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3)
2.. (651)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4.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5.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7.토마토 홀로서기 (381)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9.살민 살아진다 (625)
10.난입x 6 (795)
11.daisuki♡diary (290)
12.수능까지 169일 (86)
13.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4.다시 일기를 쓰자 (77)
15.🌱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6.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7.어쩌고저쩌고 4판 (965)
18.추구미도달스레 (84)
19.성하(盛夏)의 6월 🌊🌹 (136)
20.의미가 심장함. (238)

자취생은 야채가 소중해요. 진짜. 그만큼 고기도 소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기 구워진 건 언제든 시켜먹을 수 있으니까 일단 요즘 부족했던 야채로.
코스트코랑 밀키트 파는 곳들이 진짜 소중하더라. 다만 시간이랑 돈이 없어서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못 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언젠간 만나;
선풍기 조립해야 하는 거 말고 제품 그대로 오는 거 없나요... 유선이든 무선이든 30cm든 35cm든 뭐든 좋으니까 최대한 고장나지 않는 선풍기 추천 좀 ㅠㅠㅠㅠ 에어컨으로만 살려다가 머리 말릴 선풍기가 필요해서 무조건 사야하는데 탁상용은 자리가 없어서 안 된다 ㅎ
으어얼ㅇㄴ런ㄹㅇㄴ러어엉ㄹ얼얼ㅇ어규ㅠㅠㅠㅠㅠㅠ 노트북 하다가 화장실 갈라고 뒤돌았는데 갑자기 방 한복판 바닥에 머리카락 몇 가닥이랑 같이 무언가 까맣고 큰 게 있어서 봤더니 벌레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 슬리퍼로 슥 옮겨보니까 느낌이 너무나도 벌레야... 급하게 휴지로 들어올렸더니 미동도 없이 죽어있는 벌레가 맞아... 다리가 있고 등딱지가 있고... 바퀴벌레인가 하고 봤는데 더듬이는 없고... 더 알고싶지 않아서 그대로 변기에 보내버림 ㅎ


ㅠㅠㅠㅠㅠㅠ 월요일 저녁?쯤부터 어금니쪽 잇몸이 갈라진 느낌이라 살살 아파오더니 또 예전처럼 귀 바로 뒷부분이 주기적으로 바늘 찌르듯 아파와ㅠㅠㅠㅠ
진통제 챙긴 줄 알고 출근했는데 알고보니 안 챙겼고요... 매장에 있던 진통제 하나 먹었는데 그냥 두 개 먹을걸 아예 안 듣네.
잇몸 영향으로 또 귀 뒤가 쑤시는 건가 싶어서 잇몸약 먹을까 하다가 잇몸은 거의 다 나아가고 있고(기분탓일지도 있지만) 쑤시는 게 심하니 일단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데 안 먹고 있으니 힘들다... 자꾸 귀쪽에 힘 주게 돼ㅠ
아직 안경테 휘어진 것도 못 고쳐서 지금 코도 난리가 났는데ㅠㅠㅠㅠ 내 건강 그만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제도 진통제 까먹었는데 오늘도 진통제를 까먹네 ㅋㅋㅋㅋ 에라ㅠ 아직 안 아파서 다행이긴 한데 이따 아프면 매장에 남아있는 2개 다 먹어야지
나는... 잠을 잘못 잤거나 아님 새신발때매 다리가 아파서 그거때매 몸 전체적으로 힘이 안 들어가게 된줄 알았다. 뭔가 딱 그날 시작할 즈음의 느낌? 몸살기운이 스물스물 들어오는 느낌?이다ㅠ 상태 좀 더 지켜보다가 도저히 안 되면 조기퇴근 해야지.
수요일? 목요일?쯤부터 배꼽 부근이 쥐어짜지는 느낌? 쑤시는 느낌?인데 거슬릴 정도라 그냥 장이 좀 안 좋은가 했었다... 장염일 수도 있구나 참. 그래서 몸살기운도 장염때매 왔을지도 모르고.
어제 1시에 기상했지만 2시 넘어서? 3시쯤 다시 낮잠 잤음. 너무 졸려서 30분만 자야지 했는데 깼다가 다시 잤다가 깼다가 다시 자고... 결국 5시에 깸 ㅋㅋㅋㅋ 몸상태 너무 안 좋아서 안경점에 전화해봤더니 내 안경들은 수리하려고 공장에 맡기면 3주 걸린대ㅠㅠㅠㅠ 일단 옛날 안경부터 다음에 맡기기로 함...ㅎ
12시 전에 거의 다 먹고 절반 빠져나가고 9명이서 지금까지 수다 떠는 중.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회사를 나가니까 1차 2차 3차 이런 것보단 그냥 매장에서 배달음식들 시켜갖구 와아압 먹으며 수다 떨고 다 먹고 남은 사람들끼리 이야기타임으로 회식 분위기가 바뀌었대. 난 바뀐 이게 조아 짱조아 존잼
9명이서 2시까지 수다 떨다가 정리하고 나왔는데 매장 앞에서 4명 먼저 가고 5명이 남아있다가 전직원이었던 퇴사자분 + 매니저님 애인분 해서 7명이 1시간을 이야기 더 나눔. 3시에 딱 해산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월세지원 오늘 저녁까지긴 한데 평생에 한 번 받는 거니까 올해보다 내년에 받는 게 더 낫겠지... 내년은 또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음.
짜파게티랑 파김치는 있는데 이걸 끓이고 준비하고 치우고 정리하는 게 넘 귀찮아... 이래서 집에선 잘 안 먹고 휴식 때 폭식하게 되지 ㅎ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ㅠ
어제도 짜파게티랑 파김치랑 물만두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 가서 심각하길래 오늘은 집 와서 죽 먹을 예정. 문제는 벌써부터 배고픔.
죽 먹고 어젠 그래도 아주 살짝 괜찮았다ㅠ 그리고 오늘은 동생 부탁 들어주느라 3시간 반 자고 팝업 줄 서고 본가에서 3시간? 정도 또 자고 핸드폰 하다가 또 1시간? 2시간? 나눠서 더 자고 이제 자취방 가는 길... 더워ㅠ
진짜 망했다 이제 어디에 있든간에 집 빼고 실내 아닌 이상 습해... 옷도 하루 이상 두면 습하고 이불도 계속 습한 상태임. 아직 여름 이불 주문 못 했는데ㅠㅠㅠㅠ 다음 주에 월급 들어오자마자 바로 주문해야겠다...


