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22 21:08:52 ID : dSE2mmtBy6n 3
*굶주린 유학생이 쓰는 일기 *난입 자유
602 이름없음 2025/04/05 04:37:32 ID : Hxxu062KZio 0
인용정식 마라탕!
603 이름없음 2025/04/07 20:26:17 ID : dTO3wq7vCjd 0
오열
오열
604 이름없음 2025/04/07 20:27:31 ID : dTO3wq7vCjd 0
바보짓을 했다
605 이름없음 2025/04/07 21:31:21 ID : GrdPdB9bdwn 0
엄마가 걱정하지 말라니 걱정 안 해야지 그래도 너무너무 미안하다 하루 종일 울 것 같다
606 이름없음 2025/04/07 21:34:07 ID : GrdPdB9bdwn 0
나를 개패고싶다 그래도참아야지
607 이름없음 2025/04/08 00:09:21 ID : tuk67wE9zgl 0
바질페스토를 넣고 파스타를 낋였어요
608 이름없음 2025/04/08 00:09:36 ID : gpdSJRvjy1z 0
밥 배부르게 먹고 잘 자면 좀 나아질 거야
609 이름없음 2025/04/08 00:16:30 ID : tuk67wE9zgl 0
으아아아아아아아 엄마미안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10 이름없음 2025/04/08 00:16:45 ID : gpdSJRvjy1z 0
난바보야 난쓰레기야 난멍청이야 난최악이야
611 이름없음 2025/04/08 14:13:04 ID : HBe1xxvcla5 0
111일 남았다~
612 이름없음 2025/04/10 01:05:30 ID : s03DvzQk9s4 0
마싣는거 배부르게 먹고 푹 자기
613 이름없음 2025/04/10 23:38:58 ID : mk3A43Rxu5T 0
이틀은 면 먹었고 이틀은 밥 먹었다 낼은머먹징
614 이름없음 2025/04/11 00:11:47 ID : mk3A43Rxu5T 0
내일은 잔치국수+김치만두 계란지단 부치고 애호박 양파 파 썰고 국수 넣어서 끓이고 만두 굽기 밥먹고 해변 가서 걷기
615 이름없음 2025/04/11 00:12:06 ID : mk3A43Rxu5T 0
주말엔 애호박 참치덮밥
616 이름없음 2025/04/11 00:23:30 ID : mk3A43Rxu5T 0
담주엔 대파크림치즈+바게트 먹어야겟당~~
617 이름없음 2025/04/11 00:25:12 ID : mk3A43Rxu5T 0
용돈 아껴써서 많이 남았음 엄마한테 이번 달은 용돈 안 받아도 된다구 했어
618 이름없음 2025/04/11 00:25:24 ID : mk3A43Rxu5T 0
효녀지요~
619 이름없음 2025/04/13 02:24:42 ID : tuk67wE9zgl 0
와인 한 병이랑 과자 한 봉지면 밤이 무섭지 않아
620 이름없음 2025/04/13 17:53:41 ID : tuk67wE9zgl 0
월요일엔 애호박칼국수 해먹어야지
621 이름없음 2025/04/14 17:40:41 ID : tuk67wE9zgl 0
수출용 비비고 김치만두는 더 짜고 당면이 없고 덜 아삭한 느낌
622 이름없음 2025/04/16 23:40:18 ID : 3V9irxPilwq 0
잘 버텨왔다
623 이름없음 2025/04/16 23:41:45 ID : 3V9irxPilwq 0
날씨 ㄹㅇ 심하게 탐 흐리면 죽고싶어짐
624 이름없음 2025/04/16 23:43:53 ID : 3V9irxPilwq 0
삼성이 야구를 개못해서 더 죽고싶어짐
625 이름없음 2025/04/16 23:45:15 ID : 3V9irxPilwq 0
그래도 씩씩하게 살 거야
626 이름없음 2025/04/16 23:54:39 ID : 3V9irxPilwq 0
아직 내가 젊다고 할 수 있나? 모르겠음 나이정병도 옴
