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등장인물 소개
2024/11/23 17:18:42
ID : BxSFilCkoKY
0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골리안족 10세의 여성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4공주로 교수가 되기 위해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1학년!
누 구야 헬리아
인간족 47세의 남성
헬리아 제국 황실 종친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장!
다미타와의 호감도 -5
헤이즐 너트
인간족 14세의 여성
겨언가류 공화국의 자유시민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신입생!
다미타와의 호감도 -10
세리아 세피로트
엘프족 19세의 여성
세피로트 왕국의 여왕이자 파피루스 종합 학교 졸업예정자(3학년)이자 다미타의 룸메이트이자 론위즐리의 대출반납당번!
다미타와의 호감도 +11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고양이인수족의 18세의 수컷
누구지?
다미타와의 호감도 -1
???
로봇족의 15세 남성
아란델이 아닌 다른 대륙 출신의 이종족으로 파피루스 종합 학교 1학년 (유급)
다미타와의 호감도 -1
203
이름없음
2024/11/23 17:26:41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시간표를 확인하고 지혜수업이 열리는 교실로 찾아갔다.
강사는 출석을 부른 후 수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다미타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다미타가 이의를 제기하자 강사는 어제 지혜수업에 참여한 다미타를 알아보고 설명했다.
"혹시 다른 오해를 하고 있는 학생이 있을지도 모르니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1학년인 여러분은 1주 동안 5개의 기본 수업을 수강 받기만 하면 됩니다. 다미타 골드클라우드 학생? 월요일에 지혜 수업에 참석 했죠?"
"네."
"그러면 2주차 지혜 수업를 수강했으니 이번 주 동안 지혜 수업을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사는 다미타는 교실 밖으로 내보내고 2주차 지혜수업을 시작했다.
창문 밖으로 슬쩍 보니 어제 했던 수업과 동일한 수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 이번 주에는 이 수업을 또 받을 필요는 없구나.
다미타는 현재 시각을 확인 했다.
오전의 다른 수업을 받기에는 이미 늦었다.
점심 때 까지 무엇을 할까?
학교 내 다른 시설에 방문할까?
아니면 학교 밖에 나가 키르쿠스 시내를 돌아다녀볼까?
다미타는
204
이름없음
2024/11/24 21:39:49
ID : wE2rhvxxDup
0
안본사이 다들 호감도가 마이너스가 됐어ㅋㅋㅋㅋㅋㅋㅋ 점심때까지... 지혜 수업 복습할까? 도서관같은데 가서? 일단 ㄳ
205
이름없음
2024/11/25 16:29:02
ID : JRvfXyY61A7
0
공부도 좋지만 키르쿠스 시내에 가보고 싶어!
206
분홍신이 11년된 노래라니
2024/11/25 19:17:13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입학식 때 들어온 파피루스 종합 학교의 정문에 섰다.
처음 이 도시에 왔을 때 지금 서 있는 이 곳으로 바로 와서 도시 구경을 하지도 못했지.
오후에 수업이 있으니 점심시간을 고려하면 약 3시간이나 4시간쯤 여유 시간이 있다.
좋아. 가보자.
다미타는 정문을 통과했다.
잠시후 다미타는
1. 헬리아 제국의 황성 앞에 도착했다.
2. 마탑 앞에 도착했다.
3. 상점가에 도착했다.
4. 용병단 앞에 도착했다.
5. 나의 발이 자꾸 발이 자꾸 맘대로 유휴
6. 아니 그냥 자유라고 쓰면 재미없으니깐 뭔가 다른걸 써볼까 하고 살펴보는데 내가 객관식 선택지 쓴 적이 없네. 아 몰라 레스주가 원하는 곳
207
이름없음
2024/11/25 20:38:49
ID : JRvfXyY61A7
0
아니 분홍신이 11년 된 노래라고????
