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1/29 12:08:13 ID : Akts9teGk5V 0
윗집은 연세 좀 있으신 부부가 살고 계시는데, 손녀 애가 와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중.. 뭐 명절이고 맨날 그런 건 아니니 괜찮음. 문제는 애가 뛰고 소리지르는 걸 제어를 안 해서 되게 시끄러운데, 완전 미친듯이 비글마냥 뛰어다닐 때 빼고는 경비실에 신고도 안 함. 얘네 윗집이 더 시끄러울지도 ㅋㅋㅋㅋㅋ 그게 아닌 게 어디야. 문제되는 집은 아랫집. 젋은 부부랑 남자애 하나 사는데, 노트북 타자 칠 때마다 밑에서 천장 두들기는지, 벽을 쳐대는 건지 쿵쿵거림. 아니, 책 깔아도 시끄럽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나도 뭐 깔고, 막 소리 덜 나게 하고 그러는데.. 이건 좀 너무하잖아.. 그냥 공부하다가도 갑자기 두들김. 도통 영문을 모르겠음. 소음 방지 슬리퍼도 신고, 탁자 아래에 방지 패드도 붙였고, 나도 노력 다 했는데, 시발. 개빡치네. 웃긴 건, 경비실 신고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위로 지랄같이 쳐대서 정당방위니까 내가 신고할까봐 찔리나? 뭐냐고 진짜.. 죽여벌라.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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