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12 01:10:39 ID : UY9y3VbyNzc 1
현역 새내기인데 정신적으로 좀 멀쩡한 상태가 아니였음 그래서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도피성 휴학 때리고 반수했는데 도피성이라 그런지 완전 망했어 작수랑 큰 차이가 없어 공부도 솔직히 얼마 안 했고 반수 핑계로 휴학하고 그냥 히키코모리로 지냈어 지금 생각해보면 학원은 안 다니더라도 정신과는 다녔어야 했는데 아쉬움 예상되는 결과에 후회는 안 됨 많이 모자라지만 이게 내 최선인 거 같아서...... 대차게 망하고 나니까 대입에 대한 미련은 없어짐 근데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힘들다 그래도 반수 핑계로 시간 날리면서 나름 정신적인 성장은 좀 한 거 같아서 다시 학교 돌아가도 1학기때만큼 힘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냥 다시 돌아간다고 하니까 기분이 영 좋진 않네...... 수능으로 대학 가긴 그른 것 같으니까 논술 최저라도 맞춰야지...... 솔직히 논술 최저도 힘들 것 같아 간당간당해 종합 우주상향으로 넣은 거 기적적으로 되었음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겠지 잠깐 하소연했으니까 이제 마저 벼락치기 하러 가야겠다
2 이름없음 2024/11/13 18:30:09 ID : 5Rxu3wq6nSK 0
난 재수생인데… 나도 재수 핑계로 거의 히키코모리처럼 지낸 거 같아 살도 많이 찌고 결국 해야 하는 공부는 안하고.. 미친것처럼 잠자고.. 논술까지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우리 힘내서 최저 맞추고 논술이라도 잘 보자 화이팅
레스 작성
하소연 실시간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5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6
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2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1 1
3레스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5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30 0
5레스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9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1
1레스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4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3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2레스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37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0
16레스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51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6 2
90레스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1004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22 4
2레스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5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9 1
24레스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1
4레스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229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5 0
3레스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10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4 1
10레스Ai 중독인가봐 23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1 1
2레스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8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7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21레스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47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9 0
30레스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62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7 1
134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105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5.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