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25 14:54:13 ID : 865hy3Ru3wm 0
할머니 집에서 그만 살고싶다 맨날 나 때문에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이럴거면 그냥 따로 살게 해주지 왜 자꾸 자취하지 말라고 그래 남친 집에서 쫒겨난 날에 우리집도 멀고 차도 끊기고 해서 그냥 같이 찜질방 가서 같이 있어주려고 했는데 할머니고 고모고 뭔 3대 식구 다 있는 집에 남친 데려와서 자라 마라 할머니에 고모에 고모부에 사촌동생들 줄줄이 있는 집에 쫒겨난 남친 데려와서 쫒겨난 거에 대해 대화까지 나누자는게 뭐하자는거임 그렇다고 집이 그렇게 넓은것도 아니고 그냥 남친도 그 미친 과보호 집에서 나와서 나랑 결혼 서류 쓰고 같이 살았으면 좋겠음 아니 남들은 다 일하면서 혼자 사는 나이에 그 집은 남친 일도 못하게 하고 돈 없으니까 가족카드 쥐여주는데 나랑 있으면 카드 긁은 내역 확인하고 위치 어디인지 계속 연락옴 ㅅㅂ 쫒겨난것도 남친이 집에서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더니 그러면 나가라고 맨몸에 폰 하나만 덜렁 들고 쫒겨나서 내가 데리고 있던건데 뭐 어쩌라는거임 내가 혼자 살 능력이 아예 안되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조그만 방이라도 하나 구해서 나가서 우리끼리 먹고살고싶다 남친 집도 나 안좋아함 자꾸 지 아들 독립적으로 굴도록 부추긴다고ㅋ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4/11/25 15:12:30 ID : 865hy3Ru3wm 0
고모부가 내가 쓰던 물컵에 입 대고 마시는것도 싫고 남자인 사촌동생들한테 내 속옷 보이는것도 싫어 나가서 살고싶어 진짜로
3 이름없음 2024/11/25 15:41:45 ID : O5TWmJTQlcl 0
몇살인데? 20살 넘었으면 걍 나와살면되지?
4 이름없음 2024/11/25 15:46:53 ID : 865hy3Ru3wm 0
24살인데 진짜 그냥 야반도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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