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웹소설 작가 지망생의 일기 (2)
2.내일이 또 어제가 된다 해도 (1000)
3.. (1)
4.. (1)
5.l (225)
6.후회를 남기기싫어서 (23)
7... (7)
8.작은 발자국과 네 발자국이 남긴 이야기 (248)
9.. (2)
10.배워가는 중•••🦧 (432)
11.지나간 일은 전부 기억으로만 남아서. 1판 (83)
12.🌊전진 일지🌊: 🌃춤추며 나아가자, 음악은 멈추지 않아🌃 (1000)
13.자살토끼 (23)
14.인생의 모순 (581)
15.CTF 공부하는 스레 (23)
16.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4)
17.유당불내증의 우유감성 (977)
18.포기하고 싶은 사랑에게. (난입환영) (83)
19.止めて 止めて 進化を止めて (1000)
20.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때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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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4/11/27 16:32:00
ID : QpWrtdvdvgY
0
내일이면
내일이 올까 진짜
지친다 그냥 이대로 자고 싶을 정도로
203
이름없음
2024/11/27 16:33:20
ID : QpWrtdvdvgY
0
또 이 일을 잊고
언제 그랬냐는듯 나는 맛있는 걸 잘 먹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반복인데? 네가 감히 잘 살까
지금은.
지금은.
이 시점에서는
나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온힘을 다해서
204
이름없음
2024/11/27 16:36:49
ID : QpWrtdvdvgY
0
매일을 굶으며
205
이름없음
2024/11/28 11:08:17
ID : QpWrtdvdvgY
0
어수선한 출근길의 전화를 마치고 나는 잘 지내겠다고 말했다
206
이름없음
2024/11/28 11:09:10
ID : QpWrtdvdvgY
0
하지만 별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굶는다는 게 사실 큰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미쳐가는 것보다야 낫다는 생각이 들고
어처구니 없게도 이렇게 굶어서 살이 빠진다면
기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다 나는 기뻐하고 있었다
기뻐하고 있다
207
이름없음
2024/11/28 11:10:12
ID : QpWrtdvdvgY
0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208
이름없음
2024/11/28 11:17:57
ID : QpWrtdvdvgY
0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은 당신을 더 피페하게 만듭니다
저는 그것이 몹시 슬퍼요
정신과에 가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으세요
209
이름없음
2024/11/28 21:17:26
ID : QpWrtdvdvgY
0
한심하게도
0.5kg가 줄었다는 것에 일희일비하며
기분이 좋아졌다
남자친구의 품속이 좋아
210
이름없음
2024/11/28 21:48:39
ID : QpWrtdvdvgY
0
낯익은 지옥이
피칠갑이 된 현실이
211
이름없음
2024/11/28 21:49:03
ID : QpWrtdvdvgY
0
싸구려 동정과 싸구려 위로
212
이름없음
2024/11/28 21:50:27
ID : QpWrtdvdvgY
0
언제나 연결되어 있지 않는다면 꺼지라하는 사회가 싫다
213
이름없음
2024/11/28 21:50:37
ID : QpWrtdvdvgY
0
내일은 무게가 가벼워져있을까
214
이름없음
2024/11/28 22:00:32
ID : QpWrtdvdvgY
0
태어나선 안되는 아기는 없어요. 갓난아기하고 얘기할 수만 있었어도, 아가씨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을 거에요. 너를 낳고 죽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하나도 억울하지 않다고.
215
이름없음
2024/11/28 22:01:06
ID : QpWrtdvdvgY
0
겨울이면 훔친 가죽지갑들을 엮어 외투를 만들었다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 그 자신도 도둑, 소매치기, 사기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216
이름없음
2024/11/28 22:01:55
ID : QpWrtdvdvgY
0
우는구나. 마침내.
217
이름없음
2024/11/28 22:03:14
ID : QpWrtdvdvgY
0
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사랑이 끝났고,
당신의 사랑이 끝나는 순간 내 사랑이 시작됐다
218
이름없음
2024/11/28 22:04:33
ID : QpWrtdvdvgY
0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을 말해 주잖아.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그게 보여, 그래서 불쌍해.
219
이름없음
2024/11/28 22:04:50
ID : QpWrtdvdvgY
0
어떻게 하면 월 오육백을 벌어도 저렇게 지겨워 보일 수가 있을까.
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 꾸역꾸역.
220
이름없음
2024/11/28 23:14:33
ID : QpWrtdvdvgY
0
어째서 그새끼는
또다시 우울증인 여자와 가까워졌을까
우울증 있는 여자만 골라서 사귀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
상대를 구원하는 나에 심취해있는 것 같다
221
이름없음
2024/11/28 23:16:23
ID : QpWrtdvdvgY
0
나는 당신이 비겁하기에 싫다
당신의 그 오만함과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싫다
222
이름없음
2024/11/29 07:44:06
ID : QpWrtdvdvgY
0
새벽사이 또 감기가 도졌다
223
이름없음
2024/12/10 13:14:23
ID : QpWrtdvdvgY
0
스레딕 폭파돼서 한동안 안들어왔는데.
224
이름없음
2024/12/10 13:15:50
ID : QpWrtdvdvgY
0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외모를 보면서 따라하면 정말 저렇게 될 수가 있다는 법은 없는 것처럼
어차피 외모에 대한 이 정신병은 고질병이라 날 놔주지 않을 거야
무의식의 알고리즘을 바꿔보라는 그럴싸한 영상을 보다가 관뒀다
알고 있다 저런 영상을 하나 본다 해서 삶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걸
허전하다 채우고 싶지만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많다
225
이름없음
2024/12/10 13:16:01
ID : QpWrtdvdv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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