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에무키 건강한 한 마디✊ (20)
2.감정 기록용 (2)
3.이런 어른이 되어버려서 미안해 (131)
4.연참해주세요 (312)
5.지금이가장행복한순간이야 (599)
6.. (1)
7.그래, 네가 졌어 (345)
8.명랑girl처하자 (21)
9.이미 우리는 쏟아지는 햇빛을 피하긴 늦었다 (301)
10.화이팅이자나 (66)
11.집가고싶다.. (686)
12.Naglfar (43)
13.행복할 때만 헐레벌떡가래떡 달려오는 일기.zip (63)
14.군만두고싶다 (12)
15.내일도 도피하자 (190)
16.. (1)
17.3시네 미안 잘 자 (8)
18.하늘을 꿈꾸어야 할 것 같은 밤이었다. (643)
19.호랑이를기르면안되는걸까 (177)
20.취뽀 투병 일지 (136)
1
서해
2025/03/15 14:42:16
ID : f804K2K7wHy
4
혀가 뛰쳐나온다 날카롭게
어두운 감옥에서 새어 들어오는 빛을 쫓는 나방처럼
홍등가였던 책방에서의 낭독처럼, 칼날을 입에 머금은 키스처럼, 먹기 좋은 언어와 씹기 어려운 음식을 입에 담아놓은 우리
혀는 숨기기 좋은 과거를 가진 주머니칼, 입은 어둑서니가 실례하고 가는 체리 빛 벽지의 화장실
책장에 달팽이처럼 몸 구겨 놓은 책들의 행렬
어지러운 건물에서 몸을 꺼낼 때처럼 우린 가장 물렁한 살결로 서로를 핥아주며 그었다
종이가 조금씩 검붉게 젖을 때, 해와 피가 같은 색이란 걸 깨달았을 때
이미 우리는 쏟아지는 햇빛을 피하긴 늦었다
/도하은, 「누설」
🎐 난입 가능
🎐 네번째 일기
베스트 레스 3
서해
2025/06/10 15:54:22
ID : Ns4K40nyMqk
1
간만에 계정 정리하다 그 미친년이랑 메일 주고받은거 다시봤는데 진짜.......... 스트레스 오져버림 시발
당신 때문에 열렬한 팬 하나가 나가 뒤졌다는걸 알아주셨으면^_^...... 장르 영업하고 싶어서 쓴다며 팬을 죽여버리네
서해
2025/08/19 20:49:49
ID : Dta67wIIMmJ
1
아니 아 섭웨 먹었는데 갑자기 입술에 알러지 올라옴 도대체 왜요
간장새우 먹고 입술 붓길래 흠 그렇군 나도 체질이 좀 변하는가보다.... 하긴 했는데
후추 버섯 페퍼로니 양상추 토마토 중에 뭐가 알러지 요소일까
일평생 살면서 단 한 번도 거부반응 없던 것들이 왜이러는데요 아악
서해
2025/08/19 20:50:22
ID : Dta67wIIMmJ
1
아니 스레딕 언제 공감기능 생겼냐 너무 좋은데????
2
서해
2025/03/15 14:46:42
ID : f804K2K7wHy
0
전판 요약
- 시험 앞두고 멘탈 터져서 일기 삭제했다 스레딕 없이는 못 살겠음을 인지하고 바로 복귀
- 약 1년 반 정도 고시를 준비하다 멘탈+기타 잡다한 사정으로 관뒀음
- 가족과 극악으로 사이가 안 좋다가 여동생/아빠와는 회복, 어머니와는 복잡
- 정신과 다닐 예정
아무튼 다시 돌아왔습니다
3
서해
2025/03/15 19:32:06
ID : i5O4IGq2Hwr
0
일단 오늘 시험을 치뤘고 채점은 나중에 할 예정이지만 아마 불합한 듯 싶다 풀면서도 너무 어려웠고 회계학 같은 경우는 바보같이 푸는 순서를 까먹어버려서… 쉬운 뒤쪽 부분을 통으로 날린 것이나 진배없었음 그래도 후회는 없다
작년엔 학원 강사님들이 응원 안 나오셔서 못 봤는데 오늘은 봄
작년 강의에서 보던 얼굴이랑 똑같아서 바로 알아봤다
4
서해
2025/03/15 19:33:37
ID : i5O4IGq2Hwr
0



5
서해
2025/03/15 19:38:44
ID : i5O4IGq2Hwr
0
그리고 학원 알바를 구함^_^
어떻게 된 일인가 하면 당근알바의 경우에는 구인자가 먼저 채팅해야만 채팅이 열리는데 뭔 연락도 없이 갑자기 채팅이 열려있길래 뭔지 몰라서 나도 채팅을 보냈고 그렇게 애매한 긍정적 대답이 오길래 떨어졌군… 하고 있는데 오후에 갑자기 연락 오다니 해달라네용
애초에 사회계열 전공자를 구하는 거였는데 난 사회계열 전공자는 아니어서 안 될거라 생각하고 넣었는데 난데없이 붙어서 조금 기쁘지만 당황스러움
6
서해
2025/03/15 22:38:15
ID : i5O4IGq2Hwr
0
에타 1년 반만에 깔았는데 1년 반 동안 에타 없이 살다가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진짜 어질어질하다
내가 그러니까 이런 글들에 파묻혀서 학교생활을 했단 말이지? 도대체.....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7
서해
2025/03/15 23:14:10
ID : jiqqi8i2srw
0
엄마의 등쌀에 못 이겨 채점을 하다…
4과목 중 3과목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개좃같은 시험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진짜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문제의 1과목에서 점수 미달로 불합격하다…
내 멘탈은 괜찮은데 어머니쪽 멘탈이 나가신듯(어떻게 너가 그런....! 식으로 화내고 있다는 뜻)
뭐… 알빠노? 긴 함 난 이제 내 갈 길을 가야겠지요 지식 휘발되기 전에 따놓으면 좋을 자격증도 알아보고 당장 알바 면접이 2개나 잡혀있으며 무턱대고 IP교육 신청해둬서 들어야 할 강의 개수만 70개가 넘음 미친
8
서해
2025/03/16 10:47:59
ID : jiqqi8i2srw
0



9
서해
2025/03/16 13:25:59
ID : 4HwnA0oNvxv