208
이름없음
2024/11/26 13:40:37
ID : 7cFjAqi5Pa6
0
발판🩰
209
이름없음
2024/11/26 20:55:17
ID : y7z9ba4NtfU
0
dice(1,6) value : 6
6이 나오면 카페
210
이름없음
2024/11/26 20:55:28
ID : y7z9ba4NtfU
0
아니 이게 6이 나오네
211
이름없음
2024/11/27 17:42:38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학교 근처 카페로 들어갔다.
이 곳의 카페는 고향의 카페와 크게 다를 바 없었다.
""
점원에게 주문을 한 다미타는 창가 근처 테이블에 앉아 카페와 창문 밖 도로를 구경했다.
카페에는 선배인지 아니면 동기인지 모를 교복을 입은 학생 몇몇이 있었고,
도로에는 학생 외에 다른 사람들이 서로 각자 갈 곳을 가고 있었다.
그 때 주문이 완성되었다는 소리가 들렸다.
다미타가 카운터로 간 그 때
212
이름없음
2024/11/27 17:51:13
ID : wlbh9fTXuk5
0
어서오십시오!!!!!!!!!! (엄청나게 빵빵한 근육을 가진 남자가 우렁차게 반겨주며)
213
이름없음
2024/11/27 17:58:36
ID : hgqi5SJU0tt
0
가게 주인인 머스르 맨이 비명을 질렀다. 왜냐하면 카페에 아기 고양이가 침범했는데 머스르 맨은 아깽이를 무서워하기 때문이었다.
214
이름없음
2024/11/27 18:02:06
ID : fhtdCpcMlwo
0
그리고 머스르 맨의 사촌 동생인 헤르 치앙도 같이 겁먹고 있었단 걸로 가자
215
이름없음
2024/11/27 18:03:32
ID : wlbh9fTXuk5
0
와우 근육빵빵 아조시들이 아깽이한테 겁을 먹은건가
216
이름없음
2024/11/27 18:30:07
ID : BxSFilCkoKY
0
카페 주인 머스르 맨과 머스르 맨의 사촌 동생인 헤르 치앙이 겁을 먹고 있었다.
바로 극악무도한 맹수.
아기고양이가 카페에 침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건 다미타가 알 바 아니었기에 다미타는 어서오십시오!!!!!!!!!!(엄청나게빵빵한근육을가진남자가우렁차게반겨주며)를 챙겨서 테이블로 돌아와 어서오십시오!!!!!!!!!!(엄청나게빵빵한근육을가진남자가우렁차게반겨주며)를 먹었다.
이름이 긴 만큼 양도 푸짐했다.
이 양이면 점심은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미타가 어서오십시오!!!!!!!!!!(엄청나게빵빵한근육을가진남자가우렁차게반겨주며)를 다 먹었을 때는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다.
창문 밖에는 점심을 먹기 위해 학교 및 회사에서 나온 사람들이 돌아다녔고, 카페에는 아직 몇몇 손님들이 들어오고 나갔다. 아기고양이는 어디갔지?
다미타는 학교로 돌아가서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일찍 오후 수업에 참가 할 수 있다.
아니면 키르쿠스 시내에 있는 다른 곳을 구경할 수도 있다.
다미타는
217
가속
2024/11/27 20:30:31
ID : tze3Wlxxwrf
0
음룐지 음식인지 이름 굉장해
218
이름없음
2024/11/28 00:35:28
ID : pcE3ClzO7dW
0
학교 구경은 어때
219
이름없음
2024/11/28 23:58:44
ID : Zjs04E2mnu9
0
오후 수업에 참가한다
220
이름없음
2024/11/29 17:58:34
ID : BxSFilCkoKY
0
아직 이르지만 다미타는 매력 수업을 받기로 했다.
매력 수업이 열리는 강의실에 갔지만, 아직 수업시간이 아닌지 강의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홀로 강의실에 앉아 지난 수업에 받은 것을 떠올리고 오늘 어떤 수업을 할지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지 내일은 무엇을 할지 생각하던 그 때 누군가가 다미타의 옆에 앉았다.
