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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다이스 굴리는 스레 2 (340)
20.★앵커판 관전스레★ (632)
1
이름없음
2025/03/07 21:40:16
ID : oE4GnzXtfU3
5
편의점에 가자 (~)
현재 시각은 시 분
편의점에 가기에는 퍽 나쁜 시간이다.
편의점에 가자
미궁에 가자(~)
모험가가 미궁에 가서 이러쿵 저러쿵 보물을 얻는 이야기
마왕성에 가자(~아마 800레스)
대악당 칼초가 마왕 정의길과 다이다이 뜨는 이야기
왜 별이 없지 스레주 맞음
2
이름없음
2025/03/07 21:41:37
ID : xVfdO4GtAjg
0
22시
3
이름없음
2025/03/07 22:21:32
ID : BwK1A0pQpRu
0
59분
4
이름없음
2025/03/08 01:08:33
ID : anCjjBs4KY2
0
23시 01분
편의점을 가는 도중 를 만났다.
""
5
이름없음
2025/03/08 01:13:42
ID : Vak66jfO001
0
트럼프
6
이름없음
2025/03/08 03:53:23
ID : go42IK2JSK6
0
널 죽일거야
7
이름없음
2025/03/08 12:41:57
ID : Zbjzff9fV9c
0
"그래. 힘내보렴"
트럼프를 응원한 후 23시 04분쯤 편의점에 도착했다.
"어서오세요. 입니다."
카운터에서 무감정하고 상투적인 대사를 말했다.
흥미가 가는군.
그 사람을 관찰했다.
고
인 것 같고
군.
8
이름없음
2025/03/08 13:04:19
ID : skla4Mlva9v
0
오홍홍아죠시기분조와잉
9
이름없음
2025/03/08 20:00:34
ID : go42IK2JSK6
0
성별을 파악할 수 없
10
이름없음
2025/03/08 22:33:54
ID : Zbjzff9fV9c
0
연령은 dice(1,100) value : 16세 정도
11
이름없음
2025/03/08 23:08:32
ID : ty3WnTSMmGr
0
문어
12
이름없음
2025/03/08 23:15:58
ID : k8mGslBanxB
0
?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5/03/09 14:57:33
ID : TV9g1CnWqnO
0
성별은 파악할 수 없고
연령은 16세 정도인것 같고
문어군.
16세면 중학생? 고등학생? 문어?
중학생 문어 중문 생어 생문 중어 고등학생 문어 고문 생어 생문 고어
정했다. 앞으로 그를 고문이라 부르리라.
그렇게 생각한 것이 23시 05분.
편의점 밖에서 쾅쾅 시끄러운 소음이 들렸다.
"아니 뭐야"
고문은 소음의 출처를 확인 하려는지 편의점 밖으로 나갔다.
이제 편의점 안에는 나 밖에 없다.
무엇을 할까?
14
이름없음
2025/03/09 17:41:31
ID : LbwlfRyL9ip
0
봄 신상 간식을 구경한다
15
이름없음
2025/03/09 22:18:59
ID : xVfdO4GtAjg
0
16
이름없음
2025/03/09 22:31:39
ID : IHzPa7f81hh
0
봄 신상 간식을 구경했다.
사탕... 젤리... 초콜렛...
구경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23시 15분이 되었다.
고문과 트럼프가 매우 홀가분한 얼굴로 편의점에 들어왔다.
"의 새출발을 위하여!"
고문과 트럼프는 편의점 안의 음식과 음료로 연회를 벌였다.
음. 이해할 수 없군.
그 때 트럼프와 눈이 마주쳤다.
"널 죽이겠다고 했었지."
트럼프는 전시된 공책과 필기구를 나에게 집어 던졌다.
"원하는 죽음을 적어봐라."
그럼 이제 무엇을 할까?
17
이름없음
2025/03/10 23:41:42
ID : uq6nQldxCmK
0
염산의염소
18
이름없음
2025/03/11 13:11:49
ID : jzdTPhbu064
0
데스노트ㄷㄷ
19
이름없음
2025/03/11 19:15:15
ID : vbg5cNAmIK0
0
자연사라고 적는다
20
이름없음
2025/03/11 19:25:28
ID : RzWlCi09Akn
0
자연사라고 적고 트럼프에게 내던졌다.
트럼프가 공책을 읽었다.
"자연사... 자연사가 뭐지?"
트럼프가 고문에게 질문했다.