0
겨울 쿨 무드로 화장해봤는데 너무 과했나 약간 나이들어 보임 이쪽은 나한테 안 맞는 걸로.... ㅎ
진짜 여름가을 애매하게 걸친 뮤트톤 화장 너무 어려움 그냥 팔레트 적당히 배합해서 쓰는 수밖에 없다.... 근데 여름뮤트 톤이 맞는지도 모르겠음 제일 잘 어울렸던 건 가을웜이었던 거 같긴 한데 여름뮤트톤도 잘 조절하면 괜춘해서 그쪽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중임 사실 그냥 가을웜에서 벗어나고픔 ㅋㅋ
10
서해
2025/03/16 14:29:16
ID : yNtbilvbg6j
0
면접 보고 왔다~
원장님은 착하고 좋은 분 같음 근데 학원강사라는 직업이 워낙 립서비스가 몸에 밴 직업인지라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내 당근알바 후기 좋다고 칭찬도 엄청 해주시고(이건 가는 곳마다 듣는 듯) 혹시 몰라 이력서를 뽑아갔는데 이력서 달라고 해서 다행이었음 그리고 다른 거 안물어보시고 냅다 스케줄 읊으면서 이 학원은 이렇게 돌아가고 조교가 몇 명 있고 어쩌구저쩌구 신세한탄하시다가 갑자기 대학 어떻게 갔냐 물어보고 수능 몇점이었냐 물어보고 문서편집 잘하냐 물어보고 (유구한 글쟁이라 워드 한글 끼고 살았었음) 그러다가 내일 하루 일해보고 결정하기로 하심
11
서해
2025/03/17 00:22:02
ID : jiqqi8i2srw
0
https://totus.pro/ko
간만에 추억돋게 영어번역 하는 중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동화책과 영어사전을 끼고 살던 아이는
중학교 진학도 하기 전 서양 존잘들의 2차창작에 눈을 떠 자급자족을 위해 셀프 번역을 하였고
고등학교에 올라와 기업 소속 번역가를 꿈꾸었으며
대학에 와서는 영문학을 전공했다가 갑자기 접고 세무회계로 뛰어들었다가 GG치고 탈출해버림
대학교 때 지레 겁먹고 관두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하고 요즘 느낀다
부모님이 말했던 것과 달리 번역은 여전히 수요가 있고 시장이 존재한다 비록 그 기세가 많이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뭐 이제부터라도 소일거리 삼아 하면 되는 거니까
+ 아니 근데 제시된 번역본 존나 짜침 누가봐도 챗gpt가 쓴 글임
12
서해
2025/03/17 16:19:42
ID : HzPjy3O9Alz
0
나의 화장 멘토: 동생
성인이 된 후 옷과 화장을 잘 아는 이가 내 최측근이라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음
특히 나처럼 공부빼고 손으로 하는건 죄다 쥐약인 사람에게 매일매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화장 강의봇이 있다는 건 너무나 큰 행운임
옷 같은 경우는 수많은 시행착오(=땅바닥에 돈 갖다 버렸다는 뜻)를 거치며 어느 정도 단점커버&장점부각+ 거기에 적당히 내가 좋아하는 컬러를 섞어서 이제는 원하는 무드의 옷을 핀터레스트 식으로 조합하는 정도에 도달했지만 <여기까지 3년 걸림
화장은.....간신히 섀도우 칠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함 그마저 섀도우 배합도 잘 못해서 집히는 대로 쓰는 중이고.....퍼컬 진단을 두 번이나 받았음에도 여전히 맞는듯 아닌듯하고...뷰러라는 걸 쓸 줄을 몰라 난 뷰러가 안어울리나보다! 하고 대차게 갖다버렸는데 오늘 동생 뷰러 쌔벼서 해보니까 스스로가 너무 예뻐서 존나 당황스러웟음
거기에다가 암만 봐도 내 퍼컬이 뮤트톤이 아닌 봄웜 같다는 진단까지🤔
주말에 동생한테 화장 특강 받기로 했는데 과연 잘 해낼 수 있을 것인가
13
서해
2025/03/17 23:07:34
ID : g1wk8jhapVg
0

14
서해
2025/03/18 01:59:15
ID : jiqqi8i2srw
0

15
서해
2025/03/18 02:06:37
ID : jiqqi8i2srw
0
대차게 공부며 자격증 계획 세워놓고 보니 공부 과목만 바뀌었을 뿐 고시 공부할 때랑 루틴이 똑같은 것 같다는 느낌
물론 계획은 계획일 뿐이지만^_ㅠ
일단
- GTQ 따려고 학교 어도비 지원 신청함
- N3 다시 해보려고 중고책 당근으로 구매함 (무려 2년만)
- 토익 스피킹 AL 따려고 유튜브로 강의 듣는 중
- 구글링으로 변리사 생물 화학 기출, 교재 피뎊 구함
- 특허 쪽 제대로 해보려고 국가지원교육(케이묵 같은) 신청함
그래도 최대한 발 넓게 이것저것 해보자는 마인드가 더 큼 꼭 저 모든 걸 다 해야겠다...! 보다는?
번역에 깔짝 손 댄 것도 그런 마인드임
향후에 프리랜서 번역가로 부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꼭 그 단계가 단기간 내에 와야 하는 건 아니니까
흠 사실 저렇게 세뇌를 안 시키면 끝없이 불안하고 좌절하고 분노하고 자학하는 미친 경주마 인간인지라 셀프로 제동 거는 중임
16
서해
2025/03/18 12:35:57
ID : nVbvg47vBbA
0
정신과 후기:
의사 선생님이 뭐랄까 친절하긴 한데 공장형 친절함을 구비하고 계셨음 좀 사회성 잘 갖춘 T인간?
콘서타 수급 이슈로(이미 알고 있었다만) 메디키넷 10mg 받음
CAT 검사결과지 들고 갔더니 흠…흐음…하시더니 ADHD자가검사라는걸 시키심
32부터 ADHD인데 42점 맞음
근데 약한 수준이라고 함(?!) 나도 이 정도면 정말 중증인 환자분들은 어떻게 사시는 건지 존경스러워짐.......
