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슴은 큰데 팔뚝살 때문에 커보이지가 않아 (3)
2.체중 증량 기록 (몸무게가 자꾸 줄어서 짜증나..) (11)
3.158/63 다이어트 기록 (9)
4.明日へ向かうオレンジ色の空へ羽ばたいていく (525)
5.DA이어트한DA (9)
6.체중기록스레 (14)
7.먹고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는 음식 (193)
8.비구니의 다이어트 기록 (64)
9."이번에는 꼭 지킨다 다이어트"? 작심삼일 (18)
10.봄 웜인데 틴트 추천좀 (1)
11.165cm 77kg가 한달동안 빡세게 다이어트하는 스레 (46)
12.졸업사진 질문! (3)
13.. (1)
14.블랙헤드 개빡치는데 뭐하면 좋을까.. (14)
15.내가 한달만에 기초만으로 피부 겁나 하얘진법 (11)
16.160/55 어떤거 같음? (5)
17.나 모델링팩 해볼까 (3)
18.161에 45면 뼈대 감안해도 말라보임? (4)
19.허벅지 붙는 거 왜 이런거임? (3)
20.앞머리 어떻게 잘라야할까 (2)
8/13: 161 cm, 58.7 kg
Q: 다이어트 이유?
A: 건강해지려고
Q: 목표?
A: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Q: 왜 비구니임?
A: 엽떡, 마라탕, 불닭볶음면, 탕후루 등등... 먹어본 적 없음. 친구들이 어디 절에서 살다왔냐고 놀려서 별명 비구니 됨. 앞으로도 안 먹을 예정.
일일 목표
−물 1리터 이상 섭취하기
−30분 이상 실내 자전거 타기
8/13 아침 (9시): 엄마표 김치볶음밥. 콩, 양파, 김치, 햄, 귀리로 되어있다. 짜지 않고 슴슴해서 빈속에 먹기 좋다. 양파가 달다.
후식으로 요거트. 플레인 요거트다. 블루베리랑 마카다미아, 꿀이 들어갔다. 거의 매일매일 먹어서 이제는 안 먹으면 서운할 지경.
새콤하고 담백하다. 식감도 좋다.
ㅋㅋㅋ 아냐 대신 단 걸 좀 먹었었어. 아이스크림이라든지... 근데 요즘은 아예 끊어버려서 생각도 안 나네. 기분 좋은 공허함이야
8/13 점심: 엄마가 챙겨뒀던 볶음밥 5숟가락. 다시 먹어도 맛있네... 그치만 배가 덜 찼음. 이따 엄마 오면 장 봐온 것 중에 조금 먹어야 할 듯.
엄마 오심! 애슐리에서 밀키트 사오셨는데, 단호박이랑 치킨, 로제떡볶이 이렇게 사오심. 아까 볶음밥으로 탄수화물 먹었으니까
단호박 6조각이랑 치킨 3조각 먹기로 함!
단호박 달고 부드러움ㅠㅠ 아몬드랑 같이 씹히는데 생각보다 덜 퍽퍽해서 먹기 편함. 치킨은 양념 있어서 좀 짜지만 맛있음.
후식으로 사과 3조각 주셨는데 슬슬 배가 차서 1조각만 먹음.
실내 자전거 35분 탔음! 샤워하고 개운한 상태.
로제떡볶이 떡 6개, 소세지 3개, 달걀 반 개, 파프리카 5조각, 가지 2개랑 구운 양파 2개. 오늘의 저녁이다.
+식후에 몸무게 바로 재봤는데 59.2 나옴. 아직 58과 59를 왔다갔다하는 중. 이제 학교 가니까 더 걸어다니고 하면 57대 진입할 수 있으려나ㅠ
몸무게 숫자보다는 눈바디에 좀 더 집중하기로 함. 몸무게는 지방이 빠진 건지 수분이 빠진 건지 알 수가 없으니까...
8/14 점심: 급식. 장어덮밥 나왔는데 장어에 가시가 너무 많아서 1/4도 못 먹음ㅋㅋㅋ 밥이랑 핫도그는 반 덜어서 반만 먹음. 샐러드는 소스도 별로 없고 아삭아삭해서 굿. 학교에서 먹은 야채 중에 제일 맛있었음!