고문도 내가 쓴 공책을 읽고 고민에 빠졌다.
잠시 후 고문이 트럼프에게 공책을 돌려주며 대답했다.
"3행시 같은데?"
"그래?"
트럼프는 자리에서 일어나 운을 띄웠다.
"자!"
""
"연!"
""
"사!"
""
21
이름없음
2025/03/11 21:55:36
ID : go42IK2JSK6
0
자라나라 머리머리!!
22
이름없음
2025/03/11 23:02:01
ID : 79jAjh9eLgo
0
자랑스럽고
23
이름없음
2025/03/13 13:04:52
ID : jzdTPhbu064
0
연애를 못하는
24
이름없음
2025/03/13 14:25:35
ID : GrhxPfWo5dT
0
사위
25
이름없음
2025/03/13 14:32:35
ID : i03vfXvvijc
0
짝짝짝짝짝
트럼프가 박수를 쳤다.
짝짝짝짝짝
고문도 박수를 쳤다.
짝짝짝짝짝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
짝
트럼프가 고문의 뺨을 때렸다.
"재미없어."
23시 25분쯤의 일이었다.
트럼프가 나를 보더니 손바닥을 높이 들었다.
이건 나도 박수쳤다고 뺨 때리는 각이다.
트럼프의 명중률: dice(1,100) value : 66
나의 회피율:
26
이름없음
2025/03/13 14:36:29
ID : bbjuk5Wphvz
0
ㅂㅍ
27
이름없음
2025/03/13 14:37:04
ID : bbjuk5Wphvz
0
Dice(1,100) value : 62
28
이름없음
2025/03/13 14:38:37
ID : i03vfXvvijc
0
트럼프에게 따귀를 맞고 바닥에 쓰러졌다.
23시 26분쯤의 일이다.
그 때 편의점 문이 열리고 가 들어왔다.
29
이름없음
2025/03/13 16:12:45
ID : go42IK2JSK6
0
박우컄럴발판가자
30
이름없음
2025/03/14 01:45:35
ID : xwso46lu01h
0
"어서오세요. 염산의염소입니다."
고문은 인사를 했지만 박우럴캭럴발판가자는 그 인사를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편의점 안에 들어오자마자 쓰러졌기 때문이다.
나와 트럼프와 고문이 가까이 다가가 조사했다.
"이거 죽었는데?"
몸에는 수많은 상처들이 있었다.
아마 흉기를 휘두른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고 도망치다가 이 편의점에 들어왔지만 상처가 너무 깊어 죽은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의논하다가 23시 30분이 되었을 때 편의점 문이 열렸다.
고문은 일단 인사를 했다.
"어서오세요. 염산의염소입니다."
한 손에 를 들고 있는 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왔다.
31
이름없음
2025/03/14 12:04:07
ID : jzdTPhbu064
0
요술봉
32
이름없음
2025/03/14 14:47:38
ID : yNwNAnQlh85
0
포크
33
이름없음
2025/03/15 13:20:52
ID : HCklg0sqjcq
0
눈사람
34
이름없음
2025/03/15 13:54:44
ID : Gty5alfPctx
0
들어온 눈사람은 포크로 트럼프를 찔러 죽이고 나갔다.
이제 편의점에는 고문과 나 그리고 시체 두 구 밖에 없었다.
23시 32분, 고문은 했고, 나는 했다.
35
이름없음
2025/03/15 14:01:23
ID : xu4K41AZjy6
0
기절
36
이름없음
2025/03/15 19:35:54
ID : go42IK2JSK6
0
시체를 치울 준비
37
이름없음
2025/03/15 20:07:07
ID : mNtdzPhcLdR
0
좋아. 시체를 치울 준비를 하자.
시체를 치울 준비라...
아마 도구를 챙기는거겠지.
편의점을 둘러보고 과 그리고 를 챙겼다.
38
이름없음
2025/03/15 20:10:02
ID : u9s67BwHveM
0
튀김가루
39
이름없음
2025/03/15 21:28:41
ID : FdxxA7tcoLe
0
가스버너
40
이름없음
2025/03/16 13:34:07
ID : Zcr9binSIIM
0
후라이팬
41
이름없음
2025/03/16 13:52:02
ID : CqknCrwHvg7
0
튀김가루로 하고
가스버너로 하고
후라이팬으로 했다.
......이거 맞나?
그 때 고문이 깨어났다.