비용은 29000 나옴 (매우 양호한 수준)
효과가 있었음 좋겠다 ADHD였으면 좋겠음 차라리ㅋㅋ.. 정신질환에 대한 동경 그딴 게 아니라 치료제도 없이 이런 상태로 살아갈 걸 생각하면 존나 막막함
17
서해
2025/03/18 12:42:43
ID : nVbvg47vBbA
0
여기서 느낀 건데
난 뷰티 유튜버들 특유의 감성이 너무너무 안 맞음
특히 겟 레디 윗 미 + 연애썰 = 진짜 내가 싫어하는 유튜브 영상 탑1
근데 거기에다가 그 유튜버가 인스타 인플루언서 feel이다? 솔직히 알고리즘에 뜨자마자 관심없음/채널 비추천 누름
예쁜 여자에 대한 열등감 아님(저도 예쁜 여자 좋아합니다) 저런 감성 싫어한 건 중학교 때부터 유구했던 듯
동생이 나랑 퍼컬+피부톤+이목구비 비슷한 거 같다고 해서 억지로 본 건데 화장술 좀 익히고 나면 두 번 다시 안 찾아볼 듯
그리고 이목구비 닮지도 않음;;
18
서해
2025/03/18 13:15:29
ID : jiqqi8i2srw
0


19
서해
2025/03/18 23:08:26
ID : zPa3u7gqrxV
0
오늘 내 실수 때문에 일이 늘어나서 원장님 퇴근이 늦어졌는데
옆에서 같이 안절부절하고 수다 떤 시간을 시급으로 쳐주시고 퇴근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되려 미안해하심 무한갬동🥹
일하던 공간을 다른 사람이 쓸 일이 있어서 강의실 뒤편에서 작업했는데 몇 년 전 학원에 갇혀 세탁기처럼 빙빙 돌아가던 시절이 생각나서 매우 아찔해짐
난 그런 수업 되게 싫어했음 하라니까 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내가 그 수업을 들으며 얻은 게 있는가 떠올려보면 의문임
내 영어실력의 9할은 어렸을 적 귀에 피가 나도록 들은 영어 오디오북 & 취미삼아 읽던 브래태니커 백과사전과 내 초중딩 시절을 지배했던 BBC 셜록에서 나온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영문과를 갔지만 영어공부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매우 곤란했음 왜냐… 진짜 쓰고 외우는 영어공부는 중딩 이후로 안해봤걸랑요 문법 지식은 0에 가까움 아마 현역 고딩들이 나보다 잘할듯
20
서해
2025/03/19 03:13:31
ID : jiqqi8i2srw
0
메디키넷 10mg후기:
솔직히 저녁까지는 효과 없네;; 이러고 있었는데
이 글을 적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잡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는 걸 떠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머릿속에 떠돌던 오만 잡생각들이 싸그리 사라지고 너무나 고요함
덜렁거리고 까먹고 하는 게 개선되진 않았지만 이건....내가 더 노력해야 하는 영역일 듯
부작용도 전혀 없음! <이게 중요함 콘서타는 미친 식욕부진과 불안감 때문에 끊은것도 있어서리
21
서해
2025/03/19 14:09:33
ID : 9xVfe43Qq7v
0
동네 주민센터 도서관에 왔는데 영업시간이 5시까지인 걸 빼면 우리학교 도서관이랑 시설 비슷한듯
앞으로 좀 자주자주 와볼까
22
서해
2025/03/19 18:57:42
ID : jiqqi8i2srw
0


23
서해
2025/03/19 19:17:24
ID : jiqqi8i2srw
0

24
서해
2025/03/20 17:55:05
ID : PeIMnWrAqo6
0
화장은 넘나 어려운 것입니다
섀도우 잘못 썼다가 어디서 얻어터진 사람 되어버림
25
서해
2025/03/21 01:36:31
ID : jiqqi8i2srw
0
확실히 내가 틀에 갇혀 살았다는게 느껴지는 요즘
엄마가 규정한 나와 내가 사회생활하며 느낀 나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음
난 생각보다 남 눈치도 많이 보고 사람들에게 애착이 있고 스몰토크를 좋아하고 어른들에게 싹싹하고 예쁜 것들을 좋아하고 꾸미기를 좋아하고 쉽게 우울해지는 사람이었음
이제 그만 받아들여야지... 내가 감정적으로 약하진 않지만 내가 바라던 만큼 강한 사람도 아니라는 걸 인지해야 될 것 같다
26
서해
2025/03/21 10:12:36
ID : jiqqi8i2srw
0

27
서해
2025/03/21 19:51:07
ID : rBvwmnwsoZj
0
얼떨결에 애기들 봐주는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되었는데용.....
솔직히 안 될 줄 알고 방학때까지만 가능하다고 말했는데 괜찮다 하셔서 나도 하게 되었음
영어숙제 봐주는 겸사겸사 간식 챙겨주고 공부 감시하는 알바인데 시간은 짧다만 요일 횟수가 많아서 걱정....뭐 덕분에 일찍 일어날 수 있으니 되려 잘된 거 같기도 함
그리고 초딩 애기들이랑 도대체 뭘 해야할지도 의문^_ㅠ.....