그는 (레안, ???, 신캐릭터)였다.
221
이름없음
2024/11/29 18:01:48
ID : 1wsktBvCphy
0
고양이 수인 근데 여기 레스 안 돌아오면 어떻해일 것인가
아니면 룸메나 신캐일 것인가
222
이름없음
2024/11/29 19:14:36
ID : 2MjeNteNxPj
0
레안
223
타의적으로 유기당할 뻔 했다.
2024/12/06 17:53:30
ID : BxSFilCkoKY
0
"안녕."
"레안! 어째서 여기 있는거냐!"
"무슨 질문이 그래?"
레안은 인상을 찌푸렸다.
다미타는 세리아와 나눈 이야기를 떠올렸다.
"넌... 넌 파피루스의 학생이 아니잖아?"
""
224
이름없음
2024/12/06 18:42:26
ID : LhxSMpdVcE3
0
도강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니잖아!
225
상상도 못 한 변명!
2024/12/07 12:24:11
ID : BxSFilCkoKY
0
그런데 그 때 강의실에 (교원, 직원, 학생, 외부인)이 나타났다!
226
이름없음
2024/12/07 12:29:54
ID : mk5PeJRvfTO
0
또 다른 외부인의 등장!
227
이름없음
2024/12/08 11:21:44
ID : BxSFilCkoKY
0
"!!!!"
그 때 강의실의 (앞문, 뒷문, 창문)에서 정도 나이의 정도의 성별을 가진 족이 나타났다!
이럴수가! 놀랍게도 그는 (맨 카페의 사장인 머스르 맨, 머스르 맨의 사촌동생인 헤르 치앙, 다미타가 처음 보는 신캐릭터)였다!
228
이름없음
2024/12/08 12:36:50
ID : MmLbvio59bi
0
창문!
근데 여기 연속 앵커 가능인가? 안 적혀있는 것 같아서.
229
이름없음
2024/12/08 14:14:04
ID : tze3Wlxxwrf
0
26
230
이름없음
2024/12/08 14:17:03
ID : 1wsktBvCphy
0
여자
231
이름없음
2024/12/08 14:24:46
ID : e0oGlbg7y5a
0
인간
232
이름없음
2024/12/08 14:41:31
ID : 1wsktBvCphy
0
헤르 치앙
233
이름없음
2024/12/08 22:35:18
ID : Ds5Phhs2q7x
0
안녕하세요. 닌자입니다. 내 침입 장면을 보다니 전부 죽어줘야겠다.
234
이름없음
2024/12/08 22:36:45
ID : 1wsktBvCphy
0
그리고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
235
앵커는 뭐 그냥 눈치껏 하면 되지 뭐
2024/12/09 16:39:37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수업시간 보다 일찍 강의실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 강의실에서 다미타는 수업 준비를 하며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다미타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
고양이인수족 특유의 어감이 섞인 말투.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통칭 레안이었다.
"레안! 어째서 여기 있는거냐!?"
"무슨 질문이 그래?"
레안은 인상을 찌푸렸다.
다미타는 지난 주에 있던 일을 회상했다.
'야이캣놈아'
'넌 오늘부터 내 애인이야 알았어?!'
'내가 왜?'
'나는 당신을 처음 봅니다.'
'이 학교를 다닐 3년 동안 당신을 본 적 없어요.'
내가 어쩌다 저런 분노조절장애 사이코패스를 사랑하게 된걸까?
그런데 그 때 창문에서 닌자가 침입했다.
닌자는 고개를 숙여 인사 했다.
"안녕하세요. 닌자입니다. 내 침입을 눈치채다니 전부 죽이겠다."
닌자? 닌자? 왜 여기에 닌자가?
아니 잠깐만 저 인간 방금 카페에서 봤었는데?