내가 4월에 생리를 안 했던가 했던가 기억이 안 나네. 일단 5.6월은 안 했으니 7월엔 해야하는데ㅠ

5월 말을 끝으로 새로 생겼던 최애 소식을 못 들으니 이제 팬심 감정이 어느 정도 정리됐는데 가끔 문득 생각나.
1년 정도 엄청 싸우는 게 일상이었던 아는 사람은 오늘 어쩌다 마주쳐서 짧게 얘기하고 다음 주에 술 먹으며 이야기 제대로 나누자고 했는데 최애는 아직도 감감무소식... 얼마 전 대게? 먹으러 간 거 본인 스토리에 올린 거랑 내 스토리 늦게라도 항상 보는 거 외에는 어떻게 사는지 알 수가 없네ㅠ
항상 귀차니즘이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남은 오뚜기 밥친구는 내일 매장에서 햇반이랑 먹어야지 히힣히
헐 다음 주 나혼산 민호라고요???? 심지어 혼자 베일에 쌓여있었는데 드디어 집 공개라고요???? 월급 들어오자마자 웨이브 결제 갈긴다 진짜. 민호집도 한강뷰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세상 슬프다... 매장 휴게실에 있는 컵밥 빨리 없어진다고 인당 2개씩 먹으래. 퇴근하고서도 못 먹어...
오늘 어쩐지 기분 자체가 날이 아닌 듯한 느낌. 이럴 땐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지...
아마 다음 일기는 지금 덕질이랑 돈이랑 앞으로 실행할 계획들 어느 정도 정리하고 쓰는 게 좋겠다. 너무 들쭉날쭉 들어오기도 하고 복잡한 상황 관련해선 여기에 털어놓기엔 좀만 찾아봐도 익명성 금방 깨질 수 있는 것들이라ㅠㅠㅠㅠ
진짜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일주일동안 누워서 쉬고 싶은데 돈이 여유로워야 퇴사를 하고 쉬겠지...ㅎ
씻고 나오니까 몸이 급 피곤해짐 ㅋㅋㅋㅋ 일단 어제 남은 밥 후다닥 먹고 논알콜 맥주 해치워버리고 좀 쉬다가 정리하자!!!! 일단 안 입는 옷이랑 버려야지 하고 계속 놔뒀던 인터넷선?이랑 일쓰 재활용 다 버리고 왔다!
김치볶음밥 존맛탱 다음엔 밥 많이 해서 소분해가지구 이틀에 걸쳐 먹을까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여름 넘 힘들다ㅠ 새벽에 잠도 그럭저럭 잔줄 알았는데 낮잠을 2시간 가까이 잤어... 몸이 힘들었나봄.
노브랜드 다녀왔는데 돈이 애매해서 메밀소바랑 즉석밥만 하나 샀다 ㅋㅋㅋㅋ 다른 마트에서 물 2리터랑 삼양라면 사서 밥이랑 라면 먹음!
화요일에 그래도 퇴근할땐 비 안 와서 좋았다! 어제는 그냥 너무 더웠고... 오늘은 퇴근하고 술집 가는 거 너무 슬프고요. 그래도 싸웠던 사람이랑 이야기는 제대로 나눠봐야 하는 거니까.
어찌저찌 오해는 풀렸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내가 잘못한 게 크고 그건 인정하는 부분이니까 여름동안 틈나면 음료나 가볍게 뭐 사주는 걸로 퉁쳐주셨는데 개인적인 감정으론 그 사람 성격에 관해서 아직 이해가 안 되는 것 투성이. 그렇다고 이걸 사과받기엔 그 사람의 모습 자체인 건데 이걸 왈가왈부하는 건 말이 안 되고 그걸로 스트레스가 자꾸 쌓여 내가 비뚤어지게 된 거니까 할 말이 없지.
모든 게 다 내 탓이야. 최애도, 본방도, 그 사람도 최소 일자리든 성격이든 비슷하게 한 마디씩은 했었으니까. 어떻게든 고치자.
여름동안은 생각정리를 해야지. 부정적인 거 끌어안지 말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그리고 성격도 고치고 참는 것도 잘하니까 여러 방면으로 진짜 열심히 참아보자. 할 수 있다!
겨울과 봄이 오기 전에 정말 제대로 좋은 사람이,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빠른 시일 안에 내가 썼던 일기들 다 지우고 다음에 새로 또 시작해야지. 과거는 버리고 미래는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이 지나가는데 결국 나를 갉아먹어. 이걸 멈춰야 하는데 그럼 나 자신이 변하지 않아. 적당히 변화할 정도로만 해야 하는데 어렵다.
이번 달에 정말 안 되면 깔끔하게 전부 정리하자. 안 좋은 방법인 걸 알지만 지금 이 상태에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거니까.
나로 인해 엎질러진 물은 닦아야지. 그리고 물은 닦였지만 그대로 남겨진 컵은 치워버리자. 그 컵은 이미 갈라져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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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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