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과식 끝말잇기하자. (265)
2.피폐물 보면 데이트폭력은 용인해도 바람은 용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 (5)
3.글 쓰다 막힐 때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268)
4.자기가 생각한 문장 중 가장 좋은 걸 올리는 스레 (483)
5.5 레스마다 키워드 세 개 말해서 제목 짓기 놀이 할 사람 (48)
6.. (6)
7.보잘것없는 시 (3)
8.이것도 나름 재능인가..? 아니면 다들 갖고있어? (6)
9.비극 단어와 희극 단어 가리기 (166)
10.앞사람이 정해준 주제로 소설쓰기 (298)
11.빙의 탈출 시나리오 (13)
12.글이 안 써질 때 답답한 감정을 배설하고 가는 스레 (9)
13.펑 (1)
14.淸春海 記錄 (17)
15.레더들아 소설 시점 어떤 게 제일 좋아? (6)
16.로어 옴니버스 (임시 제목) (2)
17.비중 없는데 주인공한테 영향 큰 인물 외모 묘사 필요하다고 봄? (2)
18.소설 무슨 내용 쓸 지 하나만 골라주라 (5)
19.현생에선 시민이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되었다. (8)
20.. (7)
1
이름없음
2024/10/16 02:34:18
ID : xXAi8nQnwle
0
낯선 천장이다.
정신을 차린 순간 그런 식상한 대사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이거… 빙의물 단골 대사잖아?
일단 나는 (dice 1~6)
(다이스를 이용해 스토리 연습해보려는 스레라 가볍게 쓸 예정. 유치할 수 있음. 레스 환영)
2
이름없음
2024/10/16 02:34:34
ID : xXAi8nQnwle
0
dice(1,6) value : 5
3
이름없음
2024/10/16 02:40:18
ID : xXAi8nQnwle
0
일단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러고는 이곳을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기로 했다. 꿈이든 현실이든 될 대로 되라지!
그럼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 것인지 생각하던 중, 어떤 소리가 들렸다.
(dice 1~10)
4
이름없음
2024/10/16 02:40:42
ID : xXAi8nQnwle
0
dice(1,10) value : 9
5
이름없음
2024/10/16 02:45:47
ID : xXAi8nQnwle
0
이건… 누군가 대화하는 소리 같기도 하다. 나는 눈을 슬쩍 떴다. 흔들리는 그림자와 창살이라. 아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거… 어디서 읽은 장면 같다. 하기야 빙의물 같은 상황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6
이름없음
2024/10/16 02:54:16
ID : xXAi8nQnwle
0
아, 그래. 최근에 읽은 판타지 소설 속 협력자, 다나. 주인공이 다나와 만나는 게 딱 이런 감옥이었다. 주인공의 의뢰로 도둑 길드 말단이었던 다나가 무언가 중요한 것을 훔쳤고… (dice 1~3)
(dice 1~6)는 이름. 다나로 정함.
7
이름없음
2024/10/16 02:56:16
ID : xXAi8nQnwle
0
dice(1,6) value : 4
8
이름없음
2024/10/16 02:58:25
ID : xXAi8nQnwle
0
dice(1,3) value : 1
9
이름없음
2024/10/16 02:59:34
ID : xXAi8nQnwle
0
경비에게 걸리는 바람에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10
이름없음
2024/10/22 01:48:54
ID : xXAi8nQnwle
0
~9 바탕으로 다시 작성
낯선 천장이다
그런 식상한 대사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건 우연이 아닐 것이다.
어두운 탓에 제대로 보이는 건 아니었다. 흔들리는 횃불 덕에 그나마 창살이나 차가운 돌 바닥 따위를 인식할 수 있었다. 중세풍 판타지 소설 속 감옥이 딱 이런 모습일 것 같다. 현대의 감옥도 아니니 현실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군.
일단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빙의물 단골 대사가 떠올랐다고 해서 내가 정말 빙의물 주인공이란 법은 없다. 이런 건 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 감각이 너무 현실적인 게 마음에 걸리지만,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기로 했다. 꿈이든 현실이든 될 대로 되라지!
그럼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 것인지 생각하던 중, 어떤 소리가 들렸다.
이건 누군가 대화하는 소리 같기도 하다. 나는 눈을 슬쩍 떴다. 아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어디서 읽은 장면 같다.
최근에 읽은 판타지 소설 속 협력자 조연, 다나. 주인공이 다나와 만나는 게 딱 이런 감옥이었다. 주인공의 의뢰로 도둑 길드 말단이었던 다나가 무언가 중요한 것을 훔쳤고, 도망치던 중 경비에게 걸리는 바람에 감옥에 갇혔다. 그걸 안 주인공은 감옥에서 다나를 꺼내주고, 다나는 주인공의 심복이 된다.
스토리에서 그리 중요한 부분도 아니었는데 기억나는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정말 내가 '다나'라면 곧 주인공을 만나게 되겠지.
11
이름없음
2024/10/29 02:03:34
ID : 5fbB9g7vDAq
0
dice(1,4) value : 3
12
이름없음
2024/10/29 02:10:04
ID : 5fbB9g7vDAq
0
그렇다면 주인공에게 다나가 훔친 것( dice 1~4)을 넘겨야 한다. 예상대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리란 법도 없으니 탈옥 방법 정도는 생각해봐야 할 테고.
은 특별한 유물로 결정됨.
13
이름없음
2024/10/29 02:10:14
ID : 5fbB9g7vDAq
0
dice(1,4) value : 3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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