카페에 있던 인간이 닌자였던걸까? 아니면 닌자가 카페에 있던 인간으로 변장한걸까?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해야하는 것은 단 하나.
"안녕하세요. 다미타 골드클라우드입니다."
다미타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닌자는 예상한 것 처럼 말했다.
"어쩐지 그윽한 분위기인 것 같더니 역시 왕족이었군. 그렇다면 "
인사를 해야할 것 분위기에 레안 역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입니다."
레안은 고개를 숙여 본명을 말하며 인사했다.
닌자는 예상한 것 처럼 말했다.
"어쩐지 털 날리는 분위기인 것 같더니 역시 이었군. 그렇다면 "
236
이름없음
2024/12/09 16:53:03
ID : 2qY5WrwE4E8
0
우리 친하게 지냅시다^^
237
이름없음
2024/12/09 20:15:15
ID : hcJWoZg46i1
0
털갈이 시즌
238
이름없음
2024/12/09 21:32:43
ID : ZfXy4Y05Rwr
0
죽여주마 근데 여기 레스 안돌아오면 어떻해?
239
ㅇㄴ이름진짜ㅋㅋㅋㅋㅋㅋㅋ
2024/12/09 21:35:56
ID : tze3Wlxxwrf
0
240
이름없음
2024/12/10 12:57:46
ID : BxSFilCkoKY
0
"털갈이 시즌?!"
골드클라우드 왕국의 4공주인 다미타는 후계자 수업의 일환으로 국정회의에 참가한 적 있다.
그 때 털갈이 시즌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
대륙 쪽에 있는 고양이인수족의 국가 캣닢국.
과거 그들은 라는 종교의 종교 지도자가 곧 국가의 대표인 종교국가였다.
하지만 초대 종교 지도자의 직계 후손만이 차기 종교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는 교리가 있었기에 다른 왕국들은 그들을 캣닢국을 그냥 왕국으로 인정했다.
그러다가 다미타가 태어나기 100년 전, 사건이 일어났다.
캣닢국의 종교 지도자가 후손 없이 사망한 것이다.
초대 종교 지도자로부터 긴 시간을 이어온 혈통이 끊기게 되자 나라는 혼란에 빠졌고, 이웃 국가는 그 혼란스러운 틈을 놓지지 않았다.
이웃 국가로부터 침략이 계속되자 한 성기사단장이 독단적으로 자신의 병사를 이끌고 반격에 나섰다.
성기사단장은 나라를 지킨 영웅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 캣닢국의 최고 지도자로 인정 받게 되었다.
이후 성기사단장은 캣닢국을 종교국가에서 군사국가로 바꾸고 통치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미타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사건이 일어났다.
털갈이라는 이름의 한 고양이인수족이 자신이 초대 종교지도자의 동생의 후손이니 자신에게 캣닢국의 최고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에 캣닢국의 고양이인수족들은 여러 파벌로 갈라졌다.
캣닢국의 현직 지도자인 대장군은 털갈이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자, 털갈이는 자신을 지지하는 고양이인수족을 모아 조직을 만들어 아란델 곳곳에 테러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조직의 이름은 털갈이 시즌이다.
레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닌자 녀석. 잘도 알아챘군."
"너처럼 화약 냄새나는 고양이인수족은 전부 털갈이 시즌이었거든"
"그래! 맞다! 외에 신은 없으며, 털갈이는 그의 사자다!"
레안이 숨겨둔 무기를 꺼내자 헤르도 무기를 꺼냈고
그와 동시에 강의실에 학생들이 몰려왔다.
벌써 수업시간이 가까워진 것이다.
레안은
헤르는
241
이름없음
2024/12/10 13:57:54
ID : MnRBaoIHwoH
0
북쪽
242
이름없음
2024/12/10 14:02:32
ID : MnRBaoIHwoH
0
캣사마
243
이름없음
2024/12/10 20:46:36
ID : 5SNAlzU6pht
0
밖으로 도망갔다
244
이름없음
2024/12/11 00:21:05
ID : y1vfRClzRu0
0
닌자답게 쫓아갔다
245
이름없음
2024/12/11 13:19:00
ID : BxSFilCkoKY
0
레안은 또 다시 도망쳤고, 헤르는 레안을 쫓아갔다.