627 이름없음 2025/04/16 23:55:52 ID : 3V9irxPilwq 0
이새끼들 존나 답장도 없고 일처리도 구리고 모든 게 느릿느릿해서 미칠 것 같음
628 이름없음 2025/04/16 23:56:54 ID : 3V9irxPilwq 0
한바탕 울고만 싶고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싶고
629 이름없음 2025/04/18 04:02:55 ID : y5e5dWqpfcN 0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630 이름없음 2025/04/18 04:03:21 ID : y5e5dWqpfcN 0
오늘은 야구 이겼어요 하하
631 이름없음 2025/04/18 20:12:22 ID : bg40tvA2Fg6 0
오눌의 점심 햄치즈라비올리라구소스오븐구이
632 이름없음 2025/04/18 20:12:46 ID : bg40tvA2Fg6 0
삼성야구: 개못함
633 이름없음 2025/04/19 00:16:46 ID : Zg0q3O2srxS 0
이거 먹고 체해서 길에서 주저앉아서 끙끙댐 모르는 여자분이 도와주셨음 물도 사주시고 부축해주시고
634 이름없음 2025/04/19 00:17:07 ID : Zg0q3O2srxS 0
하... 진짜 창피하다 구급차 부르지 말라고 돈없다고(ㅅㅂ)
635 이름없음 2025/04/19 00:17:19 ID : Zg0q3O2srxS 0
나중에 거기 카페 가서 커피라도 팔아줘야지
636 이름없음 2025/04/19 00:17:50 ID : Zg0q3O2srxS 0
너무 무서웠음 진짜... 거울 봤는데 입술이 허옇더라
637 이름없음 2025/04/19 00:18:46 ID : Zg0q3O2srxS 0
다신 라비올리 안 먹을래ㅜㅜㅜㅜ
638 이름없음 2025/04/19 00:20:01 ID : Zg0q3O2srxS 0
플메한테 데리러 와줄 수 있냐고 아파서 길에서 쓰러졌다고ㅋㅋ
639 이름없음 2025/04/19 00:20:36 ID : Zg0q3O2srxS 0
약먹고 물마시고 누워있음 아프면 안 돼
640 이름없음 2025/04/19 21:07:44 ID : O8nXwHA6nV9 0
요즘도 콘서타 물량 부족한가
641 이름없음 2025/04/19 21:08:27 ID : O8nXwHA6nV9 0
한국 돌아가면 다시 약 먹어야 하는데... 약 없이 못 사는 건 아닌데, 확실히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짐
642 이름없음 2025/04/19 21:10:37 ID : O8nXwHA6nV9 0
파리 생각이 자꾸 난다 그 새파란 하늘 분홍 겹벚꽃
643 이름없음 2025/04/19 21:25:30 ID : O8nXwHA6nV9 0
내일 아침에 쌀 불려둬야징 올리브 소세지 솥밥 해먹게
644 이름없음 2025/04/21 01:04:29 ID : g7vyK0r9h80 0
장이 아직 덜 나았나 봄
645 이름없음 2025/04/21 01:04:49 ID : g7vyK0r9h80 0
좀 기름진 거 먹었더니 또다시 부글거려
646 이름없음 2025/04/21 01:05:10 ID : g7vyK0r9h80 0
내일은 부활절 쉬는 날이에요
647 이름없음 2025/04/21 22:24:20 ID : Gq3Wp9haoNA 0
내일 점심은 계란국+소세지 아침에 쌀 불려 두고 나가기
648 이름없음 2025/04/23 02:45:00 ID : UZdBaqY1jtb 0
아파서 시름시름 앓고 있음 뭐가 문제지
649 이름없음 2025/04/23 02:45:17 ID : UZdBaqY1jtb 0
오늘 너무 고생했고... 아무 것도 안 하고 푹 쉴 예정
650 이름없음 2025/04/23 02:45:39 ID : UZdBaqY1jtb 0
열도 있음...
