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64)
2.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27)
3.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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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61)
6.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14)
7.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103)
8.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2)
9.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31)
10.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1)
11.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705)
12.✨🌃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19)
13.네 홍차에 독을 탔어 (208)
14.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89)
15.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4)
16.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4)
17.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3)
18.:D (64)
19.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2)
20.소설 써보고싶다 (1)
낯선 천장이다.
정신을 차린 순간 그런 식상한 대사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이거… 빙의물 단골 대사잖아?
일단 나는 (dice 1~6)
(다이스를 이용해 스토리 연습해보려는 스레라 가볍게 쓸 예정. 유치할 수 있음. 레스 환영)
일단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러고는 이곳을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기로 했다. 꿈이든 현실이든 될 대로 되라지!
그럼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 것인지 생각하던 중, 어떤 소리가 들렸다.
(dice 1~10)
이건… 누군가 대화하는 소리 같기도 하다. 나는 눈을 슬쩍 떴다. 흔들리는 그림자와 창살이라. 아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거… 어디서 읽은 장면 같다. 하기야 빙의물 같은 상황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아, 그래. 최근에 읽은 판타지 소설 속 협력자, 다나. 주인공이 다나와 만나는 게 딱 이런 감옥이었다. 주인공의 의뢰로 도둑 길드 말단이었던 다나가 무언가 중요한 것을 훔쳤고… (dice 1~3)
(dice 1~6)는 이름. 다나로 정함.
~9 바탕으로 다시 작성
낯선 천장이다
그런 식상한 대사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건 우연이 아닐 것이다.
어두운 탓에 제대로 보이는 건 아니었다. 흔들리는 횃불 덕에 그나마 창살이나 차가운 돌 바닥 따위를 인식할 수 있었다. 중세풍 판타지 소설 속 감옥이 딱 이런 모습일 것 같다. 현대의 감옥도 아니니 현실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군.
일단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빙의물 단골 대사가 떠올랐다고 해서 내가 정말 빙의물 주인공이란 법은 없다. 이런 건 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 감각이 너무 현실적인 게 마음에 걸리지만,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기로 했다. 꿈이든 현실이든 될 대로 되라지!
그럼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 것인지 생각하던 중, 어떤 소리가 들렸다.
이건 누군가 대화하는 소리 같기도 하다. 나는 눈을 슬쩍 떴다. 아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어디서 읽은 장면 같다.
최근에 읽은 판타지 소설 속 협력자 조연, 다나. 주인공이 다나와 만나는 게 딱 이런 감옥이었다. 주인공의 의뢰로 도둑 길드 말단이었던 다나가 무언가 중요한 것을 훔쳤고, 도망치던 중 경비에게 걸리는 바람에 감옥에 갇혔다. 그걸 안 주인공은 감옥에서 다나를 꺼내주고, 다나는 주인공의 심복이 된다.
스토리에서 그리 중요한 부분도 아니었는데 기억나는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정말 내가 '다나'라면 곧 주인공을 만나게 되겠지.
그렇다면 주인공에게 다나가 훔친 것( dice 1~4)을 넘겨야 한다. 예상대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리란 법도 없으니 탈옥 방법 정도는 생각해봐야 할 테고.
은 특별한 유물로 결정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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