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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10/23 02:57:29 ID : E3CqrvxCpf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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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4/10/23 04:17:15 ID : 40oLe6i09s1 0
라면이 아니라 술에 취한거 같은데??
3 이름없음 2024/10/23 09:13:42 ID : E3CqrvxCpf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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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4/10/23 13:04:49 ID : 40oLe6i09s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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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4/10/23 14:19:54 ID : E3CqrvxCpff 0
0o0
6 이름없음 2024/10/23 14:30:29 ID : 40oLe6i09s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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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4/10/23 15:14:27 ID : 5hutxO7grAm 0
어릴 때 민물에서 모시조개를 잡아다가 뭐 국을 끓여서 먹었어. 맛있게 다 먹어가는데 젤 아래 거머리 새끼들이 가라앉아있더라고 모시조개에 거머리가 기생해서 산다는 걸 몰랐던 서울 촌놈들이 시골 가서 벌인 요리였지. 예전에 기숙사 생활하는데 된장국인가? 한참 잘 먹다가 다리가 나왔다. 무당거미 다리가... 국은 밀어내 놓고 다른 건 다 잘 먹었어. 파리 정도는 자주 보여서 그렇게 비위 상하지 않기는 신발 존나 놀랬음. 밥을 그냥 퍼먹는거거든? 엄청 큰 한 지름 60되나? 왕솥에 있는 밥을 퍼먹는데 뜨끈하게 나온 솥뚜껑을 열고 밥 뒤적뒤적 섞잖아 거기서 파리뉨께서 쌀과 함께 잘 익어서 배가 반쯤 터져서 발견됨. 아무도 못 보게 슼 치워내고 다들 잘 먹었다. 저녁시간이었고 아줌마들 퇴근한 시간이어서 어차피 그거 외에 먹을게 없었거든. 부수고 싶은 거 다 부수고 돈 많구나 라면이야 또 끓이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8 이름없음 2024/10/23 15:15:51 ID : E3CqrvxCpff 0
세상에
9 이름없음 2024/10/25 20:13:22 ID : Gq59clii1dx 0
미친..제발...!!!!!!!!악악악
10 이름없음 2024/10/26 04:57:36 ID : E3CqrvxCpff 0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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