28
서해
2025/03/22 01:15:59
ID : jiqqi8i2srw
0
omg 당장 내일부터 와서 돌봐달라고 하시네용
미쳤다 도대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냅다 베이비시터 알바하는 애들한테 초딩들은 대체 뭐 좋아하냐고 붙잡고 울부짖는 중임
우선...... 티니핑이랑 치이카와 및 아이브와 에스파 같은 3세대 여돌이 꽤나 우세한 것 같으니.. 내일 짬 내서 관련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야겠음 에스파 멤버는 윈터밖에 모르고 아이브 멤버 중 얼굴 아는 건 장원영밖에 없는데 젠장 티니핑이랑 치이카와는 알지도 못한다고 (ノ_・。)
아 정말 친화력 사회성 및 리액션 좃도 없는 사람이 어쩌다 초딩들 보는 알바에 지원했지 제기랄
29
서해
2025/03/22 02:19:32
ID : jiqqi8i2srw
0
내 기준 내가 잠자지 않고 있으면 아직 전날이 끝나지 않은 거라 사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할 건데 자꾸 내일 해야겠다고 하는 거 조금 어이없음ㅋㅋㅋㅋ일기뿐만 아니라 평소 대화할 때도 저럼
그나저나 일본어를 2022년 이후로 손 놓고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사실 거의 제로베이스인 상태라 여겼으나.... 2022년에 관두고 일본어랑 척진게 아니라 꾸준히 노래도 듣고 일본어+한국어로 방송하는 스트리머도 보고 했던 짬이 있는지 막상 다시 하니까 단어랑 문법이 쫙쫙 흡수가 되어서 놀라울 따름임
30
서해
2025/03/22 12:34:54
ID : 6ZhhutyY5Qn
0
어제 미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그림연습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핀터레스트 보면서 좃뺑이치는게 정답이라길래 오늘부터 조금씩 레츠고 해보기로 했음
최종 목표는 뚜렷한 건 없지만 취미삼아 그림 그릴 정도로는 실력 올리고 싶다 정도? 더 나아가서는 OOTD 일러스트로 그리는 사람 되고픔
31
서해
2025/03/22 18:51:13
ID : jiqqi8i2srw
0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결국 못하겠다고 해버림ㅠ 아무래도 최저는 좀....아니지 않나 싶고....
32
서해
2025/03/23 16:02:56
ID : pO4GslCry5f
0
주말에 문 여는 공립 도서관을 찾아왔는데 학교 도서관과 시설도 비슷하고 있을 거 다 있어서 넘나 좋음 버스타고 와야된다는게 단점이었는데 기후동행카드도 끊은 마당에 자주자주 다녀야겟당~ 그리고 코트라 청년인턴 다시 넣어야 해서 아동복지센터 봉사도 내일부터 알아봐야 함 코트라 미친것
33
서해
2025/03/23 20:19:54
ID : jiqqi8i2srw
0
마가 꼈나 원래 하기로 한 다른 알바도 못하게 되었네용
대신 다른알바 면접 보러 가기로 함 또 학원임^_^ 아무래도...학원알바를 하게 될 운명인가봐요.....^^
34
서해
2025/03/24 14:21:19
ID : IIGrgp9a3vh
0
목욜에 정신과에 다시가는데 이번에 갈 때는 심리적인 이야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듦
심리상담이 주 목적은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매번 가서 돈내고 약받는 것보단 뭐라도 이야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의사가 다소 건조한 분위기이긴 하다만
35
서해
2025/03/24 19:07:53
ID : 3VcNxTRB9js
0
갑자기 무역쪽 사무직 수습 채용제안 들어와서 이력서 써보고 있음
난 그래도 내가 나름 스펙 괜찮다 생각했는데...음..... 딱히 뭔가 알맹이 있는 게 없네요 뭔가 현타 찐하게 온다........ 자격증을 좀 더 따면 나아지려나 싶긴 한데
아 이럴 줄 알았으면 헤어지기 전에 X한테 stata 좀 배워둘걸 젠장
36
서해
2025/03/25 20:36:54
ID : GlgZcq3SFbg
0
제기랄 GTQ 너무 어렵다......
새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포토샵 자격증 따는 거였는데
오늘 냅다 기출문제 풀려고 해설강의 보면서 따라하다가 밤 8시 반이 되어버림
심지어 한 문제도 못 풂
젠장!!!!!!! 밤새서라도 하고말겠음 토익 토스 GTQ 중에 얘가 젤 날짜가 빠름
37
서해
2025/03/26 16:19:04
ID : anCoZhhwE64
0
버스 안에 MAGA 모자 쓴 남성분이 앉아계시는데 핑계고 이광수 썰 생각남 모르고 쓴 거면 웃픈 일이고 알고 쓴 거면^^......
38
서해
2025/03/26 16:25:09
ID : anCoZhhwE64
0
그리고 면접 다녀왔는데 면접관(부사장 내지 이사로 추정)분 성격이나 말하는 게 너무 학과장 교수님 같으셔서 대화하기 너무 편안했음 이런 분이 대충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 내가 초장부터 고시공부하다 관뒀다는 패를 까고 들어가니까 상당히 흥미로워하셔서.... 테스트하려 하신 건지 내 사수 되실 분도 데리고 오셔서 20분 정도 대화(면접X 스몰톡O)했는데 아니 자격증 따신거나 말하시는거 보니까 스물넷이 아닌거 같다며 회사 면접보러와서 특허출원한거 묻는 사람 처음 봤다고 함(사실 당연함 면접관이 딱보니까 올라운더에 학구열 넘치는 타입 좋아하는거 같아서 질문 쥐어짜낸 거임)
분위기 짱 좋앗는데 붙으면 좋겠네용
39
서해
2025/03/27 15:22:30
ID : jiqqi8i2srw
0
고향을 찾아 돌아가는 연어처럼
아무리 뭘 좋아하려 해봐도 꾸준히 내 마음을 끄는 건 BBC셜록이네
간만에 탐방하고 있는데 진짜 이 판 많이 죽었구나....
묘하게 슬픔
40
서해
2025/03/28 00:57:18
ID : jiqqi8i2srw
0
알바하다가 대형사고쳤음 흑흑......
아니 젠장 누가 학원 알바 쉽다고 했냐?