42
이름없음
2025/03/16 16:28:46
ID : oE4GnzXtfU3
0
편의점 안을 분진폭발이 일어나기 딱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를
43
이름없음
2025/03/19 00:12:28
ID : cILfgjg1A47
0
출입문 손잡이에 끼워서 문이 열리지 않게
44
이름없음
2025/03/19 12:09:05
ID : UY8jjuoFimF
0
고문의 머리를 후려쳤다
45
이름없음
2025/03/19 12:21:23
ID : cpU0la2pRwm
0
"콜록콜록"
가스버너로 문이 폐쇄된 편의점은 튀김가루로 인해 굉장히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환기를 위해 가스버너를 빼고 문을 열자 가면을 쓴 누군가와 딱 마주쳤다.
"아, 감사합니다. 왜 문이 안열렸지..."
가면을 쓴 사람은 주머니에서 를 꺼내며 말했다.
"나는 강도다. 가진거 다 내놔."
어.... 어떡하지
46
이름없음
2025/03/19 15:44:54
ID : Vak66jfO001
0
도라에몽
47
이름없음
2025/03/19 23:44:06
ID : xVfdO4GtAjg
0
사나운 고양이
48
이름없음
2025/03/20 04:38:45
ID : o0slzQrcHws
0
발판
49
이름없음
2025/03/20 12:05:32
ID : i07eZeHwljB
0
이게무슨ㅋㅋㅋㅋ
50
이름없음
2025/03/20 14:00:01
ID : lBe0pUZcmpU
0
편의점이니까 츄르가 있겠지?
고양이한테 츄르를 줘서 진정시키자
51
이름없음
2025/03/20 15:13:29
ID : Y1gZa4Fbjum
0
근처에 있는 츄르를 사나운 고양이에게 건넸다.
사나운 고양이는 츄르를 만족하게 먹었다.
도라에몽 가면을 쓴 사람은 감탄하며 말했다.
"현명하군. 공물을 바쳐서 고양이 군주에게 총애를 얻다니..."
고양이 군주는 도라에몽 가면을 쓴 사람의 어깨 위로 올라가 왱알앵알거렸다.
"흠흠.. 네. 알겠습니다."
도라에몽 가면을 쓴 사람은 나에게 를 건넸다.
"고양이 군주님의 하사품이다. 감사히 받도록. 그럼 이만."
도라에몽 가면을 쓴 사람과 고양이 군주는 편의점을 퇴장했다.
어느새 시간은 12시를 넘겨서 벌써 요일이다.
편의점을 둘러보니 시체 두 구와 기절한 고문이 있었다.
"으으...."
기절한 고문이 깨어나려고 한다.
그럼 이제 무엇을 할까?
52
이름없음
2025/03/20 17:55:49
ID : 6jhgp82k4E5
0
대형 고양이 인형
53
이름없음
2025/03/20 18:56:44
ID : go42IK2JSK6
0
토
54
이름없음
2025/03/20 21:37:21
ID : oE4GnzXtfU3
0
발판
55
이름없음
2025/03/25 13:06:02
ID : 2E785WnO3u8
0
고문을 죽이기
56
이름없음
2025/03/25 14:36:44
ID : Fio3XAnO3Bh
0
고문을 죽였다.
이제 편의점에는 시체 3개와 나 뿐이다.
시계를 보니 벌써 오전 1시다.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편의점 문이 열리고 분장을 한 4명의 사람이 등장했다.
"지구를 위협하는 나쁜 악당! !!"
"네놈은 우리 이"
"해치워주"
"마!"
뭐지 이 녀석들은
"뭐지 이 녀석들은 이라는 표정을 짓고 있군."
"그렇다면 대답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이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악당과 맞서 용감하게 싸우는 !"
"이다!"
그들은 차례대로 다시 자기소개를 했다.
"나는 !"
"나는 !"
"나는 !"
"나는 !"
넷은 앞서 말한 자신들의 조직 이름과 현재 자신들이 입고 있는 옷의 색을 붙여서 말했다.
과연... 그런 놀이인가...
57
이름없음
2025/03/27 10:57:18
ID : jvDs1eNBz83
0
칼초
58
이름없음
2025/03/27 13:05:40
ID : 4ZeJRu63SIF
0
칼초... 칸쵸가 생각나네.
