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0/13 20:49:12 ID : k643U44ZdBf 0
진짜 힘들다 사는게 원래 다 이렇게 힘든가 다들 잘만 사는데 왜 난 어딜가든 이모양 이꼴이지 못나고 찌질한 내 모습이 죽을만큼 싫고 그거와 비슷한 사람들을 보면 똑같은 혐오감을 느껴서 진짜 세상 살기 싫어질때가 너무 많다 내가 항상 너무 큰 걸 바라는가 보다 그냥 딱 내 수준만큼 살면 되는건데 그 이상을 바라보고 사나보다 우울의 끝은 없다 우울은 할수록 더 깊게 들어가고 부정적인 시선도 더 넓어만 간다 예전엔 신경도 쓰지 않았던 것들이 내 숨을 막히게 만든다 다들 하나하나 뜯어 보면 잘난 거 하나 없는 사람들이 잘난 거 하나 없는 사람을 어떻게든 깎아내고 뜯어내려 노력한다 성실하기도 하지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지 너가 빛나보이는 것도 고작 한순간일텐데 역시 착한 사람이 좋다 순수한 사람이 좋다 근데 난 죽었다 깨어나도 그러지 못하는 걸 안다 싫은 사람은 안 보고 살면 되는 거고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면 되는거다 인간관계로 힘들어할 필요가 없는데.. 정말 없는데 말이야
2 이름없음 2024/10/13 23:27:04 ID : fXvBhthasnT 0
힘냐
레스 작성
하소연 실시간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5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6
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2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5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5레스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9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1
1레스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4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2레스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37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51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90레스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1004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2 4
2레스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5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2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0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Ai 중독인가봐 23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8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7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47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30레스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62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7 1
134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5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