진짜 세상에 쉬운거 하나 없음 관세사도 뭐 쉽다 어쩐다 하더니 실제로 하니까 ㅈ빠지게 어렵더만
41
서해
2025/03/28 14:41:52
ID : jiqqi8i2srw
0
의사선생님이랑 이야기 했더니 항우울제를 같이 처방해드릴까요 물어봐서 고민하다가 아직 시기상조 같아서 아니라고 함 그렇긴 하지만 다음주 쯤에는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기도
42
서해
2025/03/29 01:34:12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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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생각으로 우울할 때마다 사람인 잡코리아에 이력서 난사하는 것이 취미
사실 채용요건으로 대졸 이런거 있어도 맘에들면 그냥 하고요
대놓고 이과우대 있어도 그냥 넣고요
지방이어도 넣습니다
왜냐면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혹~시 모르는 건데 굳이 안할 필요는 없으니까
43
서해
2025/03/29 17:51:38
ID : ZfWrzhAlC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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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Q 공부하려고 카페 왔는데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를 들고 나옴
어이가 없네 진짜…
온 김에 글을 재개하기 위해 문장 끼적끼적도 해보고<관두지 말아야겠다고 오래전부터 다짐했는데 그간 시간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ㅎㅎ
토익이랑 토스도 좀 해봐야지
44
서해
2025/03/30 21:51:57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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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시절 거지같은 구글번역기 돌려가며 열심히 읽었던 사이트인 '우리들의 아카이브' 에 거의 8~9년 만에 방문했는데 둘러보다가 추억돋기도 하고…아직 서양 쪽은 셜록 팬덤이 살아있구나 싶어서 간만에 영어머리 굴려서 작품 몇개 슥슥 읽다가 번역해볼까? 해서 번역해도 되냐 물어보고 답신 기다리는중 ㅋㅎ 참 이게 뭐랄까… 결국 뭘 해도 나는 원점으로 돌아오는구나 싶다
45
서해
2025/04/01 15:08:32
ID : Bs7cJTU3W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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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오전 11시…
드디어 심판의 날이 오는군
46
서해
2025/04/01 21:31:24
ID : 8koE8rvAZ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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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질문조교 면접 봤는데 테스트한다고 준 시험지 다 맞았다
영문법이랑 고3 모고 정도 섞어놓은 것 같은데 수능st 영어 푼지 오래되어가지고 까먹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잘 풀렸음✌️
그리고 정말 몇년만에 연재를 시작해봤는데요
음....... 어렵다 어려워
그래도 칼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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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2 18:38:32
ID : 7y5hwNvvg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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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포스타입에서 너무너무 문장이 마음에 드는 2차창작 봐서 과장 없이 5분 동안 스크롤 하던거 멈추고 그 페이지에 꽉 찬 텍스트를 꼭꼭 씹어서 저장했음 진짜 자고 일어나서도 여운이 남아서 새벽감성 필터 없이 맨정신으로 아침에 정주행했는데도 가슴이 찡할 정도로 글 자체가 너무 아름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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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2 22:07:10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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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글씨체가 묘하게 바뀌었다
맥북st로 바뀐 듯한 느낌인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아무튼 생각보다는 괜찮게 바뀐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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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2 23:46:48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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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홈지언은 죽지 않는다
쿠팡플레이에 셜록 있다는 말 듣고 후다닥 달려와서 쿠팡와우 결제갈김
초딩 때 도서관 폐장시간까지 뻐팅기면서 빈집의 모험 바스커빌가의 개 이런거 읽고 뤼팽 읽었다가 뭐야 이 괴도키드 짭은? 이러면서 집어치우고 머스그레이브가의 모험 읽으면서 심장 부여잡고 개리뎁 사건 읽으면서 홈왓에 치이고 춤추는 남자 그림 사건 읽으면서 모스부호 같은거 외우고… 그냥 그랬던 시절이 생각나서 밍숭맹숭 센티멘탈 nostalgic 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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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3 04:59:16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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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본 셜록 시즌 4:
이 시발 개떡같은 전개와 개떡같은 동풍씨는 존나 뭐임????? 모팻은 시발 셜록존 허그씬 하나만 남기고 영원히 드라마 감독계에서 은퇴하려고 작정함????????? 시즌 5 안 내놓으면 글 싸지르고 인기 감당못해서 잠수타버리는 연성러쯤으로 치부해버리겠어 시발
10년이 지나 2025년에 본 셜록 시즌 4:
… 이건 새로운 시즌이 나올 수가 없겠다… (절망과 후련) 만일 나온다고 해도 시즌 1,2,3 같은 분위기는 절대 형성이 안 되겠네… (대충 작가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무한 끄덕끄덕하는 중)
모팻은 쌉천재였음 그는 존나 변태자식이었던 것임
애초에 셜록의 장르를 '추리' 드라마로만 보았던 2016년의 나한테는 시즌 4가 충공깽 그 자체였지만
셜록의 장르를 '셜록 홈즈' 라는 한 인물의 심리를 다루는 '심리' 드라마로 본다면 진짜 왜 시즌 4의 분위기가 그렇게 급변할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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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3 05:19:00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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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스토리에 기승전결이 있듯이 시즌 1~4까지가 완벽한 기승전결이었다고 생각함
그럼 무슨 스토리의 기승전결이냐고? 당연히 '셜록 홈즈' 라는 한 인간의 성장 스토리인 것임
시즌 1의 셜록은 친구를 인질로 잡혔고, 시즌 2에서는 셜록의 친구들을 가지고 협박하는 통에 위장 자살을 해야만 했고, 시즌 3에서 셜록은 친구를 지키기 위해 사람을 죽였고, 시즌 4에서 셜록은 친구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어두운 내면과 맞서 싸웠음
가면 갈수록, 셜록이 감정을 주고받을수록, 셜록이 맞이해야 하는 정서적 맥락에서의 비극이 커짐
어떻게 보면 이건 셜록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과정이라고도 생각됨.
생전 처음 감정적으로 타인과 교류하고, 사랑과 정을 나누고 이러는 게 한평생 이성과 두뇌로만 사고하도록 스스로를 세뇌시킨 사람에게 얼마나 무섭고 힘든 일이겠음? 당연히 그 과정에서 시련도 많을 거고 힘들기도 더럽게 힘들겠지.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가 이상해지는 게 지극히 당연한 거였음.
이것도 내 개인적 캐해이긴 한데, 솔직히 셜록을 보면 나랑 내면이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듦
시즌 4에 이걸 정통하는 대사가 나와서 놀랐다 ㅋㅋ 왜 이제 본 건지 의문; 셜록이 무슨 이성적이냐고, 그 애는 지극히 감성적이라고 하던데 정답이십니다... 눈먼 은행원 사건 때부터 셜록 저 새끼 소시오패스라는 호칭은 약간 고슴도치가 자기방어하려고 가시 세우고 그런 느낌인데 싶었음.
