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2.☆★앵커판 잡담스레 6★☆ (983)
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6.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5)
7.앵커판 팬스레 💌 (40)
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8)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4.붕어빵 (218)
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잇떼끼마스!!”
하아... 하아... 어째서 알람이 울리지 않은 거냐구!
어? 저건...
초★절정 이케멘 동급생 군이잖아?!
아앗!! 속도를 주체할 수가 없어!
아, 안돼! 이러다간 속 로 부딪히고 말아!!
어쩌지? 꺄아앟!!!
※생각 없는 스레입니다.
“거기 이케멘 군!! 당장 비켜!!”
“음? 누가 말했나?”
“빨리 비키라고!!!”
“흥, 넌 누구길래 이 몸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ㄱ...”
다, 다메!!!!
...
낯선 천장이다.
“에에또... 코코와도꼬?”
“병원이에요. 안심해도 좋다데스욧”
“저, 저어!”
“이케멘 군은... 어떻게 되었나요?”
의사 선생님이 한숨을 내쉬고선 말씀하셨다.
“안타깝게도, 이케멘 군은 그 자리에서...”
“했습니다.”
뭐?
말도 안 돼. 나 때문에 이케멘 군이...
내가 죄책감에 빠져있던 그 때, 문을 박차고 가 들어왔다.
“왈! 왈왈! 왈왈왈왈왈!!”
??? 어떻게 강아지 혼자서 여기에 온 거지?
자세히 보니까 낯이 익은데...
아! 옆집 (짱/군)네 집에서 키우는 잖아!
요즘은 때문에 사이가 서먹해져서 잘 못 봤지...
“야 오랜만이야~”
강아지는 원래의 목적이 있는 듯 어!
미미짱은 잠깐 주변을 둘러보더니, 잽싸게 뭘 물고 나갔어!
자세히는 못 봤지만... 아마도 누군가의 신체검사 결과지였던 것 같아.
갸루짱의 것일까나?
키미노코토 미쿠미쿠니싯떼아게루~♪사이고마데네 간바루카라★★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어!
로부터 걸려온 전화네. 받을까?
“모시모시? 이케멘 군...”
“고멘! 혼또니 고멘!! 무사한 거야?”
이케멘 군의 상태는...
부상은 주인공에게 , 이세계에 떨어져서 하고 있다고 한다!
“흥, 특별한 부상은 없으니 사과는 받아 주지.”
“혼또? 요캇타...”
“220cm던 키가 185로 줄어들긴 했지만.”
“고멘!! 고멘!!! 고멘!!!!”
“그리고 이세계에선 빨라지기 위해 빨래를 하고 있다.”
“우와, 캇코이이~”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지. 이 몸은...”
“... 네놈에게 반했다!”
“에, 에에에에에엣!?!?!?”
말도 안 돼!! 초★절정 도내 SSS급 탑티어 꽃미남이...
나에게 반했다구??!!
“하, 하지만 어째서?!”
“등굣길, 여유롭게 등교 중이던 날 엄청난 스피드로 쳤잖아?”
“그때 네놈의 스피드에... 이 몸은 감격했다. (주인공풀네임), 영광으로 알아라!”
어... 어쩌지? 너무 기뻐. 이게 꿈은 아니겠지?
“그, 그런데... 인간계로 돌아올 생각은 없는 거야?”
“”
“네놈이 이세계로 오도록. 무려 이 몸을 만족시킨 곳이라고ww”
“에에에...? 그럼 와타시, 시속 1600km로 치여야 하는 거야?”
“당연하지! 이 몸이 당한 수모를 네놈도 똑같이 느껴보라고!!!”
뚝ー
전화가 끊겼다...
이세계로 가야 할까?
그냥 늦게 자는 것뿐이니 안심하라굿ww
근데 주인공이 남캐였다니... 상당히 충격적
우으... 그래도 시속 1600km로 치이긴 싫은데!
그야, 멧챠 아플 것 같단 말이야!
어쩌지...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역시 이런 정보를 얻으려면 인터넷이...
아냐, 도서관으로 가자. 왠지 그래야 할 것만 같아!
도서관에 도착했어!
눈에 띄는 책이 몇 권 있네. 무슨 책을 읽어볼까...?
1) 왠지 신비한 분위기의 두꺼운 보라색 하드커버 책
2) 얇고 쨍한 빨간색 책
3) 적당한 두께의 ??? ?????
4) 미러볼마냥 강렬한 빛을 내는 시선강탈★ 책
5) 다른 책을 찾아보자.
적당한 두께의 ??? ?????를 골랐다!