잠시 후 학생들이 강의실에 들어오고 강사가 들어와 수업이 시작되었다.
"매력. 매력이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이끄는 힘을 말합니다. 여러분들 중 장차 이 힘이 가장 중요하게 필요하실 분이 많을 겁니다. 잠시 왕족은 손을 들어주세요."
소수의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귀족도 손을 들어보세요."
다수의 학생이 손을 들었다.
"손을 들지 않은 학생이라도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한 이상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힘이 바로 이제부터 제가 가르치는 매력입니다."
그리고 강사는 매력에 대한 이론 수업을 이어나갔다.
수업이 끝난 후 강사와 학생들은 강의실을 나갔다.
홀로 강의실에 남은 다미타는 헤르가 들어왔던 창문을 슬쩍 바라보았다.
이제 오늘의 수업은 끝났다.
다미타는 기숙사로 돌아갈 수 있고, 학교 내 다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교 밖을 잠시 외출 할 수 있다. 아니면...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246
이름없음
2024/12/11 16:50:50
ID : CrAry7y0pXB
0
학교 시설을 이용해 보는 건?
247
이름없음
2024/12/12 00:18:11
ID : Mjg7wNxWi5S
0
창문을 조사한다.
248
이름없음
2024/12/12 09:18:41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헤르가 들어온 창문을 조사했다.
다미타는 창문에서 특이한 부분을 발견했다. 마치 특정부분의 유리가 얼음이 녹는 것 처럼 물방울이 흘러내려오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미타가 그 부분의 주변을 관찰하고 있자, 창틀에 숨겨져있는 명함을 발견했다.
명함의 앞면에는 칼국수 마카롱 세트! 라는 광고문구와 맨 카페라는 상호 이름 그리고 맨 카페의 주소가 적혀 있었다.
명함의 뒷면에는 암살 잠입 전문! 라는 광고문구와 라는 상호 이름 그리고 라는 알 수 없는 문장이 적혀있었다.
...
과거 황제와 몇몇 왕이 소속 암살자에 의해 살해 당한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닌자는 소속의 닌자였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적혀있는 알 수 없는 문장....
다미타는 명함 앞면을 다시 보고 어릴 적 들었던 동화를 떠올렸다.
평범해보이는 가게.
하지만 손님이 와서 메뉴판에 없는 특정 주문을 하면 그 손님을 비밀 장소로 안내하는 점원.
그 비밀 장소에서는....
그래! 확실해!
맨 카페는 겉으로 보기에는 학교 근처에 있는 이상한 메뉴를 파는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지만
그 정체는 사실 암살 잠입을 전문으로 하는 였던거야!
이 라는 알 수 없는 문장은 맨 카페에서 로 접선하기 위한 암호였고!
다미타는 명함을 잘 챙겼다.
다미타는 기숙사로 돌아갈 수 있고, 학교 내 다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교 밖을 잠시 외출 할 수 있다.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249
이름없음
2024/12/12 13:20:08
ID : ty7uoMmHyIM
0
오
250
이름없음
2024/12/12 15:12:10
ID : JQoLbDwHyFc
0
아무사르
251
이름없음
2024/12/12 15:27:21
ID : SHDur9ck7fe
0
발판
252
이름없음
2024/12/12 16:31:08
ID : i66i9y6mNAp
0
닌자는 사랑니를 뽑는 아픔을 카페에서 치료합니까?
253
이름없음
2024/12/12 19:13:48
ID : 8qlzV88jii9
0
발판
254
이름없음
2024/12/12 23:08:48
ID : vfVarak1ikp
0
이거 카페를다시 가보고 싶어지는데
255
이름없음
2024/12/13 17:56:11
ID : fVdTQre0k7h
0
맨 카페 가자
256
이름없음
2024/12/13 18:46:59
ID : BxSFilCkoKY
0
다시 학교를 나와 아침에 갔던 맨 카페에 방문했다.