시리얼
59
이름없음
2025/03/27 19:14:41
ID : qjcqY03wnzT
0
발판
60
이름없음
2025/03/28 00:32:11
ID : 8jhfbBbBe3T
0
레드
61
이름없음
2025/03/28 08:53:41
ID : 05TUZfO1ctz
0
블루
62
이름없음
2025/03/28 12:00:04
ID : i07eZeHwljB
0
어둠에다크
63
이름없음
2025/03/29 16:23:46
ID : jdBglyNBta6
0
옐로
64
이름없음
2025/03/29 19:14:50
ID : va0079bjvwo
0
놀아주려는데 뭔가 화가났다.
내가 악당 칼초라고?
내가 왜 악당이지?
오늘은 사람 1명 밖에 안죽였는데?
"받아라! 시리얼 킥!"
시리얼 레드가 도움닫기하며 발차기를 했다.
내 근처에 있는 매대에 부딪히며 쓰러졌다.
"레드!"
"레드! 이 비겁한!"
"레드! 용서 못해!"
아니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너희들이 멋대로 날뛴거잖아.
라고 반박하려 했지만 시리얼 옐로가 먼저 움직였다.
시리얼 옐로는 시리얼 레드가 한 것 처럼 도움닫기를 하며 발차기를 했고, 근처에 있는 다른 매대에 부딪히며 쓰러졌다.
"옐로까지!!!"
"크윽! 이렇게 된 이상 시리얼 빔으로 해치워주마!"
아니 너희들이 조준을 잘못한거잖아.
라고 말하려고 한 순간 시리얼 어두메다크는 이상한 자세를 취했다.
"시리얼 빔!"
시리얼 어두메다크의 에서 빔이 발사되었다.
빔이...
"빔이라면 좀 빨라야하는거 아니냐?"
빔은 매우 느린 속도로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어떡할까?
65
이름없음
2025/03/30 23:37:53
ID : SE79a66qknB
0
발판
66
이름없음
2025/03/31 23:00:45
ID : q7xPg1yJQlj
0
손가락
67
이름없음
2025/04/01 22:28:36
ID : oLhusnRu9ze
0
바닥에 떨어진 냄비뚜껑으로 빔을 반사시킨다
68
이름없음
2025/04/01 23:29:35
ID : eIE1io7BuoF
0
바닥을 꼼꼼히 살폈다.
냄비뚜껑으로 보이는 것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냄비가 있는 매대를 박살냈다.
냄비뚜껑이 바닥에 떨어졌다
바닥에 떨어진 냄비뚜껑을 집어들었다.
이럴수가! 냄비뚜껑을 찾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벌써 오전 2시고 시리얼 어둠의다크가 쏜 빔은 1시간만 더 있으면 편의점 벽에 닿을 것 같다!
빔과 벽 사이의 공간에 냄비뚜껑을 놓어두고 빔이 냄비뚜껑에 닿기를 기다렸다.
"......"
"......"
"......"
어느새 빔이 냄비뚜껑에 닿았고
69
이름없음
2025/04/03 00:24:12
ID : kk67s9vva1i
0
dice(1,10) value : 7
1. 빔은 의외로 강해서 냄비뚜껑을 놓쳐버렸다.
2. 빔은 반사되었다.
3. 냄비뚜껑이 폭발했다.
4. 냄비뚜껑이 생물이 되었다.
5. 냄비뚜껑은 사라졌다.
6. 냄비뚜껑이 조금 찌그러졌다.
7. 냄비뚜겅으로 빔을 반사시켰다.
8. 아 뭐하지
9. 사물로 변했다.
10. 시리얼이 되었다
70
이름없음
2025/04/03 00:26:00
ID : kk67s9vva1i
0
냄비뚜껑으로 빔을 반사시켰다.
"제길 실패인가!"
"이렇게 된 이상 이다!"
시리얼들은 각자 묘한 자세를 취했다.
"받아라! !"
그러자 시리얼들의 앞에 이 나타났다.
콰아아아!!!!!
71
이름없음
2025/04/03 23:51:00
ID : kk62K0pPcr8
0
필살기
72
이름없음
2025/04/05 02:02:09
ID : go42IK2JSK6
0
과연나타난것은?!
73
이름없음
2025/04/05 19:00:34
ID : 4ZeJRu63SIF
0
시리얼 컵
74
이름없음
2025/04/08 09:10:39
ID : k7grBupO2ty
0
시리얼컵에 어떤 액체가 나오더니 바닥에 쏟아졌다.
나는 아무 피해를 입지 않았다.