펼치자?̶̱́?̷̜̀?̴͉̫?̷̡̢?̷̧͖?̴̗̳ ̷̛͍?̴̮̱?̵̢̧?̷̜̀?̴͉̫?̷̡̢?̷̧͖?̴̗̳?̷̡̢?̷̧͖?̴̗̳ ̷̛͍?̴̮̱?̵̢̧?̷̝̤?̷̡̢?̷̧͖?̴̗̳ ̷̛͍?̴̮̱?̵̢̧?̷̝̤?̸͇̍?̸͎͉?̷̝̤?̸͇̍?̸͎͉?̷̝̤?̸͇̍?̸͎͉?̷̝̤?̸͇̍?̸͎͉?̷̝̤?̸͇̍?̸͎͉?̷̝̤?̸͇̍?̸͎͉?̷̝̤?̸͇̍
?̸͎͉?̷̝̤?̸͇̍?̸͎͉?̷̝̤?̸͇̍?̸͎͉?̷̝̤?̸͇̍?̸͎͉?̷̝̤?̸͇̍?̸͎͉?̷̝̤?̸͇̍?̸͎͉?̷̝̤?̸͇̍?̸͎͉?̷̝̤?̸͇̍?̸͎͉?̷̝̤?̸͎͉?̷̝̤합니다.?̸͇̍?̸͎͉?̷̝̤?̷̡̢?̷̧͖?̴̗̳ ̷̛͍?̴̮̱?̵̢̧?̸͇̍?̸͎͉?̷̝̤?̸͇̍?̷̡̢?̷̧͖?̴̗̳ ̷̛͍?̴̮̱?̵̢̧?̸͎͉?̷̝̤?̸͇̍?̸͎͉?̷̝̤?̸͇̍?̸͎͉?̸͇̍
?̷̡̢?̷̧͖?̴̗̳ ̷̛͍?̴̮̱?̵̢̧ ̷̛͍?̴̮̱?̵̢̧?̷̜̀?̴͉̫?̷̡̢?̸͎͉ ̷̛͍?̴̮̱?̵̢̧?̷̜̀?̴͉̫?̷̡̢?̸͎͉?̷̡̢?̷̧͖?̴̗̳ ̷̛͍?̴̮̱?̵̢̧ ̷̛͍?̴̮̱?̵̢̧?̷̜̀?̴͉̫?̷̡̢?̸͎͉
하아... 하아... 어째서 알람이 울리지 않은 거냐구!
어? 저건...
SS급 이케멘 동급생 군이잖아?!
아앗!! 속도를 주체할 수가 없어!
아, 안돼! 이러다간
어쩌지? 꺄아앟!!!
피할 수 있을까나...? 일단 해보자!
에잇!
100 다이스 굴려서 50 이하가 나오면 성공!
심심하니까 주인공 설정이라도 정해볼까
성별, 나이
외형(머리, 키, 외모 등) ~42
취미
그 외 ~46
에잇!!
오!! 꽤나 성공적으로 피했어!
사람은 치고 다니기만 해서 몰랐는데... 나, 의외로 피하기도 할 수 있었구나!
“...? 방금 뭐가 지나간 거지.”
어? 그런데 나... 뭘 하고 있었지?
.. 학교 가는 길이잖아! 당연히 학교에 가고 있었겠지.
분 정도 더 달리니, 내가 다니는 학교인 에 도착했어!
다행히 종이 울리기 3초 전에 도착했어!
하아... 하아...
반을 둘러보니 왠지 한 사람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이려나?
이케멘(데스케도) 군이 보여! 이케멘 군도 아슬아슬 세이프인 것 같네. 말을 걸어볼까?
“오이오이 이케멘(데스케도)군 괜찮은 거냐고ww”
춋또, 내 말투가 왜 이러지?!
그러자 이케멘 군이 여유롭게 중지로 안경을 올리며 대답했어! 분명 방금까진 헥헥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저 말입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그러니 신경 쓰지 말아주시길.”
으윽... 이케멘 군, 바로 홱 고개를 돌려버렸어. 반응이 너무 차갑잖아!
털썩
잠깐, 에?! 이케멘 군이 쓰러졌잖아?!
“이케멘 군!! 다이죠부?!!!”
어떻게 하지? 꺄앟!
심폐소생술은 년 전에 한 게 마지막이라 자신 없는데. 괜찮으려나...
그래도 일단은 해봐야겠지! 분명 1분에 압박 회였나?
내가 심폐소생술을 하려고 자리를 잡았더니, 모두 날 응원해주고 있어!
“간바레 소닉짱!”
“갈비뼈 부수지는 말라고ww”
으으... 춋토 긴장되는걸. 부탁이야 이케멘 군, 깨어나줘!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선생님, 할 말이 있습니다만.”
“어어그레이캐맨군무슨일이니?”
“선생님이 세종대왕의 후손이라는 게 사실입니까?”
모두가 생각하는 저 말을 입 밖으로 꺼내다니... 이케멘 군, 용기 있어!
“그건갑짜기외뭇는거니?”
이케멘 군, 중지로 안경을 치켜올린다!
“맞춤법을 전부 틀리시잖습니까. 그런 분이 세종대왕의 후손이라니...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만?”
그러자 선생님은 !
“저 새끼 머리에 뇌종양이 또 활성화되었나 보구나. 누구 쟤 좀 양호실에 보내버리고 올 사람 없니?”
“마... 맞춤법이...”
“전부 맞았어!!”
반 아이들 명이 충격으로 기절했어!
“어디보자...니가가라보건실”
“에엣, 와타시 말인가요?”
“그래너.”
“(중지로안경을치켜올린다)선생님. 저는 아주 멀.쩡.합.니.다.만? 그러니 보건실에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닦치고가렴@@@!!”
“꺄아앟!!”
국어 선생님이 하셔서 이케멘 군과 교실 밖으로 쫓겨나버렸어...
“아야야... 나도 보건실에 가야 할 것 같아...”
“그럼 제가 데려다드리죠. 전 아주 멀.쩡.하.니.까.요.”
어어...?
“춋또, 난 괜찮아 이케멘 군! 혼자서도 갈 수 있... 춋또!! 듣고 있어?!”
이케멘 군, 내가 말하는 도중에 날 고 보건실에 도착했어!!
스고이... 이게 사람의 속도야??
“이케멘 군... 너 정말로 사람 맞아?”
“(중지로안경을치켜올린다) 일단 보건실에 도착했으니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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