하루 중 기초대사량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아침이라고 한다. 즉, 자고 일어나서 공복 상태로 운동했을 때 가장 살 빼기가 쉽다는 것.
그치만 저녁에 운동을 하고 샤워한 뒤 자는 패턴으로 레주는 대개 생활 중. 주말에는 아침에 운동해야지!!
8/14 저녁:샐러드(오이, 당근, 감자, 달걀, 양파), 모닝빵 2개, 우유.
학원 때문에 이르게 먹었음. 오늘 식사는 여기서 끝!
학원 갔다와서 정신이 혼미함... 맘 같아선 그냥 씻고 침대에 눕고 싶지만! 스스로 약속한 거니까 자전거 30분 타고 오겠음.
자전거 37분 달성 완료! 아까는 피곤했는데 샤워까지 하고 나니까 정신 맑아짐. 피로감도 싹 사라져서 너무 상쾌하다. 11시 반에 자야지
+식단도 괜찮고 운동도 매일 하는데 몸무게가 정체된 상태를 엄마한테 말했더니, 지금 생활에 내 몸이 적응해서 그렇대. 식단은 건강하게 잘 먹고 있으니까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보라고 하심. 내일도 35분 이상 도전해 봐야지
좋은 아침! 6시 반에 기상함. 몸무게는 별로 안 달라졌지만 어제보다 다리가 살짝 얇아진 거 같네. 아침 먹기 전에 스트레칭이랑 자전거 하겠음
아침: 귀리밥, 두부북엇국, 오이김치, 김, 숙주나물
북엇국 순하고 따뜻함ㅠㅠ 두부랑 달걀 보드랍고 국물도 시원함... 김에 밥이랑 오이김치 싸먹음. 숙주는 오래 씹으니까 고소해짐!
후식으로 복숭아 2조각이랑 사과 2조각 먹음. 복숭아 내 최애 과일인데 사과도 차애로 올리겠음. 완벽한 아침이었다
2kg 아령 들고 엄마한테 이두랑 삼두운동 배움. 그동안 유산소만 했지 근력은 안 했어서 자세 잡는 데 난항 겪었다ㅋㅋㅋ 위쪽 팔에 힘 주고 고정시키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자주 하면 늘겠지
아침: 볶음밥(두부, 양파, 당근, 햄, 감자, 귀리), 사과 3조각
학교 갔다와서 저녁밥 먹기 전에 운동하자!
점심(오후 1시): 급식. 메밀면, 돼지고기, 상추, 백김치, 콩나물국.
자전거 35분 끝내고 저녁 먹는 중~
저녁: 카레라이스, 김치, 복숭아 3조각
저녁을 6시쯤에 먹었는데 11시쯤 되니 허기가 지기 시작함.
몸 상태가 공허함→배고픔으로 넘어가는 게 느껴지니까 뭔가를 먹고 싶어짐... 음식 생각 나자마자 날려버리려고 바로 자전거 탐.
열정적인 35분이었다ㅋㅋㅋㅋ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 천국이 따로 없음. 행복하다
+학교에서 아이스크림을 두 번씩이나 권유받음. (애들 전체한테) 학급비로 한 번, 2학기 잘해보자는 선생님의 선물 한 번.
둘 다 산뜻하게 거절하면서 내 의지가 많이 강하구나 느낌. 이대로 하면 크리스마스엔 더 예뻐질 수 있겠지!
점심: 비빔밥(귀리, 오이고추, 당근, 양파, 숙주, 김, 달걀 반 개, 고추장 반술). 양은 밥 한 공기 정도. 밥보다 야채가 많아서 포만감 굿
후식으로 사과랑 복숭아 각각 2조각씩 먹음
저녁: 피자 2조각, 피클 4개.
정말 오랜만에 피자가 먹고 싶어서 엄마랑 같이 장 보면서 사옴.
콤비네이션 2조각 먹으니까 딱 기분 좋음! 이따가 자전거 타야지!!