"제길 실패인가!"
"하지만 우리 시리얼에게는 미래가 있다!"
"칼초! 너를 해치우기 전까지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러더니 시리얼들은 나갈 준비를 했다.
"아니 뭐하냐고"
들고 있던 냄비뚜껑을 집어던졌다.
시리얼 가 냄비뚜껑에 맞고 쓰러졌다.
75
이름없음
2025/04/08 11:45:10
ID : 4ZeJRu63SIF
0
블루
76
이름없음
2025/04/08 15:34:35
ID : 1B9fRA0ljBt
0
"블루!!!!!"
"이 녀석 용서하지 않겠다!!!"
"기다려! 시리얼 블루는 우리 시리얼 중 최강..."
"큭! 지금은 물러날 때인가!"
시리얼들은 시리얼 블루의 몸을 잡고 어떤 자세와 어떤 구호를 외쳤다.
그러자 시리얼들은 사라졌다.
......
뭐였던거지...
주변을 살폈다.
지금은 토요일 오전 2시 30분.
편의점은 그야말로 개판이었다.
이제 뭐하지
77
이름없음
2025/04/08 15:59:58
ID : 2E785WnO3u8
0
편의점 청소
78
이름없음
2025/04/10 00:01:43
ID : y2Ntg1A0lh9
0
편의점이나 청소해볼까
어지러운 물건들은 전부 원래 위치로 재배치하고 쓰레기들은 분리수거해서 쓰레기통에 넣었다.
이제 남은 건 시체 4구
이건 어떻게 버려야 할까
79
이름없음
2025/04/10 20:03:03
ID : oE4GnzXtfU3
0
편의점을 박살내버리면 되지 않을까
80
이름없음
2025/04/10 20:37:10
ID : u5Qk9y440oK
0
편의점을 불태우자
81
이름없음
2025/04/11 16:08:17
ID : y7tipgo42IE
0
이야기가 재미없어지니 태우는 방법은 생략하고 편의점을 태웠다.
"....."
불타는 편의점을 구경하고 있을 때 눈사람이 찾아왔다.
"괜찮나?"
"몰라."
"저 편의점. 너의 편의점이잖아."
"그런 설정도 생각하고 있었지. 하지만 재미없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어."
눈사람을 힐끔 바라봤다.
"나도 죽일건가?"
"아니. 일단 이야기의 마무리는 지어야지."
눈사람은 내 옆에 앉아서 불구경을 했다.
"편의점은 나에게 맡겨. 확실히 불타서 사라지는지 감시할테니깐."
눈사람은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 시계를 건넸다.
4시 정각 이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로 향했다.
82
이름없음
2025/04/12 00:16:30
ID : k8mGslBanxB
0
집으
83
이름없음
2025/04/14 13:32:35
ID : 2E785WnO3u8
0
집에 도착하니 집이 개박살 나있었다.
근처에는 눈으로 만들어진 어떤 문자가 있었다.
혹시 집으로 간다는 재미없다는 선택을 할까봐 미리 집을 부숴놨어
과연 눈사람이야.
현재 시각은 오전 4시 5분.
어디로 갈까?
84
이름없음
2025/04/14 18:34:06
ID : dPikty3QpPf
0
다른 편의점
85
이름없음
2025/04/15 21:05:50
ID : cmpRxxwk786
0
토요일 오전 4시 30분.
다른 편의점 문을 열고 다른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다.
딸랑딸랑
종소리에 멍 때리던 편의점 알바가 정신을 차리고 인사를 했다.
"어서오세요. 다른 편의점입니 에에에에에에ㅔ!!!!! 칼초!?!?!?!?!!"
뭐야. 이 녀석 왜 이래.
자세히 보니 이 알바 녀석 어디선가 본 것 같다.
"감히 우리의 자금 공급원에 침략하다니!"
아, 기억 났다. 이 녀석 시리얼 블루다.
냄비뚜껑을 얻어맞고 변신이 풀렸을 때 얼굴을 봤지.
시리얼 블루와 나는 몇 초간 대치했다.
음... 어색한데...
이 노잼전개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눈사람이 와서 전부 죽일거다.
뭔가를 하자.
무엇을 할까?
86
이름없음
2025/04/16 21:56:56
ID : lhdO5Pbjz9h
0
파란색은 우울함을 느끼게 한다는 얘기가 있지.
우울한 속 얘기나 털어놔볼까?