방과후라 그런지 아침과는 다르게 손님이 굉장히 많았다.
다미타는 줄을 서서 기다렸다.
......
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슬쩍 앞을 보니 사장이 혼자서 주문 받고 요리하고 서빙하고 카운터와 주방과 홀을 바쁘게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
......
...... 아니 너무 오래 걸리는데??
내 뒤에 있는 손님들도 몇 명 돌아가고 있었다.
나도 돌아갈까? 아니면 계속 기다릴까?
257
이름없음
2024/12/13 19:24:10
ID : wE65bBcMmGs
0
기다릴까?
258
이름없음
2024/12/14 13:03:28
ID : CrwMi9umk3D
0
기다리자!
259
이름없음
2024/12/16 12:19:04
ID : BxSFilCkoKY
0
기다리다보니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다미타의 앞에는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아니 왜 여기도 학생이 왜 이리 많아."
정장을 입은 두 사람이 투덜대면서 들어왔다.
두 사람은 줄은 서지 않고 카페에 있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여러 대화를 했다.
차례차례 대화가 끝난 후 그 두 사람은 다미타에게 다가왔다.
"학생. 몇 살이야?"
"잠깐만, 골리안족이다."
제지한 사람은 가방에서 굉장히 무거운 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여기 있다. 각 종족 성인의 나이 기준
인간족: 세
엘프족: 세
골리안족: 세
고양이인수족: 세"
"거기서 그걸 바로 찾으시네요. 그래서 학생은 나이가 어떻게 되지?"
다미타는 라고 말했다.
260
이름없음
2024/12/16 13:22:02
ID : k67BwHxyFjs
0
만18 세는나이20
261
이름없음
2024/12/16 13:22:30
ID : k67BwHxyFjs
0
ㄱㅅ
262
이름없음
2024/12/16 16:12:13
ID : wE2rhvxxDup
0
50세
263
이름없음
2024/12/16 16:15:18
ID : K3XxU2HBgkp
0
골리안족은 강하다고 했으니까 수명이 길지도
264
이름없음
2024/12/16 18:37:57
ID : 8mE1bbiqi00
0
적당히 22세
265
이름없음
2024/12/16 19:43:52
ID : tze3Wlxxwrf
0
발판
266
이름없음
2024/12/18 02:55:48
ID : nUZg3WqnSL8
0
15세
267
이름없음
2024/12/18 02:56:49
ID : nUZg3WqnSL8
0
나이 뻥튀기해야 하는 건가
268
이름없음
2024/12/18 12:54:13
ID : Y5SNur9csnQ
0
무려 12살을
269
이름없음
2024/12/18 19:02:31
ID : q3TO4MlDy7v
0
열살이라고 하자
270
이름없음
2024/12/19 13:41:01
ID : BxSFilCkoKY
0
"10살이에요"
다미타가 사실대로 말하자, 두 사람은 화를 냈다.
"아니, 미성년자가 해질 때까지 학교 밖에서 뭐하는거야!"
두 사람은 다미타를 강제로 기숙사로 데리고 돌아왔다.
기숙사에 먼저 와서 잘 준비를 하는 세리아는 끌려오는 다미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 다미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두 사람은 세리아에게 맨 카페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러자 세리아도 다미타를 혼냈다.
다미타는 곰곰히 생각했다.
세리아 언니... 18살의 엘프... 엘프족 성인은 50살라고 하던데, 사실은 언니가 아닌게 아니지 않을까? 나보다 어린게 아닐까?
다미타는
271
이름없음
2024/12/19 23:51:59
ID : CrwMi9umk3D
0
가속
272
이름없음
2024/12/22 17:56:57
ID : qlwleK1zWrw
0
그래도 8살 연상인데
언니지.