본인은 존나 예민하고 감정적(감성적은 아닌듯)인데 그런걸 스스로 수용하고 성찰하는..인간이라면 겪는 성숙의 시기를 겪은 적 없으니 뭔지도 모르고 답답한 마음에 되는대로 표출하는 캐릭이랄까
52
서해
2025/04/03 05:37:23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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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사람들은 어떤 사건 이후 아주 큰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게 99.9%인데 나 같은 경우는 엄마가 이모라는 사람이랑 통화하면서 내 꿈을 잘근잘근 짓밟아버린게 큰 계기 중 하나고 셜록은 레드비어드 사건이었고. 그리고 레드비어드의 비밀을 듣고 유로스가 치는 대사를 들으니까 진짜 맞더라. 너무 슬퍼서 더 나은 쪽으로 꾸며낸 이야기였다는게, 진짜 태생적 소시오패스가 할 수 있는 일이냐고...ㅋㅋㅋ 애초에 진짜 셜록이 소시오였으면 유로스가 레드비어드 죽인 그날 유로스 똑같이 죽였어야 함.
유로스의 정체는 좀.... 알다가도 모르겠음... 살인방화범 유로스는 진짜 유로스가 맞는데 그 외의 유로스는 상징인 거라고 해석이 되긴 함. 그럼 도대체 뭐의 상징이냐?
셜록 그 자체, 정확히는 셜록의 '내면'. 비행기 트릭 푸는 씬에서 삘이 왔음. 중간중간에 되도 않는 악독한 게임을 하는 건 자신의 트라우마와 마주하는 과정에서 셜록이 겪는 감정적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됨. 그렇게 생각해보면 셰린포드라는 외딴 요새에 유로스가 갇혀 사는 것도 이해되고. 왜냐면 존을 만나기 전까지 셜록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살아왔으니까.
결국 유로스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한 셜록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예민하고 감정적이고 상처입고 어두운 셜록 홈즈를 모두 받아들이는 데 성공함. 403 마지막에 셜록 가족 모두가 셰린포드에 모여서 유로스랑 셜록의 연주를 듣는 것도 뭐 그런 방향으로 해석이 되겠지...
젠장 내 최애 시즌 이제부터 시즌 4 해야겠다
시즌 3은 존 결혼식 나와서 싫음ㅎ
근데 전엔 몰랐는데 403 마지막 엔딩 대사는 존나 좋더라 진짜 이건 너무 꽉 닫힌 엔딩 대사라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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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3 23:06:17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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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아방수 포지션이 되어버렸는데 원장님한테 나데나데 요시요시 당하는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으나 뭔가 불편하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왜 나는 알바하러 가는 곳마다 아방수 개그캐 포지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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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4 09:51:29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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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애들러 처음 봤을 때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냥 셜록 옆에 여자가 있는 게 싫은 거 같음;) 예전에 정주행 할 때도 201만 건너뛰고 막 그랬는데 다시 보니까 꽤 매력적이네… 흠 10년이나 지나서 기준이 조금 덜 까다로워진 건지 애들러가 멋있게 그려진 오만가지 2차창작 보면서 아이린 애들러에 대한 마음이 누그러진 건지
55
서해
2025/04/04 11:08:51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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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서해
2025/04/05 12:46:28
ID : k8nVcMnWk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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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각잡고 연재라는걸 해보는 게 거의 6~7년만인데 확실히 나 때는 네이버 블로그가 대세였다면 요즘 2차창작 대세는 조아라나 포스타입이구나 싶음
그리고 반응 같은거 있는게 너무 신기함 블로그는 진짜 인맥 아니면 글이 노출되거나 하지를 않아서 반응이 없다시피 했는데 (물론 반응 없어도 꿋꿋하게 쓰긴 함) 조아라나 포스타입은 그런 게 아니니까 확실히 반응이 있고… 그냥 신기하고 추억돋고 그러네
완결못내는 병 있는데 꼭 완결 내고싶다 이번엔
57
서하
2025/04/06 14:07:44
ID : beFdzQpRD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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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학원 조교 알바 면접 후기
?: ㅇㅇ씨 맞죠? 일 하고싶어요?
나: 네!
?: 오케이 다음주 일요일에 주소 찍어준 곳으로 와요
나: ?
?: 난 첫인상만 보고 뽑아~
… 그렇게 과탐 조교가 되어버림
그나마 생명이랑 화학이라 다행이다…^^
ㅅㅂ 수식 입력하는거 하나도 모르는데 다음주까지 연습하면 되겠지
58
서하
2025/04/07 00:49:38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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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번역 분량 미쳐서 조금 지루해지던 찰나에 관계성이 훅 들어오네
이 작가님도 필력 장난없으시군
59
서하
2025/04/07 01:42:53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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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서해
2025/04/07 13:47:50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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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탄핵 사건이므로 선고 시각을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 11시 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ㄴ ㄹㅇ 2025년 최고의 명언 아니냐? 유전무죄 무전유죄랑 맞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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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7 14:06:01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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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범이랑 통화했다
진지하게 무슨 사건이 생겼는데 증거품으로 내 계좌랑 다량의 현금이 나왔다고 해서 5초 정도 깜빡 속아넘어갈뻔하다가 정신차리고 계좌 어디 은행이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안 쓰는 은행이었음ㅡㅡ
어휴 시발 알고있어서 망정이지 정줄 놓고 있었으면 그대로 사기 당할뻔했네
검찰은 절대 010으로 전화하지 않는다는걸 기억하자 일기판 레더들....
62
서해
2025/04/07 14:22:00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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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가만있어도 손발에 땀이 나고 핸드폰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손바닥이 미끄러워서 왜 이러지? 하고 넘겼는데 아까 혹시 하고 검색해보니까 항우울제 부작용으로 다한증이 있네...... michin 효과도 그닥 없는 주제에 부작용만 생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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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08 16:07:01
ID : pO4GslCry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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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아슬아슬하고 섹시한 무드의 글을 쓰고싶은데 왜 쓰다보면 자꾸 누구 하나 죽고 아프고 무너지고 suicide하고 있지 게다가 트리거버튼 눌려서 관련 영상이나 기사나 스레딕 게시글도 못 보는 주제에 어째 넣는 등장인물마다 다 child abuse 서사가 있는 걸까............
