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12 04:47:26 ID : Ajcso5ak5RC 1
어제 갑자기 알바하다가 웬 남자가 주먹을 들이밀길래 무시하고 자리를 피했거든? 그런데도 계속 쫒아와서 들이밀길래 이번에도 무시하려다가 표정 보니 한대칠 거같아 무서워가지고 대충 맞춰줬어. 근데 그거 하자마자 또 따라와서는 사적인 뉘앙스의 질문을 하길래 이번엔 그냥 아예 딴데 보고 무시를 하니까 가보겠다는 말과 함께 내일 또 오겠다는? 그런 말을 하는거야. (솔직히 이건 내가 잘못들은 거 였으면 좋겠어) 그러고 가는데 계속 흘끔흘끔 내 쪽 쳐다보는 것도 그렇고 진짜 내일 또 올까봐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어. 완강하게 거절하기엔 요즘 범죄도 많이 일어나서 피해 당할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단순 해프닝으로 넘기기엔 어째 느낌이 쎄하고. 남들이 보기엔 호들갑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온갖 걱정이 다 들어서 이렇게라도 써봐
2 이름없음 2024/11/12 09:14:44 ID : fU0mk08nSHy 0
ㅠㅜ...... 잘못 들은거였음 좋겠다 이건 내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너 좋아하는 팟케나 라디오 아니면 잔잔한 유튜브(자동재생 끄고! 화면 보지 말고 폰 엎어서 소리만 들어야 함) 틀어두고 그거 듣는다 생각하고 눈 감고 있어봐 잔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거 듣는다 생각하고 눈 감고 누워있어
3 이름없음 2024/11/13 05:14:13 ID : Pa3xzU1BeZf 0
이상한 사람은 경찰불러 무시해도 그러면 경찰이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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