273
이름없음
2024/12/22 19:13:21
ID : BxSFilCkoKY
0
그래. 스레 제목이 될 생각 말고 받아들이자.
분하지만 전부 다 나를 위해 하는 조언들이다.
어른이 아이를 위하여
언니가 동생을 위하여
......
하지만 분하다!
다미타는 잠을 못 이루고 결국 늦잠을 잤다.
다미타의 수요일 오전에 받을 예정이었던 수업은
274
이름없음
2024/12/23 22:36:03
ID : mratvvbdDxU
0

275
이름없음
2024/12/24 00:06:06
ID : rxWjhbvjBur
0
없었다.
공강일수도 있지!
276
세상에팬아트라니그림판낙서가이쁜그림이됨
2024/12/24 18:20:49
ID : BxSFilCkoKY
0
다행히 다미타는 수요일 오전에 신청한 수업은 없었다.
로 가서 아침 같은 점심식사를 하면서 다미타는 오늘의 오후 계획을 떠올렸다.
수요일 오후에는 어떤 수업을 신청했더라
만약 수업을 신청 안했다면 학교 시설을 이용하거나 학교 밖으로 외출을 할 수 있을것이다.
다미타는
277
이름없음
2024/12/26 19:18:23
ID : mratvvbdDxU
0
학교 카페테리아
278
이름없음
2024/12/27 23:34:49
ID : CrwMi9umk3D
0
발판!
279
이름없음
2024/12/28 00:39:51
ID : mratvvbdDxU
0
나를 밟고가라앗!!
280
이름없음
2024/12/29 23:52:50
ID : wE2rhvxxDup
0
민첩 수업을 들어보자
281
이름없음
2024/12/30 17:11:48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수요일 오후에 민첩 수업을 하는 체육관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월요일 오후에 민첩 수업을 수강 받은 다미타는 민첩 강사에게 에서 지혜 강사에게 주의 받은 내용을 다시 한 번 받았다.
즉, 다미타는 수요일에 일정이 완전히 비어있다!
그러면 다미타는 무엇을 할까?
282
이름없음
2024/12/30 20:12:38
ID : mratvvbdDxU
0
도서관에 가서 자습을 하거나 책이라도 읽자
교수가 되고싶다면 책과 친해져야 할테니까
283
이름없음
2024/12/31 07:32:14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캠퍼스를 돌아다녔다
다음주에 있는 동아리 성과 발표회를 위해서인지 학교 곳곳에는 2학년 3학년 선배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것을 구경하던 다미타는 현재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는 총 개의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미타는 파피루스 종합 학교 도서관에 도착했다.
도서관 앞에는 론위즐리가 열심히 성과 발표회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세리아 언니도 있었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 다미타는 방해하지 않고 도서관에 들어갔다.
다미타는 책장에 꽃혀있는 책 중에서 라는 책 한 권을 꺼냈다.
만약 한국십진분류법6판이라면 dice(0,999) value : 799으로 분류될 책 같았다.
다미타는 근처 의자에 앉아 를 읽었다.
""
를 절반 쯤 읽었을 때 쯤 때 누군가가 다미타에게 말을 걸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다미타의 앞에는 이 있었다.
284
이름없음
2025/01/01 00:02:50
ID : wlbh9fTXuk5
0
12
285
이름없음
2025/01/01 00:07:22
ID : wE2rhvxxDup
0

286
이름없음
2025/01/01 14:15:11
ID : mratvvbdDxU
0
누 구야 교장
287
이름없음
2025/01/01 22:18:00
ID : CrwMi9umk3D
0
가속
288
이름없음
2025/01/02 13:31:47
ID : 8rwLbDzanu5
0
강의 안들으시나요?
289
이름없음
2025/01/02 21:31:26
ID : BxSFilCkoKY
0
"아, 오늘은 공강이라"
"강의가 없는 시간에 독서라... 그것도 참 특이한 서적을 읽는군."