시발 옛날에는 연애를 안해봐서 로맨스를 못 썼다 쳐도 이젠 연애도 해봣는데 왜 존나....로맨스를 쓰다가 갑자기 스릴러가 되냐고.........
64
서해
2025/04/09 04:31:31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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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했는데 왜 아무 감정도 안 들지
원래 꽃 좋아해서 벚꽃철마다 카메라 들이대고 찍어댔었는데
그냥… 모르겠음 항우울제 부작용인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머리가 제대로 생각을 못 하는 느낌임
그나저나 돈 아껴야 하는데 신의퀴즈 정주행 마렵다 티빙 끊기 돈 아까움.... 이미 쿠플도 셜록때문에 끊었는데 ㅎㅏ
65
서해
2025/04/09 13:54:01
ID : 1xBfcE2lg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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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가슴이 답답해서 물리적으로 죽을 것 같음
스물넷인데 심장에 문제생긴 건 아니겠지
아니 나 스트레스 받는건가? 대관절 무엇에 스트레스를 받는거지????
ㄹㅇ 알수가 없음
66
서해
2025/04/09 18:42:36
ID : cJRBfanBcE4
0
그래도 글 간만에 쓰니까 너무 좋아 홈그라운드로 돌아온 느낌이다
67
서해
2025/04/10 00:15:38
ID : jiqqi8i2srw
0

68
서해
2025/04/10 18:33:30
ID : 1xBfcE2lg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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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서해
2025/04/11 18:09:21
ID : 7aoMkk3C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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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선생님 일이 어지간히 바쁘신지 내 정보 다 틀리게 말하는데 그게 개웃겨서 한참 웃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니까 카페알바는 요즘도 해요?
나: 그만둔지 2년째인데...
?: 아...학교는 요즘 어때요?
나: 휴..휴학중인데....
?: 아
ㄴ 이러고 있음ㅋㅋㅋㅠㅠ
70
서해
2025/04/11 22:47:40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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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구하는 글: 게임 <로레타>, 소설 <향수>, 영화 <로우> 같은 섹시다크스릴러st
내가 쓰는 글: 서로 영원히 삽질하고 고통받고 처절히 무너지다가 내 멘탈까지 갈가리 찢겨나가서 종국에는 섹시고 뭐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고......
71
서해
2025/04/11 23:13:08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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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후속 작품을 애타게 기다리던 작품의 작가로부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연재를 마무리 짓겠다는 확답을 받았을 때의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군
아예 사라져 버린 줄 알았단 말입니다 작가님....! ㅠㅠ
72
서해
2025/04/12 12:35:57
ID : Wi7f87cGo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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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피킹 다 잘했는데 마지막에 웬 뜬금포 주제가 나와서 얼탔음
으악 설마 다시 봐야되는건 아니겠지?
제발 AL 정도만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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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13 01:17:56
ID : jiqqi8i2srw
0
와 진짜 미친 셜록 분석글 하나 발견해서 오밤중에 번역하다 말고 리터럴리 오열하는 중
어떻게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지?
플롯 짜느라 머리 터질 것 같았는데 그걸 한큐에 뚫어버리는 느낌이네 물론 감동적이고 미치고 천재적이기도 함 흑흑.........
74
서해
2025/04/13 12:01:20
ID : ldBfgoZdB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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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조교 첫 출근 후기
와 진짜 너무 좋다
진짜...너무....레알....천국 그자체임
선생님 ㄹㅇ 쾌녀 그자체에 같이 일하는 다른 조교쌤 너무 내 타입으로 귀엽고 친절함
안경+ 동글얼굴+ 단발+ 손예쁨= 눈정화
아니 일케 말하니까 좀 변태같긴한데 너무 내 타입의 여성이심ㅋㅋㅋㅋㅋㅠㅠ
거기에다가 과학에 둘러싸여있다...? 걍 행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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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13 13:32:10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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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14 19:19:27
ID : 05TTPeHvf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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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하는 과학수업 후기: 내가 너무 최악을 기대했던건지 생각보다는 괜춘쓰
77
서해
2025/04/14 20:22:12
ID : wE2oK6o7A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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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설명에 제법 나쁘지 않은 재능을 타고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누구 가르칠 때마다 하는데 그렇다고 가르치는 걸로 돈 벌 만큼은 아닌듯
78
서해
2025/04/15 17:10:05
ID : go2MrxSIL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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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제약회사 쪽 괜찮은 직무 면접을 목요일에 보게 되었음
붙으면 좋겠지만.....음^_^ 뭔가 붙기 싫은 마음 반 붙고 싶은 마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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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16 11:25:54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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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건강검진 받음
근데 내가 아는 내 허리 둘레보다 2인치는 적게 측정되어서 좀 당황스러웠음
80
서해
2025/04/16 18:20:45
ID : txTSE7cMi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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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장쌤 없이 홀로 어색한 애들 관리하는 날이라 존나 긴장했는데 역시 어느 정도의 시니컬함은 훌륭한 유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그리고 애들이..실력이 좋지않아서 오히려 좋았음..뭐만 알려줘도 감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그 결과 쌉친해짐
ㅇㅇ고 애들아 공부하려무나..........매번 해와야될거 안해와서 과제 채점이나 시험볼때 따로따로 기록해야되가지고 개귀찮음.....ㅠ
81
서해
2025/04/17 17:20:54
ID : Gslu5Vbu09y
0
우헤헤 조졋다......! 망했다....!
82
서해
2025/04/18 15:55:25
ID : qi2pU5cMp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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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서해
2025/04/19 03:32:19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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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기랄 감기의 기운이 휘몰아친다....시이발.....
84
서해
2025/04/19 23:10:32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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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후플푸프가 괜히 해포 패러디계 압도적 원탑인게 아니었구만
중딩 때 이후로 해리포터 손도 안 대서 해리포터에 대해서는 기숙사 4개랑 볼드모트 덤블도어 스네이프 이중첩자 톰리들 지니랑 해리 이어짐 이거밖에 모르는 상태로 봤는데도 막판으로 갈수록 벅차오름 미쳐서 오열할뻔;
85
서해
2025/04/21 16:49:12
ID : DwMkso0k9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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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리우스X루핀 조합 졸라 맛도리네
아 내 최애 스네이프인데
아
ㄴ 대충 끝없길 번역본 읽다가 렛미인 장면 보고 아침부터 주먹울음중이라는 뜻....이 미친 늑대개들아...