651 이름없음 2025/04/23 02:49:28 ID : UZdBaqY1jtb 0
있는 거 다 먹으면 멸치볶음이랑 콩나물무침 해먹어야지
652 이름없음 2025/04/26 03:10:12 ID : e7vzUZcmq59 0
지치고 피곤하고 집에 가고 싶다
653 이름없음 2025/04/27 01:12:53 ID : xBcHwlbg2Hx 0
왜 그런가 했는데 올해가 삼재♡
654 이름없음 2025/04/28 04:18:37 ID : XBwIGmmmoFb 0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애쓰고 있음
655 이름없음 2025/04/28 04:19:06 ID : XBwIGmmmoFb 0
삶이 지옥같을 때 떠올리는 사소한 호의들
656 이름없음 2025/04/28 04:22:38 ID : XBwIGmmmoFb 0
사랑받은 기억을 열심히 떠올린다 가벼운 것부터 몹시 무거운 것까지
657 이름없음 2025/04/29 00:50:37 ID : rvwpWpf9g3Q 0
91일남앗당
658 이름없음 2025/05/02 18:43:34 ID : 2k5PbbeLapS 0
멘탈이 위험한 상황이 가끔 옴 어젠 진짜 죽어버리고 싶더라 정신차리고 할 수 있는 걸 해야 해
659 이름없음 2025/05/02 18:44:12 ID : 2k5PbbeLapS 0
운동하고 잘 씻고 맛있는 거 먹고 공부도 하고 명상하고 사람이랑 연락하고
660 이름없음 2025/05/02 18:56:37 ID : 2k5PbbeLapS 0
학교 상담센터에 상담 신청도 함 전화가 안 돼서 상담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하게 된다면... 불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최근에 좀 힘든 일이 많았다. 해외 체류 허가증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는데, 여기 학교 측도 공무원들도 제대로 아는 게 없고 일을 떠넘기기만 한다. 수강신청 관련해서도... 살고 있는 집 계약 관해서도... 나는 절박한데 이들은 절대 확답을 해 주지 않는다. 외국인으로서 의지할 곳 없이 모든 일을 해나가는 게 너무 벅차다. 그마저도 제대로 해결되는 게 없어서 너무 힘들다. 불안하다... 극심히. 이런 일들이 생긴 이후로 늘 커피를 과하게 마신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린다. 피곤해서 아무 것도 못 하겠고, 사소한 문제에도 초조해하고... 잠도 깊이 못 자고 새벽에 깬다. 친구들과 부모님이랑 연락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스스로 통제가 안 되는 것 같아서... 우울감을 쏟아내는 게 싫어서... 힘들다는 얘기는 가급적 안 하려고 한다. 일상을 보내다가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지는 것 같다.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난다. 가만히, 여유롭게 있을 수가 없어서 늘 뭐라도 하고 있다. 운동도 하고 있고 명상도 해 봤는데, 조금 지나면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고 미친 듯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늘 도망치고 싶다.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게 두렵다.
661 이름없음 2025/05/04 02:14:42 ID : q5cIL82k9xV 0
내일 밥 옥수수버터밥+치즈가루+계란후라이+간장 콩나물+베이컨볶음
662 이름없음 2025/05/05 18:02:10 ID : h89By5e3Xzh 0
옥수수버터밥 꽤 맛있어요
663 이름없음 2025/05/07 02:21:02 ID : wK3TVbA7By0 0
레몬딜버터 만들어서 바게트에도 발라먹고 파스타도 해 먹었다
664 이름없음 2025/05/07 02:21:09 ID : wK3TVbA7By0 0
딜 향이 너무 좋음♡♡♡
665 이름없음 2025/05/07 15:03:07 ID : wK3TVbA7By0 0
아침에는 꿀+그릭요거트, 계란 딜 샐러드, 빵에 레몬딜버터 발라먹어야지
666 이름없음 2025/05/11 15:00:13 ID : hBwMlxveFfV 0
사과랑 감자 넣은 사라다를 만들었다
667 이름없음 2025/05/11 15:00:20 ID : hBwMlxveFfV 0
점심은 찜갈비
668 이름없음 2025/06/01 23:16:40 ID : lyMpdQlcr9f 0
시험 떨어지고 펑펑 울다
669 이름없음 2025/06/01 23:17:21 ID : lyMpdQlcr9f 0
복숭아 향이 좋다... 친구가 안쓰러운지 쥐어주더라.
670 이름없음 2025/06/30 02:14:25 ID : xO3u8qo1u8l 0
근황 살아있고죽어있음
671 이름없음 2025/06/30 02:14:50 ID : xO3u8qo1u8l 0
더워... 서향 집에 살지 마세요
672 이름없음 2025/06/30 02:15:02 ID : xO3u8qo1u8l 0
진짜 마지막 시험 하나 남았음
673 이름없음 2025/06/30 02:16:01 ID : xO3u8qo1u8l 0
해가 9시에 져 미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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