87
이름없음
2025/04/17 17:08:32
ID : 67wK7xSIFha
0
아님 날 칼초로 여기고 있으니 진짜 칼초가 되어주자
시리얼블루를 공격하는 거다
88
이름없음
2025/04/19 22:09:49
ID : BglyNtg2Fil
0
예술은 폭☆8이다
편의점을 파괴한다
89
이름없음
2025/04/22 17:09:50
ID : 0oMnU5gpgpf
0
"그러니깐... 예술이 뭐라고 생각해?"
"???"
맥락도 없이 튀어나온 말에 시리얼 블루는 당황한 듯했다.
"나는 예술은 폭발이라고 생각해."
"음... 그렇지. 폭발.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니. 세계는 그야말로 폭발. 이 모든 것이 예술."
시리얼 블루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충설명을 하면서 납득했다.
"그런 의미로 편의점을 파괴할게."
"아니 잠깐."
편의점을 부수자 시리얼 블루는 나를 말렸다.
어림도 없지. 편의점을 깔끔하게 부쉈다.
"이 자식! 예술에 관심있는 인간이 아닐까 조금은 생각했다. 넌 내 마음을 배신했어! 역시 넌 지구를 위협하는 악당! 칼초다!"
시리얼 블루는 손목을 입 앞으로 가져갔다.
"시리얼 집합!!!!!"
호오 동료를 부르는건가?
방금 막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면 굉장히 뻘쭘할텐데...
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90
이름없음
2025/04/22 18:51:34
ID : 0nAY5QoJWo4
0
진열대의 과자를 먹으며 동료가 올때까지 기다려준다
91
이름없음
2025/04/23 19:47:38
ID : oE4GnzXtfU3
0
진열대의 과자를 먹으며 동료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와작와작와작
......
냉장고의 음료를 마시며 동료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꿀꺽꿀꺽꿀걱
.....
냉동고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동료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아 나도 먹을래."
시리얼블루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햝짝햝짝햝짝
핥짝핥짝핥짝
어느새 창문 밖이 밝아오고 있었다.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5시 58분. 해가 뜨고 있었다.
"그럼 슬슬 종지부를 찍을 때인가"
시리얼 블루의 요청에 소집한 시리얼은 총 명
92
이름없음
2025/04/23 20:50:52
ID : dO4FijeMpcE
0
0
93
이름없음
2025/04/26 20:07:19
ID : wrcJPjzgi9u
0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머쓱
"......"
"......"
어색
"근데 왜 내가 지구를 위협하는 악당 칼초라는거야?"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시리얼 블루에게 질문했다.
"너는 정녕 지구의 평화를 바라는가?"
"뭐?"
이 자식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대답하다니!
"즉답하지 않았군! 지구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거구나!"
"뭐?"
"역시 너는 지구를 위협하는 악당 칼초다!"
시리얼 블루는 근처에 있는 소화기를 발로 강하게 쳤다.
소화기는 날아가 창문을 깨뜨렸다.
창문 밖에는 거대화를 사용한 나머지 시리얼들이 있었다.
이.... 이 자식들!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구나!
"악당 칼초! 해치워주마!"
크윽 이 상황에서 나는 어찌하면 좋지?
94
이름없음
2025/04/27 11:04:10
ID : gknxDBxWi2k
0
앵커 멀엇! 발판!
95
이름없음
2025/04/28 13:06:06
ID : 79hfcE3Clxv
0
악당이길 바란다면 악당 짓을 해주자
96
이름없음
2025/04/28 21:24:09
ID : Hvg1vjs7gnX
0
폭탄이나 만들자
97
이름없음
2025/04/30 20:33:46
ID : oE4GnzXtfU3
0
동료에는 동료로 대응한다!
동료를 부르자!
98
이름없음
2025/05/01 10:37:24
ID : Y02skr88pap
0
각성해서 모두 무찔러버리자
99
이름없음
2025/05/01 22:47:26
ID : jfQrhzdO2mk
0
가속-
100
이름없음
2025/05/03 16:12:11
ID : oE4GnzXtfU3
0
마지막 발판
101
이름없음
2025/05/03 16:16:16
ID : Y1a1js4L88n
0
내가 악당이길 바라고 있다면 악당이 되어주겠다고 다짐한 뒤 동료 눈사람을 불러서 시리얼들의 주의를 돌리게 한 후 그 틈에 폭탄을 제조하고 각성해 다 무찔러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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