86
서해
2025/04/22 14:44:25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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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서해
2025/04/22 21:26:20
ID : rzgqnV9a2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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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파바 무슨 베이컨포테이토 사각피자/버섯피자랑 양송이수프 요 3개 미쳣네 존나 맛있음 ㄹㅇ.........
그리고 살면서 단 한번도 크림파스타 사먹을 생각 안해봤는데 다음에 파바 갈 일 생기면 트러플크림파스타 먹어볼까 싶기도.....
88
서해
2025/04/23 04:44:08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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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내 소설 어디 좌표 찍힌듯 조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무서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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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23 16:53:58
ID : 1xBfcE2lg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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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서해
2025/04/23 22:09:01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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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시발? 뭐임 즐겨보던 작품의 작가가 갑자기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연락함 ㅅㅂ 도대체 뭐임???? 아니 왤케 쫄리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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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23 23:09:51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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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뭐 좆같은 일들만 연달아 펑펑 터지냐 개빡치네 시발 하다하다 내 글이 표절이라고? 하 존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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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24 01:39:52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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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개거지같음 진짜...내가 쓴 내 작품인데 표절이라 오해받는것도 억울해서 존나 눈물나오는데 나를 시발 무슨 안하무인 취급하는 태도가 더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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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24 04:21:30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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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내가 먼저 약식 사과문 올려서 선수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독자들이 읽고 알아서 판단하겠지
내가 호구로 보이십니까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이렇게까지 했는데 씨발 표절이라고 하면 공론화나 쳐해 미친련아 난 트위터도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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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25/04/24 05:11:19
ID : jiqqi8i2s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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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좆같아서 잠이 안옴
와
진짜 어떻게 저딴인성을 가질수가 있는건지 난 정말 이해가 안된다......
내가 플롯을 보내주겠다 해도 무시하고 트위터에 공론화하겠다 하고
시발 사실 좋아하는 작가라 그냥 사과하고 글삭하려고 했는데
내가 씨발 플롯 짜느라 두달동안 머리를 쥐어뜯었는데 억울해서 이대로는 못 넘어가겠음
씨발 니 글만 글이냐? 최소한 내가 표절 했다고 주장을 하려면 문장이든 독백이든 대사든 어디든지간에 표절이라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짚어줘야할거 아냐 이 싸가지없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글 다시 읽어보니까 대충 어디어디서 표절이라 했는지 감이 잡히긴 하는데....존나 내 옛날 글 싹 다 끄집어내서 이거 내 원래 문체라고 증명해야함? 안 그래도 2023년 카톡까지 뒤져보느라 잠도 못자고 있는데 시발
패러디가 시발 다 원작 비트는거지 그걸 표절이라고 하면 씨발 그냥 평소에 가진 의문점 같은거 해소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죄다 표절이냐? 그렇게 치면 지독한 후플푸프도 해리포터 표절이냐고 ㅅㅂ
원작 비트는거 생각할수 있는게 너뿐임? 너만 그렇게 할 수 있고 나는 그러면 안됨? 시발 그 설정들은 너가 전세 냈고 너가 특허 냈냐고 그렇게 겹치는 게 억울하면 니가 돈내고 특허내던가 시발ㅋㅋㅋㅋ
95
서해
2025/04/24 05:25:45
ID : jiqqi8i2srw
0
아 ㄹㅇ 개좆같아서 플롯이랑 세계관 싹 다 풀어버리고 시발 그래 내가 표절했다 나 표절작가라 앞으로 글따위 절대 안쓸거니까 내 설정 마음대로 갖다써라 이러고싶음
96
서해
2025/04/24 05:57:25
ID : jiqqi8i2srw
0
어쩐지 조회수가 씨발 존나 급증하더라
저 작가라는 양반이 이 잡듯 뒤져보면서 유사점 찾고있는 거였음
하......................
나 앞으로 글 연재 스레딕에서만 한다 시발
뭐 내가 표절작가로 낙인이 찍히든 개싸움을 하든 트위터에서 싸불을 당하든 아님 내가 저 작가를 개발라버리든 좆같아서 조아라든 포스타입이든 연재 못하겠음
97
서해
2025/04/24 07:44:02
ID : nwraoMrthbw
0
뭐지 그 와중에 선작 1명 늘어난게 존나 어메이징하게 웃겨죽겠음
진짜 트위터에서 말 돌고있는건가요
흠...뭐 어쩔티비이긴 함 내가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그 작품 댓글창도 좀 궁금하긴하네 이쯤되면-> 는 방금 보고왔는데 아직 아무말도 없긴함
난 시발 내가 인정할 수 있는 것만 인정할거임 ㅈ같은 작가새끼
98
서해
2025/04/24 11:15:18
ID : eJPeNwFa79h
0
시발 답장내놔라 작가야
답장 오는 거 보고 반박해보고 답없으면 걍 공론화하라고 할거임
좆같아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99
서해
2025/04/24 15:49:34
ID : RzV9hak5TU1
0
ㅇㅋ 답장왔고 나는 반박할 준비가 존나 되어있음
표절의혹을 그따위로 제기해? 존나 반박해주마 꼬우면 공론화해 차피 나 트위터 안해
100
서해
2025/04/24 16:20:35
ID : 5WnQrhy0k9y
0
후기:
그냥 대화를 포기함
비록 내가 유사하게 서술한 부분이 있긴했음
그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넘어감
근데 뭐 어떤 근거를 처먹여도 응 너 표절! 표절이 컨씨컨브만 있냐? 유사해도 다 표절이야! 이러는데 대화도 안하고싶고 그냥......대화가 무의미함
뭐 시발 우리집 찾아와서 나 살인이라도 하겠냐 끽해봤자 공론화인데 어쩌라고임
101
서해
2025/04/24 18:16:31
ID : mNvBdQr9fWk
0
시발 좆같아서 사과문쓰고 글삭하고 만다
시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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