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0/06 19:09:52 ID : xu4LbA7usnV 1
풀과 선인장조차 없는 사막에서 버스를 타고 있었다. 하늘은 구름없이 맑았으며, 공기는 매우 건조했다. 나의 옆에는 친구가 있었다. 멍하니 밖을 쳐다보다가 어느 순간 평탄하던 길이 오르막길로 변했다는 걸 발견했다. 머리에 흰 두건을 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남자가 말하길, 이 오르막길은 앞으로 3시간 정도 지속될 것이고, 그 너머에는 사하라 사막을 거쳐서 호주로 가는 지름길이 있다고 했다. 그렇게 3시간이 금방 지났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렸다. 호주의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그곳은 한 쪽에는 수상가옥이 있었고, 그 반대편에는 호밀밭과 귤나무밭이 있었다. 굴을 하나 따서 반으로 갈라보니 분홍색 과즙이 튀었다. 맛은 레몬과 복숭아 그 사이쯤 됬던 거 같다. 어디선가 부스럭 소리가 나서 주변을 살펴보니 여우와 토끼가 뛰어다니고 있었다. 이 마을에서는 그들이 길고양이만큼 흔한 존재인 것 같았다. 나는 다람쥐와 여우가 뛰어가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통나무집 하나가 있었다. 누군가 문을 열고 걸어나왔다. 자세히 보니 낯익은 사람이었다. 누구지..? 알려고 했지만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 사람이 내게 손을 흔들자 기억이 났다. 아, 젊을 때의 우리 아빠였다.
레스 작성
실시간
12레스胡蝶之夢new 111 Hit
이름없음 10시간 전 1
14레스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4671 Hit
이름없음 26.05.30 0
56레스꿈 일기장 12349 Hit
◆eJWlzXwE01d 26.05.28 4
1레스루시드 드림 꾸는 법 찾아보다가 정리해봄. 24 Hit
이름없음 26.05.15 0
11레스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66 Hit
이름없음 26.05.14 0
187레스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주 이거보면 꼭 댓글 좀 달아줘 부탁이야. 19877 Hit
이름없음 26.05.13 48
14레스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4504 Hit
이름없음 26.05.13 4
32레스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 뭐야?... 1473 Hit
이름없음 26.05.13 3
2레스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36 Hit
이름없음 26.04.24 0
7레스예쁜 꿈 다이어리 발견함 80 Hit
이름없음 26.04.21 2
504레스매일 다른 꿈을 꾸는 것은, 평생에 거쳐 꿔온 어제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45834 Hit
◆gmGk4E67xXt 26.04.12 3
9레스내주변인인척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116 Hit
이름없음 26.04.04 0
79레스. 3863 Hit
이름없음 26.03.22 25
432레스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42660 Hit
이름없음 26.03.20 1
1레스오뚜기 나오는 꿈인데 보고 뭔지좀 알려줘 64 Hit
이름없음 26.03.09 0
10레스꿈 안 꾸는 방법 아는 사람??? 159 Hit
이름없음 26.03.07 0
1레스. 38 Hit
이름없음 26.02.21 0
1레스AI 꿈해몽 분석기 95 Hit
이름없음 26.02.18 1
2레스너무 그리운 사람 꿈에서 보는법 140 Hit
이름없음 26.02.16 0
1레스처음으로 꿔본 가위 59 Hit
이름없음 26.02.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