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자의 꿈 일기 ⅱ. (272)
2.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6)
3.꿈에서 자려고 한 적 있어? (2)
4.숲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43)
5.꿈 일기장 (23)
6.꿈 해몽좀 해줄사람 (1)
7.이상한 꿈을 꿨는데 (2)
8.반년에 한번씩 이상한 꿈을 꿔 (19)
9.연예인이 나와서 갑자기 나한테 사람 조심하라는데 (10)
10.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온꿈은 뭘까 (3)
11.어제 존나 이상한 꿈 꿨음 (2)
12.이거 자각몽 비스무리한 건가? (3)
13.. (1)
14.같은 꿈을 여러번 꾼 적 있어? (9)
15.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8)
16.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9)
17.꿈에 내가 생각한 게 무척 쉽게 나와 (2)
18.오랜만에 짜릿한 꿈 꿨다 (1)
19.햇수로 3년동안 내가 반강제로 했던 꿈 관리자이야기 (851)
20.꿈 해몽 해줄 사람+ 꿈 일기! 해몽해주는 사람 환영 (6)
방금 잠에 들었는데 약간 덜잠들었다해야되나 그런 상태에서 꿈을 꿨는데 내가 알아차렸단말야. 근데 막 상상하는대로 다 되고 그랬어. 근데 그렇게 계속 상상할때마다 몸이 막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는겨;; 그래서 고개 막 도리도리하면서 억지로 일어났다? 근데 또 너무너무 졸려서 또 그런 상태로 갔어. 근데 이번에도 상상을 막 하다가 내가 웃는게 느껴져서 아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웃었나? 이러고 계속 상상을 하고있었는데 문득 소리도 상상할수 있나? 이랬는데 갑자기 엄청 큰 소리로 이상한 뷀롭우안터타우ㅜ누 머 이런 외계어같은 소리가 나서 놀라서 일어날라했는데 안일어나지는거;; 소리가 귀로 들리는게 아니라 약간 머리에 울리는 그런소리였어. 그러다 어떻게 잘 일어났는데 진짜 너무 몸이 무겁고 안일어나져서 진짜 힘들게 이겨내고 지금 침대에 딱 앉았는데 앉자마자 몸 엄청 가볍고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느낌도 없음 뭐지 이게
일단 졸리니까 다시 자긴 해볼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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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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