아침: 샐러드(오이, 당근, 감자, 달걀, 양파, 피칸), 모닝빵 2개, 우유, 후식으로 요거트(블루베리, 캐슈넛, 마카다미아, 피칸, 꿀 들어감)
8시 반에 먹고 기록하는 거 까먹음ㅎ
자전거 35분 완료~ 머리카락 잘랐는데 가벼워서 좋다
+옛날엔 라면, 아이스크림 엄청 땡겼었는데 요즘은 꺼려지네.
이제껏 해 온 운동 때문인지 식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랑스럽다
저녁: 당근, 양파, 콩나물, 비빔면 1/3, 바나나칩 3개
콩나물이 90퍼라 거부감도 덜하고 식감도 좋음. 당근 왜 이렇게 맛있지... 다른 것도 맛있는데 당근이 제일 맛있음. 비빔면이 생각보다 매워서 바나나칩이랑 같이 먹음
+요새 드는 생각.
보통 사람들은 다이어트식이랑 일반식을 나눠서 생각하잖아. 닭가슴살, 샐러드 등은 다이어트식, 일반식은 떡볶이, 라면이라든지...
그런데 사실 진짜 오래갈 수 있는 다이어트는 '순수한' 다이어트식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적절한 합의점을 찾는 거지.
닭가슴살 매일 먹고 샐러드 매일 먹고... 좋을 수도 있겠지.
근데 그렇게 먹으면? 입이 재미가 없어. 다이어트도 더 괴롭게 생각되고, 무엇보다 '이미 자극적인 맛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견딜 수가 없겠지. 다이어트 한다고 영원히 안 먹을 음식도 없고. 언젠가는 다 먹게 되어있어.
그래서 적당히 타협을 하면 좋아. 맛도 건강도 포기 안하는 방법 말이야. 예를 들어 피자를 먹는다면 2조각 먹고 끝낸다든지, 라면을 먹는다면 면은 반 정도로 줄이고 채소를 많이 곁들여서 먹는다든지.
치팅데이가 그런 의미에서 있지 않나 싶어. 매일 단조롭게 먹다가 가끔 맛있게 먹고, 다시 다이어트를 할 의욕을 얻는 거. 소소하지만 소중한 즐거움. 행복. 희망. 그런 걸 가끔씩 넣어주면 아주 고되기만 하지는 않잖아.
세 끼 다 챙기면서 행복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고 나는 생각해.
점심: 급식. 흑미밥, 훈제오리, 무쌈, 부추겉절이, 아이스홍시
밥이랑 오리고기는 반 덜어서 먹고 부추겉절이는 다 먹음. 거의 오랜만에 '간이 안 된' 고기가 나온 데다 무쌈도 살짝 새콤해서 달가웠다. 홍시는 성분표 보고 감 100%라길래 두 숟가락 먹음!
No matter how your heart is grieving
If you keep on believing
The dream that you wish will come true
당장 쉽게 안 빠진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잘하고 있어
아침: 볶음밥(두부, 달걀, 양파, 감자, 햄, 귀리), 배추김치, 요거트
요거트에 이번엔 체리랑 견과류 넣어주심! 체리 상큼하고 달콤함...
점심: 급식. 보리밥, 김치수제비국, 메추리알조림, 견과멸치볶음
초록 채소가 안 나왔지만 메추리알과 당근, 멸치로 메꿨다... 이제는 밥 5숟갈만 먹는 거, 국물이나 양념은 짜니까 건더기만 먹는 거 익숙해짐.
저녁: 주먹만한 샌드위치 한 개.
오늘 불가피하게 학교에 남아서 외부 음식을 먹게 됨ㅠ 물론 양배추나 달걀도 들어있었지만, 더 건강한 걸로 먹지 못한 게 아쉽다.
현재 몸무게는 58.3이다.
자전거 43분 완료. 오늘은 왠지 울적하다... 열심히 산 하루였는데 왜 이렇게 슬프지. 하긴 어떻게 매일 행복하겠어.
9월에는 잠시 월수금으로 자전거 줄여야겠다. 시험공부 매진하고!