교장은 근처 자리에 앉았다.
"왜 이곳에 있지?"
"네? 공강이라...."
"아니, 단어 선택을 잘못 되었군."
교장은 턱을 쓰다듬으며 잠시 고민했다.
"파피루스 종합 학교에 입학한 목적이 뭐지? 재학기간 동안 무엇을 얻을거지?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할것이지?"
교장은 어려우면서도 쉬운 질문을 했다.
다미타는 대답했다.
""
290
이름없음
2025/01/03 13:38:33
ID : eHwnA5f81gZ
0
교수가 되기 위해 왔어요.
교수가 되기 위한 지식과 지혜를 얻을거에요!
졸업후에는 교수가 될거에요!
291
이름없음
2025/01/03 19:28:19
ID : BxSFilCkoKY
0
"교수라...."
교장은 다시 고민을 했다.
다미타는 책을 읽었다.
이상으로 필자의 언어 만들기의 비법을 마치기로 한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필자와 이야기 해보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비버왕국으로 COMING SOON
다 읽었다. 유익한 책이었나? 모르겠네.
중간 내용이 비거나 아예 시작도 안한 느낌인 것 같은데...
책을 접고 원래 있던 위치로 되돌려 놓으려고 했다.
"학생."
교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다미타에게 다가왔다.
"학생은 제국 출신이 아니죠?"
"어.... 네."
지금까지 줄곧 반말하는 사람이 갑자기 존댓말을 쓰니 분위기가 묘하다.
"교수가 된 후에는 고향으로 갈건가요? 아니면 제국에 있을건가요?"
""
292
이름없음
2025/01/04 11:55:19
ID : mratvvbdDxU
0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293
이름없음
2025/01/04 18:09:50
ID : BxSFilCkoKY
0
"그러냐"
교장은 떠났다.
다미타는 책을 원래 위치로 되돌렸다.
저녁 시간 쯤인데 다미타는 이제 무엇을 할까?
294
이름없음
2025/01/05 13:52:10
ID : 5hthgrvBcFe
0
발판
295
이름없음
2025/01/08 16:30:00
ID : 2txU7y1u2pX
0
맨카페에 간다.
296
이름없음
2025/01/08 20:08:53
ID : BxSFilCkoKY
0
다미타는 학교를 나와 맨 카페로 갔다.
손님은 어제와 비슷했지만, 그렇게 북적거리는 느낌은 아니었다.
주방 쪽을 보자, 주방에는 두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어제는 일하는 사람이 한 명 뿐이라서 바쁜거였구나.
잠시 카운터 쪽에 멍하니 있자, 이 나에게 다가왔다.
뭐라고 주문할까?
297
이름없음
2025/01/10 00:14:30
ID : dyMlCmNzasn
0
과연 누구일까
298
이름없음
2025/01/11 18:43:44
ID : hxO1gY4K0k9
0
헤르 치앙
299
이름없음
2025/01/12 01:13:22
ID : mratvvbdDxU
0
여기 프로틴 쉐이크에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그리고 프로틴은 빼고 주세요
300
이름없음
2025/01/12 13:10:33
ID : BxSFilCkoKY
0
카운터의 헤르 치앙은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왕ㅈ...아니 어서오세요. 손님. 무엇을 드릴까요?"
"여기 프로틴 쉐이크에 아몬드밀크, 초코시럽, 생크림 휘핑 적당히, 그리고 프로틴은 빼고 주세요."
"아. ...... 네."
헤르는 살짝 실망한 표정으로 주문을 받았다.
번호표를 다미타에게 건네주려는 헤르는 갑자기 번호표에 무언가를 쓰고 다미타에게 건네주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다미타는 이제 무엇을 할까?
301
이름없음
2025/01/13 12:18:29
ID : CkoGk4Fjs2r
0
번호표에 헤르가 적은 것을 본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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