아침: 귀리콩밥, 대첩국, 오이소박이, 김, 요거트
점심: 열무보리비빔밥, 두부된장국, 데리야끼닭봉 2개
저녁: 단호박 리코타 샐러드
아침: 보리밥, 배추김치, 두부 2모, 연어스테이크 2조각, 르뱅쿠키 1/4조각, 요거트
점심: 수수밥, 콩나물김가루무침, 맛살샐러드, 소세지볶음(3개)
저녁: 현미밥, 돼지고기볶음, 달걀 반 개, 오이, 쌈장
+학교 급식 질이 좋아진 건지 내 입맛이 좋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급식이 좀 맛있다. 특히 채소 관련해서. 소스 없는 건 더 좋고
초콜릿이 자꾸 생각나는데 그날이 올 때가 된 것 같네. 식단은 지금까지 잘 하고 있고 시간은 귀하니까 세세하게 적지는 말까 고민 중.
아무튼 그거 시작하길 기다릴 수밖에... ㅋㅋㅋ 근육통에 생리통 같이 겪으면 못 견딜 거 같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지
아침: 떡만둣국, 오이, 오이고추, 쌈장
점심: 엄마표 샐러드빵 1장, 우유
샐러드빵 진짜 너무 맛있음... 간편한데 건강하고.
호밀 식빵에다가 달걀, 오이, 당근, 양파 버무린 샐러드 올린 건데 진심 팔아도 손색 없음. 나중에 독립해도 진짜 자주 해먹을듯
저녁 자전거 끝~ 이번에 흐름 타서 57분 달성.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 요즘 피부가 진짜 좋아져서 웃으면서 다니고 있다
인간은 왜 생리 같은 걸 학생 때부터 하게 만들어진 걸까
어른 돼서 임신 의사 있을 때만 하면 안되냐고!!!
그래도 좋은 점이라면... 식욕이 뚝 떨어진다는 거.
마지노선을 30분으로 잡아두길 정말 잘했네
정말 바빠졌는데도 매일 30분 정도쯤은 운동에 투자할 수 있지.
피곤한 날에도 포기 안 하게 해 주고 오히려 초과하겠다는 욕심도 샘솟음.
그리고 저녁에 운동하기로 정해 놓으면 그 여파 때문에 저녁을 더 덜 먹게 된다는 것도 좋아.. 이따 속 더부룩한 상태로 운동하고 싶지 않아서 저절로 적게 먹게 됨.
10월 말에 학교 공연이 있는데 내가 선두에 서게 됐어. 연습을 성실히 한 덕이지ㅋㅋㅋ 그때 예쁜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더 열심히 식단+운동 하자!!
+요즘 달라진 게 있는데, 아예 면이 싫어졌어. 라면이고 스파게티고 뭐고 너무 꺼려져서 스스로도 나 왜 이러지 싶네. 원인이 뭘까 궁금하다.
이제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자.
일일 목표에 더해서 세부 목표를 하나 더 정함.
−매일 아침 7시에 기상, 공복 자전거 30분 타기
아침 공복 운동이 체중 감량에 아주 효과적이라니 도전해 보기로 했어. 내일부터 시작할 거고, 수면시간은 7~8시간 정도로 충분히 할 거야.
그러나 이것은 크나큰 자만이었다...
아침잠이 많은데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 이때까지 학교에 학원 갔다와서 새벽 공부+운동 30분가량 하고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었음.
하긴 평균 새벽 2시에 자는데 7시에 일어날 수 있을 리가...
하여튼 그렇게 돼서 아침 운동은 못 하겠음. 그래도 매일 자전거 1시간 타는 건 반드시 지키자.
5시쯤 학원 가기 전에 이르게 저녁 먹었는데 9시에 귀가하니 배고팠음. 너무 허기지면 치킨 2조각 먹어도 된다고 했지만 꾹 참고 유산소 1시간가량 해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진짜 배고픈 것보다는 학교에 학원에 장장 몇 시간을 머리 쓰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보상심리 같은 게 생기나 봐. 근데 이제는 진짜 먹을 때인지 아니면 참고 넘겨도 될 때인지 분별할 수 있어짐.
현재 몸무게: 58.2
학교 급식 맛있지, 10시간가량 앉아있지 이러는데 살이 빠지겠냐만은.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지.
1. 같이 건강 증진을 목표하는 친구랑 장기적인 배드민턴 약속 잡음.
2. 계단 자주 오르기
3. 물 항상 갖고 다니면서 마시기
4. 쉬는 시간엔 가급적 일어서서 있기(오래 앉아있으면 허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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